몇주전에 친해지고나서 막 걔가 먼저 말 걸어주고 내 챡상에 낙서하고 가고 담요 덮어주고 나랑 필통 바꿔 쓰자고 그러고 의자도 매번 올려줬거든 게다가 우산도 씌어주고 냐 집까지 데려다줬어 (걔 나한테만 이래 친한 여자애 나밖에 없어) 그래서 걔가 선톡도 해주고 톡 자주 하다가 갑자기 자리 바꾸고 나서부터 말수도 점점 줄어들다가 이제 학교에서 말 1도 안하고 톡도 안해,, 내가 뭐 물어볼거 있어서 톡하니까 딱 그것만 대답하더라,,, 뭐지 근데 내가 좀 이기적이였던게 난 표현을 잘 못했어 부끄러워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 그거때문에 멀어진건가 나 진짜 얘 없으면 못살거같아 학교에서도 어색해져서 걍 힐끔힐끔 쳐다보고 진짜 너무 비참해진거같아
얘들아 짝남 심리 좀 제발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