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여우짓이 몸에 밴 듯

ㅇㅇ2019.04.17
조회11,594
ㅋㅋ 질투하는 애들한테 괜히 욕 먹고 별 거 아닌 말로 시비 걸릴 거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기분 되게 나쁘네
나는 그냥 내가 지금까지 겪은 일들 나열한 거 뿐인데 왜 대학을 못 강 수 있을까라느니 염.병한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지 통 모르겠다 ㅋㅋ
말 좀 가려서 해 세상엔 너희 같은 인간만 있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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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로 욕 먹을 것 같긴 한데
공학 다닐 때 짝꿍 됐던 남자애들 80%가 나한테 고백했었음
굳이 짝꿍 안 됐어도 몇 번 말 섞어본 적도 없는 안 친한 조용한 애가 나 좋다한 적도 있고
남사친 두 명 있었는데 걔네 둘이 친했거든? 나중에 걔네 둘 다 나 좋아하게 돼서 둘이 사이 안 좋아진 적도 있음
그 둘 중 하나가 나한테 어장 치냐고 직접 물어본 적도 있음 근데 난 그때 어장이 뭔지 몰랐어서 아니라고 답했음

나는 의식하고 따로 하는 행동은 없거든 나도 신기함
근데 내가 사주에 홍염살이 있단 말임
도화살은 가만히 있어도 이성이 꼬이는 살이라면 홍염살은 꼬시려고 하면 잘 꼬이는 살임ㅇㅇ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지금 고삼인데 대학가서 남자 꼬실 생각에 신이 난다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