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씨와 대화하는 장면이 많던데 왜 말을 아꼈나. -
낯가림이 심해서 그렇다. 수지씨를 굉장히 좋아한다. 가수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
다시 태어나면 그런 얼굴로 태어나고 싶을 정도다.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하얀 피부에 오뚝한 코며 눈웃음에 보조개도 있고 키도 크다. 처음부터 호감이 갔는데 말을 걸 용기가 없었다.
수지씨가 한 살 연한데 동생이 생기니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했다. 수지씨가 계속 말 놓으라고 했는데도 존댓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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