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톡에 쓴 댓글 읽었는데. 절 모르는 사람이 저를 공감해 주는 게 참 좋네요솔직히 댓글 기대 안해서 그냥 종이에 쓰고 휴지통에 바로 버리는 기분으로 적었어요.. 댓글로 추천해 주신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가사가 제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제가 매번 하던 생각이에요 '끝이 있는 걸까 내게'... 취준 준비하면서 매번 그런 생각했어요.내 길에 끝이 있는 건가. 내가 맞는 길을 걷는 건가.내가 바보라서, 그동안 내 꿈은 열정이 아니라 허황된 것이었음을 깨닫지 못한 걸까.진짜 그렇게 생각했는데 '끝은 있을 거야 나도'라고 하니 위로 받았고 울컥했어요 운동도 추천해 주셨는데 일주일에 2-3번은 꼭 하기로 결심했어요..사실 운동 진짜 싫어하는데... 운동을 하면서 땀을 빼면 뭔가 상념을 떨칠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운동을 습관적으로 하긴 힘들어서 일단 가볍게 산책부터 할거에요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제 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로 추천해 주신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가사가 제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제가 매번 하던 생각이에요 '끝이 있는 걸까 내게'... 취준 준비하면서 매번 그런 생각했어요.내 길에 끝이 있는 건가. 내가 맞는 길을 걷는 건가.내가 바보라서, 그동안 내 꿈은 열정이 아니라 허황된 것이었음을 깨닫지 못한 걸까.진짜 그렇게 생각했는데 '끝은 있을 거야 나도'라고 하니 위로 받았고 울컥했어요
운동도 추천해 주셨는데 일주일에 2-3번은 꼭 하기로 결심했어요..사실 운동 진짜 싫어하는데... 운동을 하면서 땀을 빼면 뭔가 상념을 떨칠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운동을 습관적으로 하긴 힘들어서 일단 가볍게 산책부터 할거에요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제 글을 읽을진 모르겠지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