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잠든 밤,,술 몇 잔을 마시지 않으면 잠들기 힘든 요즘.혹시 니가 찾아올까봐.술 마시지 않고, 잠을 자보려고 노력하는 요즘.간신히 잠든 밤에..잠들고 두 시간 채 되지 않은 새벽에소리를 지르며 깼어..이렇게 무서운 꿈에 깼을 때, 얼마 전까진 너가 옆에 있었는데 말야.너가 무서운 꿈에 쫓길 때에도 내가 있었는데 말야.지금의 우린.내가 우릴 놓은 탓, 너가 우릴 놓은 탓, 우리의 진심이 어떻든.이렇게 놓아버린 탓. 이게 결국 진심이고 현실이겠지.너무 슬프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무색해진 우리가, 그 사이 낯설게 느껴진 우리가.내가 연락하지 못하는 이유는 정말 자신이 없어.힘든 당신 상황에서, 응원만 하기에는 내가 너무나 외롭고. 그렇다고 칭얼거릴 어린 애가 될 수도 없을 정도로 당신 힘든 거 아니까.그거 하나는 확실했음 좋겠어.당신 주위에 지인들이 뭐라하든, 내 주위에 지인들이 뭐라하든.우리 짧았지만, 힘든 시간였지만, 허튼 시간은 아녔다고.연락없는 당신에게,, 스잔하기도 하지만. 다행이야..연락오면 또 흔들릴테고, 우린 또 힘들겠지.
어렵게 잠든 밤,, 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