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기만 하다가 꼭 조언 받고 싶어 올립니다. 결시친에 올릴 내용은 아니지만 여기에 어른들이 많은 것 같아 올려요 죄송해요ㅜ 제가 얼마 전에 귀 피어싱 부작용으로 켈로이드 수술을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 했는데요 원래 크기가 크긴 했지만(3cm정도) 귀 뒤쪽이라 앞에서는 잘 안보였고 2016년도 수술 했던게 재발해서 다시 한거였어요ㅠㅜ 16년도에 했던 그 병원에 가서 다른 선생님께 했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한번 쓱 보시고 재발하신거고 크기가 크니까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 그러셨어요 그건 저도 알고 있었는데 뭐랄까.. 간단한 수술이라고 대충 보시는 느낌?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 하러 가서는 뭐 별 다른 설명 없으셨어요 근데 생각보다 수술이 오래간다.. 마취도 덜 된 느낌에 따끔따끔 아프고...ㅜ 불안했는데 수술 끝날 때쯤 “헬릭스가 다 없어져서 어떡하냐..” 이러시는거에요 저한테 한 말은 아니었는데 그때부터 아 뭔가 찝찝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선생님이 문제 부위를 다 제거하고 봉합을 한거라 귀 모양이 다른쪽이랑 다를 수 있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 아 어쩔 수 없지.. 괜히 피어싱 해서 내가 한심하다 이랬는데 그 다음날 드레싱?하러 가서 거울 보여줘서 봤는데 진짜 귀가 좀 잘린거 같은 모양인 거에요ㅠㅜ 너무 충격 받아서 막 토할 것 같고.. 대놓고 앞에서 그런 말 못하는 성격이라 나와서 다른 사람들 수술 후기 봤는데 크기가 크신 분들은 수술을 하더라도 귀도 얼굴부위니까 모양은 살려 놓고 후에 주사 치료를 병행한다던가 하더라고요.. 하.. 잘 안 알아본 제 잘못도 있긴한데ㅜ 전신 마취도 아니었고 귀부분만 마취 해놓고 하는 수술이라 의사 쌤이 수술 중간에 말씀을 해주시거나 저랑 상의 후 처치를 계속 한다던가 하신것도 아니고 처음 진료 볼 때도 제 귀를 한 번 쓱 보신게 다고.. 이런게 다 떠오르면서 너무 억울한 거에요ㅠ 그리고 실밥 풀러 갔을 때는 실밥을 푸는 중에 딱지를 떼다가 봉합 한게 다시 벌어져서 또 꼬맸어요.. 보험도 안되는 항목이라 또 10만원 내고.. 이 병원에서 수술 하고 재발한것도 짜증나고, 귀 모양도 이상해지고, 아프긴 또 계속 아프고 (많이 아픈게 아니라 일상생활에 약간 짜증날 정도의 아픔..) 근데 제가 한번도 불평하고 그러지 않았거든요 괜히 기분 상하셔서 또 대충 봐주실까봐ㅠ 보통 이런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진상인가요?ㅠ 수술 다 해놓고 뭐라 하기가 좀 그렇지만 실밥 풀러가서 다시 꼬매고 돈 더 낸 것도 너무 화가나고, 귀 모양도 충격적이고.. 이제 남은 인생 짝짝이 귀로 살아가야하나..ㅠㅜㅠㅠㅠ 취준생인데ㅠㅜㅜ 뭐라도 그냥 말을 하고 싶어서요.. 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수술 후 대처ㅜ
보기만 하다가 꼭 조언 받고 싶어 올립니다.
결시친에 올릴 내용은 아니지만
여기에 어른들이 많은 것 같아 올려요 죄송해요ㅜ
제가 얼마 전에 귀 피어싱 부작용으로
켈로이드 수술을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 했는데요
원래 크기가 크긴 했지만(3cm정도) 귀 뒤쪽이라 앞에서는 잘 안보였고 2016년도 수술 했던게 재발해서 다시 한거였어요ㅠㅜ
16년도에 했던 그 병원에 가서 다른 선생님께 했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한번 쓱 보시고
재발하신거고 크기가 크니까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 그러셨어요
그건 저도 알고 있었는데 뭐랄까.. 간단한 수술이라고
대충 보시는 느낌?
수술 날짜를 잡고 수술 하러 가서는 뭐 별 다른
설명 없으셨어요
근데 생각보다 수술이 오래간다.. 마취도 덜 된 느낌에
따끔따끔 아프고...ㅜ 불안했는데
수술 끝날 때쯤 “헬릭스가 다 없어져서 어떡하냐..”
이러시는거에요 저한테 한 말은 아니었는데
그때부터 아 뭔가 찝찝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선생님이 문제 부위를 다 제거하고
봉합을 한거라 귀 모양이 다른쪽이랑 다를 수 있다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 아 어쩔 수 없지..
괜히 피어싱 해서 내가 한심하다 이랬는데
그 다음날 드레싱?하러 가서 거울 보여줘서 봤는데
진짜 귀가 좀 잘린거 같은 모양인 거에요ㅠㅜ
너무 충격 받아서 막 토할 것 같고..
대놓고 앞에서 그런 말 못하는 성격이라
나와서 다른 사람들 수술 후기 봤는데
크기가 크신 분들은 수술을 하더라도 귀도
얼굴부위니까 모양은 살려 놓고
후에 주사 치료를 병행한다던가 하더라고요..
하.. 잘 안 알아본 제 잘못도 있긴한데ㅜ
전신 마취도 아니었고 귀부분만 마취 해놓고 하는 수술이라
의사 쌤이 수술 중간에 말씀을 해주시거나
저랑 상의 후 처치를 계속 한다던가 하신것도 아니고
처음 진료 볼 때도 제 귀를 한 번 쓱 보신게 다고..
이런게 다 떠오르면서 너무 억울한 거에요ㅠ
그리고 실밥 풀러 갔을 때는
실밥을 푸는 중에 딱지를 떼다가 봉합 한게 다시
벌어져서 또 꼬맸어요..
보험도 안되는 항목이라 또 10만원 내고..
이 병원에서 수술 하고 재발한것도 짜증나고,
귀 모양도 이상해지고, 아프긴 또 계속 아프고
(많이 아픈게 아니라 일상생활에 약간 짜증날 정도의
아픔..)
근데 제가 한번도 불평하고 그러지 않았거든요
괜히 기분 상하셔서 또 대충 봐주실까봐ㅠ
보통 이런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제가 진상인가요?ㅠ 수술 다 해놓고 뭐라 하기가
좀 그렇지만
실밥 풀러가서 다시 꼬매고 돈 더 낸 것도 너무 화가나고,
귀 모양도 충격적이고..
이제 남은 인생 짝짝이 귀로 살아가야하나..ㅠㅜㅠㅠㅠ
취준생인데ㅠㅜㅜ
뭐라도 그냥 말을 하고 싶어서요..
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