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씹아싼데 학교 너무 재밌어)+

ㅇㅇ2019.04.19
조회6,376
진짜ㅋㅋㅌㅋㅋㅋㅋ1학년때 친구들한테 다 손절당하고 2학년 들어서는 걍 1학년때 같은반이었던 애들 무리에 얹혀서 급식혼밥만 면하는 정도로 살고있는데(의외로 학교에서 맡은 직은 많움...공부잘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우울하지가 않음 오늘 체육관에서 잠들었는데 아무도 몰라서 혼자 남았을땐 좀 쓸쓸했는데 그런점 빼고는 시내가서 먹고싶은거 찾아서 혼밥해도 즐겁고 하루종일 공부하다 밤에 집갈때 너무 행복하고ㅋㅋㅋㅋㅋ혼자사는게 맞는 성격이었나 가끔 친구들이랑 다같이 장난치면서 야자째고 하던게 그립긴 한데 생각보다 너무 잘 살아서 나 스스로도 신기해... 구리고 씌발 지금 나 이유없이 싫어하는 년들 있는데 나중에도 그렇게 열등감 느끼면서 살거 생각하니까 별로 빡치지도 않음^0^ 그냥 나가리된 애들아 기죽지 말고 자기 자신이랑 짱친먹고 개썅마이웨이로 살아 혼자서도 재밌게 살 수 있음


+)새벽에 아무생각없이 써본 글인데 다들 응원해주고 칭찬해 주셔서 감삼다...요즘은 시험공부 빡공중이에여 벼락치기라 디질거가틈ㅠㅜ벼락치기로 성공해서 제우스 성적표 들고올게여 그럼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