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색히 이야기 여기다가 쓰고 나중에 일 생기면 증거로 쓰고 절대 선처따위 안 해줄려고 씀.
이전부터 지 기분에 안 들면 사람 때림.
군대 갔다오고 인간인 척 하더니 역시 안 바뀜.
우리집 모두 다 눈치 평소에도 조카 봄.
옳은 말 좀 할려면 무서워서 엄마부터 날 막음.
오늘부터 조카 모아서 꼭 사회나 내 근처에 안 오게 되었으면 좋겟음.
열혈사제 보는데 옆에서 엄마한테 계속 시끄럽게 장난치고 티비 가림.
(장난도 사람이 싫다는 데 힘으로 누르면서 지가 이뻐해주는 데 왜 싫어? 뭐가 아파? 이딴 식)
엄마는 아파 그만해 이러면 왜에에엥? 뭐가 아파? 이러면서 사람 붙잡고 흔들어 됨.
내가 안들려 조용히 좀 해!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남동생 조카 빡친 티 내면서 지 방에 들어가서 방문 닫음.
엄마가 쟤 삐진 것 같지 이럼.
나는 엉 이게 저렇게 화 날 일이야?
이러고 티비 봄.
잠시후 문 열리고 남동생은 밖에 나간다고 함.
오늘 엄마한테 좋은 날이였는데 잠깐 사이에 분위기 다운되었고 별일도 아니였기에 먼저 다가가서 풀려고 과자들고 가서 말을 걸었음.
나- 김남길 좋아하는 배우고 중요한 장면인데 안 들려서 그랫어. 미안해 이건 미안해서 주는 선물이야.
남동생-ㅅㅂ 좋아하는 배우? 안 먹어 이러면서 과자를 던짐
나- 하 어이없어..그렇지 하고 걔가 내팽겨친 과자 두고 방에서 나옴
남동생 과자 발로 차고 거실에 나와서 부모님 둘 다 계시는 데 욕하고 막 소리지름.
ㅋㅋㅋ막 모자벗고 욕하고 마스크 벗고 욕하고 입고 있던 집업벗고 욕하고 ...
어이도 없고 무슨 삼류 영화에서 보던 양아치 같았음.
‘우습다’ 이 단어가 사람이 되서 행동하면 저런 모습일까 싶게 느껴짐..
그래 넌 치고 난 경찰서 신고하고 가자 라는 생각 듬.
계속 ㅅㅂ 어쩌고 저쩌고 욕함.
도대체 이해가 안됨..
조용히 좀 해! 하면서 짜증난 톤으로 소리를 지른 것도 아니고 단호하게 말했는데 40분 정도 방영 될 때까지 왔다갔다 지가 그 난리를 폈다가 한소리 들었으면 ‘내가 좀 소란스러웠나?’ 하고 생각해야되는 게 정상아닌가..?
내가 뭐가 그렇게 화나는 이해가 안된다. 라고 말하는데
엄마는 옆에서 말리면서 내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그만하라고 함ㅋㅋㅋㅋ여기서도 어이가 없음.
왜 그렇게 말하는 지는 알겠는데 내가 맞을까봐 당장 상황 모면하려고 남동생 편들어주면서 진정 시킬려고 하는 거 같은데 상식에 맞아야지 행동하지.
그냥 둘다 웃겨서 계속 헛웃음 나옴.
말정신병자 같은 애 기분 맞춰주다가 못 맞춰줘서 욕하면 웃으면서 들어야 하나? 할 말을 말대꾸로 취급하며 한쪽은 욕하고 한쪽은 내가 잘못했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
아빠는 조카 가만히 있다가 남동생 힘에 밀린 엄마가 뭐라고 좀 해! 왜 가만히 있어! 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말리고 남동생은 나감 ㅋㅋㅋㅋㅋ
말리는 것도 또 내가 잘못했다고 함..
좋은 말로 해도 폭력으로 되돌아오는 사람한테가서
뭘 어찌함? 그냥 지 기분꼴리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피하는 거고 저렇게 구는데 대우를 해주는 게 잘못 아닌가? 구슬림도 더이상 간섭도 없이 그냥 무시하고 내 할일 하겠다는데 이때 나오는 웃음조차도 내 문제가 되나??
그 동안은 저색히는 왜 저렇게 자라고 집 분위기는 왜 이따구 인지 확실하게 알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제대로 알았다.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도움이 일도 안되던 색히.
저런 기질은 타고나는 것 같다.
초등학생때 부터 남동생이 학교를 자주 안가서 수업듣다가 이색히 열라 찾으러 다님. 중학교때도 마찬가지고 중학교2학년때는 집에도 잘 안들어오더니 고등학교가서는
정말정말 온 집안을 힘들게함.
얘 고1되고 난 고3인데 유급받기 하루이틀정도 남겨둘 만큼 학교를 안가고 무단으로 나오고 .. 부모님은 한달에 한번은 학교에 불려가심.
이때 부모님이 힘드셨는지 두 분이 운동에 미침.
집안일도 놓음 . 집 청소 설거지 빨래 내가 함.
학교갔다와서 운동복 못 빨고 주무시는 거 보면 내가 해놓고 그랬음 그냥 뭐라도 도와주고 싶어서 ..
나한테 그냥 돈주고 뭐 사먹어 이럼.
하루에 만원씩 줘도 아침자습에 야자까지 있어서 사 먹을 것도 없었음.
담임쌤이 성적이 굴러떨어졌다고 말할정도로 성적 망치고 인생도 망가진 것 같다는 생각도 종종 들음
대학교가서는 바쁘게 살다가 내가 아파서
어찌 시간보냈는지 잘 모르겠고..살면서 여러 일들 여러사람들 보다보니 아..병신은 병신이고, 감싸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오늘같은 일 있어도 지랄하네 싶었는데
글로 쓰다보니 참 지독하게 사람이 한결같이 나쁘고 나에게 유해했다.
고등학교때 생각하면 너무나 억울하고 아까움..
괜히 착하게 자랄 수 밖에 없는 부모 밑에 태어나서
바보같이 착하게 살고 나만 생각하고 휘둘리지 말고 살껄..
또 오늘 일 겪고 나니
쟤가 죽어도 안 슬플 건 알았는데 힘들어하는 부모님 봐도 이제는 그렇게 많이 힘들 것 같지도 않다.
오늘 일.
동생색히 이야기 여기다가 쓰고 나중에 일 생기면 증거로 쓰고 절대 선처따위 안 해줄려고 씀.
이전부터 지 기분에 안 들면 사람 때림.
군대 갔다오고 인간인 척 하더니 역시 안 바뀜.
우리집 모두 다 눈치 평소에도 조카 봄.
옳은 말 좀 할려면 무서워서 엄마부터 날 막음.
오늘부터 조카 모아서 꼭 사회나 내 근처에 안 오게 되었으면 좋겟음.
열혈사제 보는데 옆에서 엄마한테 계속 시끄럽게 장난치고 티비 가림.
(장난도 사람이 싫다는 데 힘으로 누르면서 지가 이뻐해주는 데 왜 싫어? 뭐가 아파? 이딴 식)
엄마는 아파 그만해 이러면 왜에에엥? 뭐가 아파? 이러면서 사람 붙잡고 흔들어 됨.
내가 안들려 조용히 좀 해!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남동생 조카 빡친 티 내면서 지 방에 들어가서 방문 닫음.
엄마가 쟤 삐진 것 같지 이럼.
나는 엉 이게 저렇게 화 날 일이야?
이러고 티비 봄.
잠시후 문 열리고 남동생은 밖에 나간다고 함.
오늘 엄마한테 좋은 날이였는데 잠깐 사이에 분위기 다운되었고 별일도 아니였기에 먼저 다가가서 풀려고 과자들고 가서 말을 걸었음.
나- 김남길 좋아하는 배우고 중요한 장면인데 안 들려서 그랫어. 미안해 이건 미안해서 주는 선물이야.
남동생-ㅅㅂ 좋아하는 배우? 안 먹어 이러면서 과자를 던짐
나- 하 어이없어..그렇지 하고 걔가 내팽겨친 과자 두고 방에서 나옴
남동생 과자 발로 차고 거실에 나와서 부모님 둘 다 계시는 데 욕하고 막 소리지름.
ㅋㅋㅋ막 모자벗고 욕하고 마스크 벗고 욕하고 입고 있던 집업벗고 욕하고 ...
어이도 없고 무슨 삼류 영화에서 보던 양아치 같았음.
‘우습다’ 이 단어가 사람이 되서 행동하면 저런 모습일까 싶게 느껴짐..
그래 넌 치고 난 경찰서 신고하고 가자 라는 생각 듬.
계속 ㅅㅂ 어쩌고 저쩌고 욕함.
도대체 이해가 안됨..
조용히 좀 해! 하면서 짜증난 톤으로 소리를 지른 것도 아니고 단호하게 말했는데 40분 정도 방영 될 때까지 왔다갔다 지가 그 난리를 폈다가 한소리 들었으면 ‘내가 좀 소란스러웠나?’ 하고 생각해야되는 게 정상아닌가..?
내가 뭐가 그렇게 화나는 이해가 안된다. 라고 말하는데
엄마는 옆에서 말리면서 내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그만하라고 함ㅋㅋㅋㅋ여기서도 어이가 없음.
왜 그렇게 말하는 지는 알겠는데 내가 맞을까봐 당장 상황 모면하려고 남동생 편들어주면서 진정 시킬려고 하는 거 같은데 상식에 맞아야지 행동하지.
그냥 둘다 웃겨서 계속 헛웃음 나옴.
말정신병자 같은 애 기분 맞춰주다가 못 맞춰줘서 욕하면 웃으면서 들어야 하나? 할 말을 말대꾸로 취급하며 한쪽은 욕하고 한쪽은 내가 잘못했다고 그만하라고 하는데 ..
아빠는 조카 가만히 있다가 남동생 힘에 밀린 엄마가 뭐라고 좀 해! 왜 가만히 있어! 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말리고 남동생은 나감 ㅋㅋㅋㅋㅋ
말리는 것도 또 내가 잘못했다고 함..
좋은 말로 해도 폭력으로 되돌아오는 사람한테가서
뭘 어찌함? 그냥 지 기분꼴리는 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피하는 거고 저렇게 구는데 대우를 해주는 게 잘못 아닌가? 구슬림도 더이상 간섭도 없이 그냥 무시하고 내 할일 하겠다는데 이때 나오는 웃음조차도 내 문제가 되나??
그 동안은 저색히는 왜 저렇게 자라고 집 분위기는 왜 이따구 인지 확실하게 알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제대로 알았다.
어렸을 때부터 나한테 도움이 일도 안되던 색히.
저런 기질은 타고나는 것 같다.
초등학생때 부터 남동생이 학교를 자주 안가서 수업듣다가 이색히 열라 찾으러 다님. 중학교때도 마찬가지고 중학교2학년때는 집에도 잘 안들어오더니 고등학교가서는
정말정말 온 집안을 힘들게함.
얘 고1되고 난 고3인데 유급받기 하루이틀정도 남겨둘 만큼 학교를 안가고 무단으로 나오고 .. 부모님은 한달에 한번은 학교에 불려가심.
이때 부모님이 힘드셨는지 두 분이 운동에 미침.
집안일도 놓음 . 집 청소 설거지 빨래 내가 함.
학교갔다와서 운동복 못 빨고 주무시는 거 보면 내가 해놓고 그랬음 그냥 뭐라도 도와주고 싶어서 ..
나한테 그냥 돈주고 뭐 사먹어 이럼.
하루에 만원씩 줘도 아침자습에 야자까지 있어서 사 먹을 것도 없었음.
담임쌤이 성적이 굴러떨어졌다고 말할정도로 성적 망치고 인생도 망가진 것 같다는 생각도 종종 들음
대학교가서는 바쁘게 살다가 내가 아파서
어찌 시간보냈는지 잘 모르겠고..살면서 여러 일들 여러사람들 보다보니 아..병신은 병신이고, 감싸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오늘같은 일 있어도 지랄하네 싶었는데
글로 쓰다보니 참 지독하게 사람이 한결같이 나쁘고 나에게 유해했다.
고등학교때 생각하면 너무나 억울하고 아까움..
괜히 착하게 자랄 수 밖에 없는 부모 밑에 태어나서
바보같이 착하게 살고 나만 생각하고 휘둘리지 말고 살껄..
또 오늘 일 겪고 나니
쟤가 죽어도 안 슬플 건 알았는데 힘들어하는 부모님 봐도 이제는 그렇게 많이 힘들 것 같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