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네이트 판 글에 처음 써봅니다. 여태까지 그냥 글만 보다가 어이없는일을 당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 올려요... 군대 전역하고 복학전에 카페 알바를 잠시 하고있엇습니다. 메이저 가게 알바는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동네근처 카페에서 하고있어요. 지난주 수요일쯤 마감이 9시30분이라 슬슬 손님도 오지않고 대충 컵이랑 매대 정리부터 8:40분정도에 하고있엇습니다. 50분경에 40대 후반? 50대 초반 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분이 들어오시길래 인사드리면서 저희 카페 마감이 9시30분인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여쭤보니 상관없다고 하시면서 자리에 바로 앉으셨습니다. 문제는... 저희카페가 조그마한 카페인데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이디x 음료를 두분 다 들고 들어오셨습니다... 가게 방침상 다른 외부음료는 반입을 허락하지 않기에 주문하시러 오셨을때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카페에서 다른 외부음료는 반입이 안되는데 다음번에 방문해주시면 저희 커피 맛있으니까 한번 드셔보세요: 라고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말씀드렸습니다... 소위 말하는 띠겁거나 불만이 말투로 말하지않았고 그냥 웃으면서 말씀드렸더니 대답은 "그럼 사가지고 온걸 버리란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말씀드렸어요.."아뇨 다음번엔 저희 음료도 한번 드셔보시라는 말씀입니다"...굉장히 기분나쁜 얼굴을 하고 가게 조각케잌을 하나 시켜 가시더군요.. 저희 가게는 조각케잌을 드릴때 인원수에 맞춰서 일회용 포크를 드립니다. 당연히 두분에서 오셨길래 두개를 드렸죠. 거기서 아무 문제 없이 끝날줄 알았는데..... 3분 간격으로 계속 포크를 달라는 말을 하셨어요. 포크가 거진 7개 이상 나갔을때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다시 말씀드렸어요"죄송한대 저희 가게는 인원수에 맞춰서 포크를 드리기때문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는이상 드릴수없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줍니다.. 근데 떨어뜨린것도 아니고 부러진것도 아니고 그냥 한두입 포크로 먹고 본인들끼리 떠들다가 포크 하나 다시 갔다줘 이러는건 너무 아니지 않습니까...? 안된다고 말하니 가게 사장 나오라고,, 손님이 달라는데 건방진거 아니냐고,,아까 첨 들어왔을때부터 재수없게 음료수 마시지 말라하더니 자기가 장난같냐고 언성을 아주 뭐같이 높이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어쩔수없이 점장님한테 전화해서 말씀드리니까 그냥 주지 그랬냐고... 괜히 소란 만든거같다고... 그러고 마감시간 넘어서까지 손님들은 아주 큰소리로 제 욕을 하시며 떠들다가 가셨습니다...이게 정말 제가 잘못한 일입니까.. 점장님도 괜히 일을 크게 만든거라고 제 잘못이 어느정도 있다고 하시는데......... 답답하니다.. 오랜만에 현타가 진하게 와서 뭐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제가 진상인가요 손님이 진상인가요..?
군대 전역하고 복학전에 카페 알바를 잠시 하고있엇습니다. 메이저 가게 알바는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동네근처 카페에서 하고있어요. 지난주 수요일쯤 마감이 9시30분이라 슬슬 손님도 오지않고 대충 컵이랑 매대 정리부터 8:40분정도에 하고있엇습니다. 50분경에 40대 후반? 50대 초반 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두분이 들어오시길래 인사드리면서 저희 카페 마감이 9시30분인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여쭤보니 상관없다고 하시면서 자리에 바로 앉으셨습니다. 문제는... 저희카페가 조그마한 카페인데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이디x 음료를 두분 다 들고 들어오셨습니다... 가게 방침상 다른 외부음료는 반입을 허락하지 않기에 주문하시러 오셨을때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카페에서 다른 외부음료는 반입이 안되는데 다음번에 방문해주시면 저희 커피 맛있으니까 한번 드셔보세요: 라고 정확히 토시하나 안틀리고 말씀드렸습니다... 소위 말하는 띠겁거나 불만이 말투로 말하지않았고 그냥 웃으면서 말씀드렸더니 대답은 "그럼 사가지고 온걸 버리란 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말씀드렸어요.."아뇨 다음번엔 저희 음료도 한번 드셔보시라는 말씀입니다"...굉장히 기분나쁜 얼굴을 하고 가게 조각케잌을 하나 시켜 가시더군요.. 저희 가게는 조각케잌을 드릴때 인원수에 맞춰서 일회용 포크를 드립니다. 당연히 두분에서 오셨길래 두개를 드렸죠. 거기서 아무 문제 없이 끝날줄 알았는데..... 3분 간격으로 계속 포크를 달라는 말을 하셨어요. 포크가 거진 7개 이상 나갔을때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다시 말씀드렸어요"죄송한대 저희 가게는 인원수에 맞춰서 포크를 드리기때문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는이상 드릴수없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줍니다.. 근데 떨어뜨린것도 아니고 부러진것도 아니고 그냥 한두입 포크로 먹고 본인들끼리 떠들다가 포크 하나 다시 갔다줘 이러는건 너무 아니지 않습니까...? 안된다고 말하니 가게 사장 나오라고,, 손님이 달라는데 건방진거 아니냐고,,아까 첨 들어왔을때부터 재수없게 음료수 마시지 말라하더니 자기가 장난같냐고 언성을 아주 뭐같이 높이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어쩔수없이 점장님한테 전화해서 말씀드리니까 그냥 주지 그랬냐고... 괜히 소란 만든거같다고... 그러고 마감시간 넘어서까지 손님들은 아주 큰소리로 제 욕을 하시며 떠들다가 가셨습니다...이게 정말 제가 잘못한 일입니까.. 점장님도 괜히 일을 크게 만든거라고 제 잘못이 어느정도 있다고 하시는데......... 답답하니다.. 오랜만에 현타가 진하게 와서 뭐 다른일이 손에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