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이라는거 무섭네

글쓴이2019.04.20
조회8,981

그렇게 나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다정했던 사람이..
나한테 모든걸 다 줬던 사람이..
어떻게 전혀 다른사람이 되서 딱딱하게 매정하고 냉혹하게 변할수 있지..
항상 같이 붙어있던 사이였는데
어떻게 남보다도 못한 평생 안보고 지내는 사이가될수 있는거지..
참 힘들다.. 내 추억속의 그 사람이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는게 이상하다.. 이젠 내 기억속의 추억조차 진짜인지 의심하게 된다..

댓글 6

오래 전

Best공감합니다. 정말 글 그대로 저도 느꼈거든요. 남자가 그냥 완전 다른사람인 것 같았어요. 그런데 시간이많이지나서 생각을 해보면요. 그사람이 변한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사람 원래모습이 그런사람이라는 결론을 냈어요 저는. 원래그런사람이 잠시 사랑이란걸 하느라 본모습 숨기고 맞춰주려하고 배려해주려고한것일뿐 그게 오래가지 못한거고 유지가 안된거죠. 어떻게보면 연기를 해야되는거니까. 맞지않은옷이였던 연애였으니까. 터지고 만거라고 결론지었어요 저는. 언젠가 끝날 사이였던것같아요.

m오래 전

모든걸 줬던 사람이 돌아서게 된 계기를 헤어질때 말하고 떠나지 않았었나요..? 그 사람은 아직도 힘들어하는걸수도 있어요 프사는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은걸지도몰라요.

산듀오래 전

이런류의 글이 많아서, 쓴이에게 기분 나쁘게 들릴지라도 몇 자 적어봅니다. 연애는 쌍방이 하는거에요. 둘 중 누구하나의 마음이 식었다? 갑자기? 반드시 무수히 많은 신호가 있었습니다. 그걸 쓴이는 모른채하거나, 몰랐던거죠. 그래놓고 갑자기 식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어떻게 사람이 갑자기 마음이 그렇게 되요? 같은 사람인데.. 다만 그것을 잘 표현할 수 없는 연애환경이거나, 상황이거나, 그런 관계였던거죠. 그 사람이 진정 바라는 것 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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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사랑하는 순간은 진짜엿지.원해 헤어지면 남보다 못한거지.차기까지 난 신중햇고 기회도 많이줫고..아래댓글처럼 혼자보고싶어서 삭히거나 하지않아.차인사람들의 희망사항이지.돌아가고 싶지 않아

ㅇㅇ오래 전

그정도면 그사람도 너보고싶어서 날마다 혼자삭혀 쓰니가 모르는것뿐

오래 전

공감합니다. 정말 글 그대로 저도 느꼈거든요. 남자가 그냥 완전 다른사람인 것 같았어요. 그런데 시간이많이지나서 생각을 해보면요. 그사람이 변한것도 맞는 말이지만, 그사람 원래모습이 그런사람이라는 결론을 냈어요 저는. 원래그런사람이 잠시 사랑이란걸 하느라 본모습 숨기고 맞춰주려하고 배려해주려고한것일뿐 그게 오래가지 못한거고 유지가 안된거죠. 어떻게보면 연기를 해야되는거니까. 맞지않은옷이였던 연애였으니까. 터지고 만거라고 결론지었어요 저는. 언젠가 끝날 사이였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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