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작은 사고 났을 때 생각한게 진짜인것 같아서 써봄 내 얘기고 횡설수설 할 수도 있음 참고로 우리 고조? 중조 할머니부터 교회다니고 목사하셨고 내가 사촌중 막내라 유독 예뻐하셨음 1 유치원때 그네 겁나 잘타는 언니 (가명 시은 )랑 약간 성격 더러운 ( 가명 디아 )언니랑 친했었음 그 날은 시은언니가 내 그네 줄 한 쪽 잡고 그네를 탔고 뒤에서 디아 언니가 밀었음 내가 거의 65? 70도 가까이 갔는데 갑자기 힘이 풀리고 튕겨지듯 떨어졌음 운치없게 앞에있던 터널형 미끄럼틀 중간부분에 박고 그대로 떨어졌음. 태양빛인 것 같은데 엄청 눈부시고 눈앞이 하얗게 변했음. 눈 뜨니 병원였는데 기절했던거 같음 시은언니 디아언니 다 고개숙이고있고 의사쌤오고 엄마 있었는데 엄청 피는 났는데 부러지거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뼈에 뭐 나갔다던가 그런 거 하나도 없었음2 초등학교 2학년 때 같은데 나랑 친구랑 횡단보도 가고 있었음 놀라서 기억나는데 횡단보도 초반쯤 16초 남았을 때 였음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꺅꺅해서 옆 둘러보니까 추렐라? 츄렐라? 였나 그 차가 엄청 가까이에서 내 쪽으로 달리고 있었음 놀라서 소리지르려는데 목소리는 안 나오고 눈물 나오려고 하고 부딪히고 친구도 차랑 내 몸에 부딪혀서 치이고 쓰러졌는데 눈 앞이 보였음 초록색 8초 남은 불이랑 멍 때리고 있는 나랑 친구 눈 깜빡하니까 내가 보던 멍때리던 내 시점이 되더니 쓰러졌던 곳에 내가 사라졌음 그 뒤로 한 몇 시간? 동안은 그렇게 시점이 바뀌기 연속이였음 요즘은 그 쓰러진 내가 죽은건지 모르겠는데 안 바뀜 대신 꿈에서 나옴. 깜깜한 눈앞에 엄청 예쁜 목소리로 노래부르고 있더라3 초등학교 6학년때 4층이였었는데 계단 난간이 나무에 두꺼운 페인팅, 그리고 두꺼운 코팅이였는데 되게 미끄러웠음 그래서 맨날 그거 타고다녔음 학교 끝나고 여느때 처럼 계단 타는데 뭔가 그날은 안미끄러워서 친구 앞에 있었는데 그냥 내려왔음. 친구는 안 내려오고 그냥 탔음. 근데 책가방 때문인지 무게가 쏠린듯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져서 떨어지고 난간에 부딪혀서 떨어지고.. 1층까지 떨어짐 애는 피나고 나무에 긁혔는지 쓸키고 난리나고 다 놀라서 구급차 부르고 난리났음 ( 근데 한편으로는 내가 아니여서 다행이냐는 말을 많이 듣고 욕먹어왔음 )11
나 신이 지켜준것 같은데
저번에 작은 사고 났을 때 생각한게 진짜인것 같아서 써봄 내 얘기고 횡설수설 할 수도 있음
참고로 우리 고조? 중조 할머니부터 교회다니고 목사하셨고 내가 사촌중 막내라 유독 예뻐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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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 그네 겁나 잘타는 언니 (가명 시은 )랑 약간 성격 더러운 ( 가명 디아 )언니랑 친했었음
그 날은 시은언니가 내 그네 줄 한 쪽 잡고 그네를 탔고 뒤에서 디아 언니가 밀었음
내가 거의 65? 70도 가까이 갔는데 갑자기 힘이 풀리고 튕겨지듯 떨어졌음
운치없게 앞에있던 터널형 미끄럼틀 중간부분에 박고 그대로 떨어졌음.
태양빛인 것 같은데 엄청 눈부시고 눈앞이 하얗게 변했음.
눈 뜨니 병원였는데 기절했던거 같음
시은언니 디아언니 다 고개숙이고있고 의사쌤오고 엄마 있었는데
엄청 피는 났는데 부러지거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뼈에 뭐 나갔다던가 그런 거 하나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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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때 같은데 나랑 친구랑 횡단보도 가고 있었음 놀라서 기억나는데 횡단보도 초반쯤 16초 남았을 때 였음
갑자기 주변사람들이 꺅꺅해서 옆 둘러보니까 추렐라? 츄렐라? 였나 그 차가 엄청 가까이에서 내 쪽으로 달리고 있었음
놀라서 소리지르려는데 목소리는 안 나오고 눈물 나오려고 하고 부딪히고 친구도 차랑 내 몸에 부딪혀서 치이고 쓰러졌는데 눈 앞이 보였음
초록색 8초 남은 불이랑 멍 때리고 있는 나랑 친구
눈 깜빡하니까 내가 보던 멍때리던 내 시점이 되더니 쓰러졌던 곳에 내가 사라졌음
그 뒤로 한 몇 시간? 동안은 그렇게 시점이 바뀌기 연속이였음
요즘은 그 쓰러진 내가 죽은건지 모르겠는데 안 바뀜 대신 꿈에서 나옴. 깜깜한 눈앞에 엄청 예쁜 목소리로 노래부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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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 4층이였었는데 계단 난간이 나무에 두꺼운 페인팅, 그리고 두꺼운 코팅이였는데 되게 미끄러웠음
그래서 맨날 그거 타고다녔음
학교 끝나고 여느때 처럼 계단 타는데 뭔가 그날은 안미끄러워서 친구 앞에 있었는데 그냥 내려왔음.
친구는 안 내려오고 그냥 탔음.
근데 책가방 때문인지 무게가 쏠린듯 그대로 옆으로 고꾸라져서 떨어지고 난간에 부딪혀서 떨어지고.. 1층까지 떨어짐
애는 피나고 나무에 긁혔는지 쓸키고 난리나고 다 놀라서 구급차 부르고 난리났음
( 근데 한편으로는 내가 아니여서 다행이냐는 말을 많이 듣고 욕먹어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