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어짐을 고한 상대에게 절대로 감정적으로 대답하거나 반응하면 안된다.
2. 헤어지고나서 연락하고 싶어도 꾹 참고 차라리 헤어진 당일 날로부터 일정기간이 흐른 뒤 연락하기 (최소 일주일)
3. 제 3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하거나 도와달라고 하지 않아야 된다.
4. 말 없이 찾아가거나 편지를 주거나 선물을 사준다거나 이벤트를 하거나 상대방의 마음을 사려고 하는 행동들 절대 하지 않아야 된다.
5. 차인사람이 구걸하고 노력해서 재회하는 것은 반쪽자리 재회일 뿐이다. 혹시나 그렇게 해서 잘 풀렸다면 찬 사람이 단순히 감정적으로 이별을 고했을 확률이 높다.
6. 주변 사람들에게 이별에 대한 아픔을 하소연하는 것은 딱 한달이 마지노선이다. 그 이후로는 혼자 견뎌내야 된다. 듣는 사람들도 지치고 당신이 그들을 감정받이로 사용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그 얘기를 함으로써 오히려 자기가 과거의 연애란 늪에 계속해서 빠져 드는 것이다. 얘기꺼리 조차로도 꺼내면 안된다.
7. 시간이 약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독약이 될 수도 있고 명약이 될 수도 있다.
8. 아무리 차였어도 어찌됐든간에 이별은 서로에게 잘못이 있다. 혼자가 된 시간동안 자기객관화를 하고 충분히 전 연애와 이별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된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9. 미운 감정과 아쉬운 감정은 혼자 갖고 있되, 복수와 증오심으로 상대방에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절대 하면 안된다.
10. 나의 경우, 헤어진 후 한달동안 9키로가 빠졌다.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은 밥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설사를 하거나 토를 했다. 헤어진지 3달이 지난 지금은 다시 1~2키로가 붙었지만 오히려 운동하면서 유지하고 있다. 이렇듯 이별 뒤에도 자기에게 득이 되는 것들을 해야된다. 차인 뒤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다고 생각 들것이지만 그럴 수록 나에게 이득이 되는 것들을 해야한다.
11. 염탐은 해도 된다. 단, 절대로 절.대.로. 의미부여를 하지 말 것. 그냥 그렇게 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야한다. 남이다.
12. 디지털로 남겨진 전 연애의 추억들과 사진들은 컴퓨터에 한 폴더를 만들어 모두다 그 곳에 넣어놓고 바탕화면이 아닌 찾기 힘든 곳에 넣어 두고 열어보지 않는다. 나중에 쓸모없다 생각될 때, 혹은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 그 폴더만 삭제하면 된다.
13. 혼자 버려져 남은 것이 아니라 원래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 것 뿐이다.
14. 사람들 사이에 자신을 많이 노출 시켜라. 정말 도움 많이된다.
15. 공허함에 억지로 새연애를 하려하지 말 것.
더 많이, 왜 저렇게 해야되는 지 자세하게 적을 수 있지만 계속 적다보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핵심만 적어 봤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