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헤어지고 만나고 지지고 볶으면서 싸우기도하고 그러면서 만난지 일년반에서이년정도 됩니다. 횟수로는 삼년이 넘지만 중간에 헤어져있던 기간이있어서 만난건 그정도 일거같아요
요새따라 남자친구와의 연애가 힘들다고 느낀 부분들이 있는데
일단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거나 어딜 놀러가면
남자친구의 입버릇 때문에 저도 같이 김이새버려요
예를 들면 산책로 좀 가파른곳에 가게되면 꼭 가야되냐고 물어보고 올라가면서 아 내가여길왜왔을까 힘들다 계속 그러고
저도 힘들어요 저도 똑같이 올라가고 있잖아요..
근데 데이트니까 기분좋고 다들 그렇잖아요 도란도란 담소나누며 올라가고 그런거 아닌가요...
(등산 코스도 아니고 혜화뒤쪽 낙산공원 코스정도 입니다)
어딜 들어가서 구경하자고하면 왜가냐는둥 꼭가야되냐고 꼭 묻습니다.. 별건 아니고 프리마켓이나 아기자기한 소품 파는곳이요
어차피 갈거면 기분 좋게 가면 되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저도 속으로 짜증이나고 같이하는 데이트인데 좀 아무말 안하고 따라오면 안되나 주변 커플들은 웃으면서 지나다니는데
아니면 데이트코스를 자기가 짜오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그렇게 힘든 일 도아닌데 왜 오자고해서 사람기분 버리나 생각들어요..
며칠전 강원도 여행갔을때도 바다쪽 가자고하니까 모래가많으니까 꼭 가야되냐묻고 진짜 바다쪽 왜온건지 미쳐버리는지 알았어요.
그래도 기분 좋게 놀러온거니까 참자 그래 싫을수도 있지라며 참고
다른 연인들 손붙잡고 해변가 걸으며 서로좋아죽을때 지혼자 가만히 앉아서 노인과바다 찍는것도아니고 한참바다만 보고 저도 짜증나서 저혼자 바다 보면서 사진찍고 말았네요.
어디 여행가자고 말만 던져놓고 어디갈지 뭐먹을지 숙소 플랜 제가 다 짭니다.
그냥 아무것도 준비 안해서 이번엔 어디가? 어디가? 묻는것도 이제 지겹고 어딜 가도 운전 오래해서 허리아프다 피곤하다 이런말 계속 하면 저도 모르게 눈치 보게되요 너무 신나서 업되있다가도 저말들으면 가야 할거같고 쉬게 해줘야 될거같고
운전 오래하면 허리아프고 힘든거 저도 알아요. 저도 걱정되고 제가 할수있는게 없으니깐 집에서 나올때 카페에서 커피라도 한잔 더사서 나오고 옆에서 계속 말상대해주고 나라도 피곤한티 내지말고 기분좋게 가자라고 생각하고 노력 합니다..
제가 운전을 대신 해줄수는 없으니깐요. 저도 자차가 있는데 면허딴지 얼마안되서 남자친구도 불안해하고 지금도 아직 연습중이라서요..
기분 좋게 놀러온곳에서 계속 그말하면서 힘든걸 티내니까 저까지 다운되요..
오늘도 혜화가서 기분 잡치고 왔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을때 꼭 유투브를 보거나 게임을 해요. 밥나올때까지
그리고 밥나오면 또 유튜브 보거나 아니면 밥 저보다 빨리먹으니깐 빨리먹고 또 핸드폰 계속 봅니다. 처음엔 뭐라고 했는데 이거보는게 왜어때서 라고하길래 저도 그냥 뭐라고 할빠에 속터져서 이젠 볼것도없는 핸드폰 붙잡고 그냥봐요.
그니깐 식당아줌마가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둘은 싸웠나 핸드폰만보네..
그냥 얘 성격이 이래요. 제가 먹는거보면 좋고 저한텐 쓰는돈 안아깝다 합니다 친구들도 있지만 쉬는날 토일은 전부 저 만나려고해요. (혹여 오해하실까봐 저도 데이트비용 같이쓰고있습니다)
몇년 사귀면 다이런가요..
자꾸 반복되니 어딜 같이 가기도 싫고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뚜벅이로 돌아다녀도 수다떨고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니깐 그게 더 맘편하더라구요..그게 더 마음이 편해요..
남자친구와 연애가 너무 지칩니다 다 그런건지
요새따라 남자친구와의 연애가 힘들다고 느낀 부분들이 있는데
일단 남자친구와 여행을 가거나 어딜 놀러가면
남자친구의 입버릇 때문에 저도 같이 김이새버려요
예를 들면 산책로 좀 가파른곳에 가게되면 꼭 가야되냐고 물어보고 올라가면서 아 내가여길왜왔을까 힘들다 계속 그러고
저도 힘들어요 저도 똑같이 올라가고 있잖아요..
근데 데이트니까 기분좋고 다들 그렇잖아요 도란도란 담소나누며 올라가고 그런거 아닌가요...
(등산 코스도 아니고 혜화뒤쪽 낙산공원 코스정도 입니다)
어딜 들어가서 구경하자고하면 왜가냐는둥 꼭가야되냐고 꼭 묻습니다.. 별건 아니고 프리마켓이나 아기자기한 소품 파는곳이요
어차피 갈거면 기분 좋게 가면 되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니까
저도 속으로 짜증이나고 같이하는 데이트인데 좀 아무말 안하고 따라오면 안되나 주변 커플들은 웃으면서 지나다니는데
아니면 데이트코스를 자기가 짜오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그렇게 힘든 일 도아닌데 왜 오자고해서 사람기분 버리나 생각들어요..
며칠전 강원도 여행갔을때도 바다쪽 가자고하니까 모래가많으니까 꼭 가야되냐묻고 진짜 바다쪽 왜온건지 미쳐버리는지 알았어요.
그래도 기분 좋게 놀러온거니까 참자 그래 싫을수도 있지라며 참고
다른 연인들 손붙잡고 해변가 걸으며 서로좋아죽을때 지혼자 가만히 앉아서 노인과바다 찍는것도아니고 한참바다만 보고 저도 짜증나서 저혼자 바다 보면서 사진찍고 말았네요.
어디 여행가자고 말만 던져놓고 어디갈지 뭐먹을지 숙소 플랜 제가 다 짭니다.
그냥 아무것도 준비 안해서 이번엔 어디가? 어디가? 묻는것도 이제 지겹고 어딜 가도 운전 오래해서 허리아프다 피곤하다 이런말 계속 하면 저도 모르게 눈치 보게되요 너무 신나서 업되있다가도 저말들으면 가야 할거같고 쉬게 해줘야 될거같고
운전 오래하면 허리아프고 힘든거 저도 알아요. 저도 걱정되고 제가 할수있는게 없으니깐 집에서 나올때 카페에서 커피라도 한잔 더사서 나오고 옆에서 계속 말상대해주고 나라도 피곤한티 내지말고 기분좋게 가자라고 생각하고 노력 합니다..
제가 운전을 대신 해줄수는 없으니깐요. 저도 자차가 있는데 면허딴지 얼마안되서 남자친구도 불안해하고 지금도 아직 연습중이라서요..
기분 좋게 놀러온곳에서 계속 그말하면서 힘든걸 티내니까 저까지 다운되요..
오늘도 혜화가서 기분 잡치고 왔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밥먹을때 꼭 유투브를 보거나 게임을 해요. 밥나올때까지
그리고 밥나오면 또 유튜브 보거나 아니면 밥 저보다 빨리먹으니깐 빨리먹고 또 핸드폰 계속 봅니다. 처음엔 뭐라고 했는데 이거보는게 왜어때서 라고하길래 저도 그냥 뭐라고 할빠에 속터져서 이젠 볼것도없는 핸드폰 붙잡고 그냥봐요.
그니깐 식당아줌마가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둘은 싸웠나 핸드폰만보네..
그냥 얘 성격이 이래요. 제가 먹는거보면 좋고 저한텐 쓰는돈 안아깝다 합니다 친구들도 있지만 쉬는날 토일은 전부 저 만나려고해요. (혹여 오해하실까봐 저도 데이트비용 같이쓰고있습니다)
몇년 사귀면 다이런가요..
자꾸 반복되니 어딜 같이 가기도 싫고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뚜벅이로 돌아다녀도 수다떨고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니깐 그게 더 맘편하더라구요..그게 더 마음이 편해요..
제가 너무 이해를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