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애초에 난 설레라고 올린 게 아니라 오글거려서 올린가였음 ;;; 주작이고 말고는 뭐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알아볼까바 살짝 바꾼 건 있어도 과장은 아니야 ... 후... .. .. 내 첫 톡선 ... 고맙다 얘들아 ..
(본문)
우리반에 원래 게임 좋아하고 섹드립 잘치고 친화력 좋은 여자애 하나 있었단 말임
근데 걔가 원래 화장 디따 귀찮아해서 맨날 마스크끼거 다니고 옷도 대충 입고 다녔는데
걔가 짝남이 있어서 체대 전까지
자기 체대때 짝남 꼬신다고 벼르고 있었었단 말임
근데 걔가 원래 속쌍이고 안경끼고 머리 맨날 풀고 대충 빗고 다녔는데
체대날에 고데기 쫙 하고 렌즈에 쌍테하고 섀딩 좀 해주니까
진짜 ㅈㄴㅈㄴㅈㄴ 이쁜거야
그랬더니 걔 짝남이 원래 걔랑 친한 사인데
걔한테 와서 니 오늘 왤케 이쁘냐 ㅋㅋㅋㅋㅋ 이랗는데 그 여자애가
왜 그렇게 이쁘냐? 오늘은 나한테 들이대도 봐줌 ^^
이런식으로 받아쳤단 말임
근데 걔 짝남이
걔한테 어 진짜?? 이러니까 걔가 ㅇㅇ 함
근데 걔 짝남이 갑자기 걔한테
너 완전 이뻐 예전에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어늘 보니까 더 귀엽고 예뻐 좋아해 이러는거임 ;;;
ㅅㅂ 개오글거리긴 하는데 아무튼 그래서 둘이 사귐 뭘까 ㅅㅂ
조카 써놓고 보니까 주작같긴한데 아무튼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