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 막 몽글몽글 올라올법한 그런 경험 있잖아
+ 페북에 글 왜 올라감 ㅋㅋ? 빡치넹
연애세포 막 몽글몽글 올라올법한 그런 경험 있잖아
+ 페북에 글 왜 올라감 ㅋㅋ? 빡치넹
Best아무것도 없는사람 접어
Best짝녀 과학축전에서 청각장애인한테 수화한 거 진짜 너무 설렜어 ㅠㅠㅠ 그 이후로 반했지
Best지금이야 얘들아.. 니네가 주작해도 두팔벌려 환영해줄수 있는 타임..
Best얼마만의 설레는 썰이냐 진짜 살 맛 난다
Best내가 걔 좋아하는거 모든애들이 다 알 정도라서 이젠 매일 걔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다님 고3인데 공부를 잘하는애라 내가 막 같은대학 가겠다고 말해도 "그래" 이 한마디만 할정도로 무뚝뚝한 애인데 내가 어제 학교에서 공부안하고 돌아다니니까 나 보자마자 "나랑 같은대학 간다며 빨리 공부해" 이러고 뒤에서 두팔잡고 교실에 넣어줌
추·반골목길에 성인으로 보이는 남성 세분이 담배피고계셨는데 나 오는거보고 한분이 야! 야! 이러면서 담배 발로 밟아끄고 나머지 두분은 걍 뒤돌아서 담배연기 가리고 막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한분이 “당신의 폐는 소중하니까요^^” 이래서 ㅈㄴ웃으면서 집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우리 학원은 레벨 테스트를 보고 성적별로 반을 나눴어 나는 그냥 딱 평균? 정도인 반이였는데 잘하는 반에 잘생긴 애가 새로 들어왔다는거야 그래서 나랑 내 친구들이랑 걔 보러 가봤는데 진짜 내 스타일인거야 난 그 때 처음으로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어 ㅋㅋ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레벨 테스트를 보고 마침내 딱 걔네 반 성적이 됐는데 걔가 학원을 끊는다는거야… 그때 무슨 정신이였는지 모르겠는데 학원 끊나고 걔 기다려서 말 한번 안 해본 애한테 돌직구로 너 여친있냐고 물음 그니까 걔가 당황해서 얼버무리면서 없다고 하더라 그 소리 듣고 그러면 내가 너 좋아해도 되겠네 이러고 걔 대답 기다리니까 그치..? 이럼..ㅋㅋ 걔 번호 따고 매일 같은 시간에 문자를 보냈어 근데도 관계에 진전이 없으니까 3일을 문자를 안 보냈더니 4일째 되는날 그 시간에 걔한테 어디 아프냐고 문자가 왔어 내가 그냥 너 포기하려고 한다 이랬지 걔한테 한참 동안 답장이 없다가 답장이 왔어 그러면 자기가 이제 그 시간마다 연락을 보내겠대
내가 상처 난 곳 딱지 떼려고 계속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 남자애가 만지지 말라고 내 손목을 잡음ㅆㅂㅋㅋㅋㅋ 심장 터져 죽는 줄
내가 원래 날씨 쌀쌀해지면 핫팩 가지고 다녔는데 다써서 못가져간 날이 있었거든?? 근데 딱 그날에 좋사가 핫팩을 가져온거야. 내가 손시렵다고 핫팩 빌려달라고 했는데 좋사랑 나랑 엄청 친해서 서로 장난 많이 치고 그래서 처음엔 안준다고 하다가 내가 계속 손시렵다고 한번만 빌려달라고 하니까 갑자기 손잡더니 "차갑네 너써라"하는데 진짜 설레 뒤지는줄..
스킨십 자연스럽게 하는게 제일 설레는 것 같음. 전에 단체 사진 찍는데 내가 자연스럽게 짝남 옆에 가서 섰는데 갑자기 어깨동무하고 내 얼굴 옆으로 브이 한거..티는 안내려고 했는데 내 심장은 그냥 터질것 같았어..
ㅇㅅㅇ
영어시간에 옆자리가 짝남인데 영영풀이 문제를 푸는 걸 하고있었단말야 근데 다들 집중해서 푸는데 13번 문제가 pretty였거든? 근데 갑자기 짝남이 13번 예쁘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애들이 13번한테 공개고백하는거냐고 단체로 놀렸는데 13번이 나였어서 김칫국인 거 알지만 설렜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근데 걔 내 친구랑 썸탄다…
예전에 학교에서 마을 탐방 한다고 학교 뒤에 있는 산을 올라갔었는데 더워서 그런지 애들 다 왜 가는거냐고 엄청 투정부리면서 올라갔거든 근데 내가 그때 썸남이 있었는데 썸남 무리랑 내가 있는 무리랑 친하고 거의 남녀무리 같은 사이였어서 올라가면서 서로 장난치고 얘기하고 그랬음 근데 내가 체력이 진짜 좋은 편인데도 좀 힘들어서 그 친한 남자애들이 먼저 앞서서 가고 나랑 친구는 좀 뒤쳐져서 갔는데 갑자기 너무 가기 싫어서 올라가던 도중에 친구랑 돌에 앉아서 돌에 앉은 옆반 남자애랑 장난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옆반 남자애랑 그 썸남이랑 내려오면서 옆반 남자애는 썸남한테 체했다고? 누가 체했어? 이러는데 내 이름이 ㅊㅎㅇ이면 발음이 체했다고 들릴수도 있어 썸남이 아니 ㅊㅎㅇ... 이래서 옆반 남자애가 아 ㅊㅎㅇ~ ㅊㅎㅇ 저깄는데? 왜 찾음? 이러면서 나 걱정돼서 찾으러 왔던거임 내가 글 잘 못 쓰기도 하고 별로 안 설렐수도 있는데 그때 진짜 설렜다 지금은 내가 먼저 정떨어져서 연락 끊긴 햌ㅅ디만
나 방금 썸남이랑 디엠 했는데 썸남한테 내 사진 보여주면서 어때? 했는데 썸남이 이쁘네 이래서 내가 안귀여워? 이랬거든? 근데 썸남이 귀여워 이래서 설렜서..
내가 중학교 1학년때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바야흐로 중학교 2학년 딱 개학했을때였어 그 쯤이면 내가 짝남을 1년동안 좋아했던 것 같아. 개학하자마자 같은 반이 된거야!! 그래서 설렜는데 자리를 바꿨는데 신의 계시인가 짝꿍이 된거야ㅋㅋ큐ㅜㅜ 그래서 3월달은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물론 나만 계속 설레고) 4월달 초에 친구 생일인데 그 친구가 남자애들 몇명이랑 여자애들 몇명 불러서 사람많이 없는 놀이공원에서 생파를 했단 말야? 근데 오자마자 범퍼카를 타는데 남녀 수가 딱 맞았던거지 근데 거기에 있던 여자애들도 내가 짝남 오래 좋아한거 알아서 나랑 짝남이랑 범퍼카 같이 타라고 해줫어 ㅎㅎ 그래서 범퍼카 같이 타고 이것저것하다가 오후 5시쯤? 몇몇 힘들어하는애들 돗자리 같은데에 모여서 진실게임을 시작했어 그날 유독 내가 짝남이랑 접점이 많아서, 예를들면 놀이기구같은거 붙어있는거 같이타면 계속 옆에타구 그랬단 말야 그래서인지 필 받아서 짝남 제외한 나 포함 4명? 정도 진실게임할때 내가 짝남 좋아한다고 그냥 말해버렷어.. 그날이 일요일이였는데 담날 학교가잖아.. 근데 소문이 좀 퍼졌나봐 좀 입 가벼운 남자애가 나한테와서 너 짝남 좋아하냐고 계속 묻는거야 처음엔 아니라고 발뺌하다가 맞다고 말해버렸지.. 근데 그날 아침에 학생부장 선생님한테도 내가 그 애를 좋아하는 걸 들켰어 그래서 뭔가 우리반 애들이나 선생님들이 뭔가 엮이는 식으로 말하니까 6교시쯤? 걔가 눈치를 깐거야 하.. 근데 그 이유가 아까 입가벼운 애가 걔한테 직접적으로가서 너 OO(나)이가 너 좋아하는거 눈치깠지?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짝남은 너네가 그렇게 하는데 눈치 안 채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고 한거야ㅠㅜ 그래서 입 가벼운 남자애한테 아 너 땜에 그냥 포기할거라고 망했다고 이러면서 그 후로 학교에서 걔한테 말을 안 걸었어 일부로 그날 밤에 내가 마지막으로 연락이라도 해보자 해서 학원숙제 핑계로 걔한테 연락을 하고 별다른 차이점이 없길래 그냥 씻으러 간다 했는데 씻고 오라고 할말 있다고 이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