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에 고르기 글 보고 여자 연예인 고르기는 없었던 것 같아서 여자연예인으로 해볼게! 거북하면 뒤로가기 해줘 (◍•ᴗ•◍)♡ ✧*。새벽에 삘 타서 쓰는거라 엉망진창일 수도 있어 ㅠㅠ 거북하면 삭제할게!
미방
(1) 트와이스 지효
오늘은 학교의 축제야. 너는 친구들과 함께 복도를 지나다니며 축제를 즐기고 있었어. 하지만 점점 무료해질 즘, 저 멀리 한 곳에 사람들이 몰린 게 보여 호기심을 못 참고 그 곳에 가보는 너야. 뭔가 싶었더니, 입 속에 마시맬로우를 최대한 많이 넣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단순한 게임이었어. 흥미를 잃은 너는 아이들에게 다른 곳에 가자고 하려던 찰나,
입 안에 마시맬로우가 가득 든 채 해맑게 브이를 내보이는 지효와 눈이 마주쳐. 아무래도 게임에서 이긴듯해.
너는 넋 나간 듯 지효를 쳐다봐. 아무래도, 반한 것 같아.
(2) 레드벨벳 아이린
너는 2년동안 아이린을 짝사랑해왔어. 하지만 지금까지 말해본 거라곤 안녕, 잘 지냈어? 같은 시시콜콜한 안부 얘기 뿐이었어. 그 날은 기분이 좋지 않았어. 하나 뿐인 친구가 아이린을 좋아한다고, 자기 좀 도와달라했거든. 축 처진 기분으로 거리를 걷는데, 앞을 못 봐서인지 누군가하고 부딪히고 말아.
그리고 바닥에 토끼가 그려진 지갑이 떨어져.
"....저기, 지갑 떨어뜨리셨는데"
하며 톡톡, 두드리자 걸어가던 사람이 뒤를 돌아봐.
......아무래도 친구는 도와주지 못할 것 같아. 너는 붉어진 귀를 숨기며 빠르게 지갑을 건네주고 자리를 떠.
(3) 수지
서로 불X 친구라 할 정도로 친한 너와 수지. 하지만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더니. 너는 4년 전부터 수지를 짝사랑해왔어. 수지는 아무래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모양이야. 이렇게 술을 마셔대는 걸 보면. 그 모습을 보는 너는 씁쓸하기만 해.
"내가 그렇게 별론가."
속으론 너 별로 아니야, 이제 그만하고 나 봐줘. 라고 이미 만 번은 말하고 있어. 오랜시간 밖에 있다보니 수지는 추운 건지 조금 떨고 있었어. 너는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수지의 등에 걸쳐준 뒤, "이제 그만 가자." 라고 말해. 그때 수지의 휴대폰에 캍옥! 하는 소리와 함께 전화가 걸려와.
...'ㅇㅇ이♥'
아무래도, 지독한 짝사랑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아.
(4) 아이유
1년 전 너에게 좋아한다 말했던 아이유. 하지만 그때의 너는 좋아하던 애가 있었고, 아이유를 여자로 보지 않았기에 거절을 하고 말아. 그 날은 비 내리던 날이었고, 아이유는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더니 자리를 떠.
".............."
1년이 흘러. 1년이 흐른 지금, 상황은 반대야. 지금은 네가 아이유를 짝사랑하고 있어. 1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여자로 보이지 않았던 아이유를. 너 딴에는 다시 아이유의 마음을 돌려놓으려 애써. 물론, 전혀 소용이 없지만 말이야.
"오늘 화이트데이잖아. 이거 너 먹어."
"...내가 사탕을 안 좋아해서."
라며 너를 지나치는 아이유야. 너는 그 말이 거짓말인 걸 알아. 자신을 지나치자마자 사탕을 까 입에 넣었거든. 마치 보란 듯이.
너는 어젯 밤 정성스럽게 포장했던 사탕을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떨궈. 조금 만 더 빨리 알아챌 걸. 라는 생각을 하며.
내가 좋아하는 짝녀 고르기
미방
(1) 트와이스 지효
오늘은 학교의 축제야. 너는 친구들과 함께 복도를 지나다니며 축제를 즐기고 있었어. 하지만 점점 무료해질 즘, 저 멀리 한 곳에 사람들이 몰린 게 보여 호기심을 못 참고 그 곳에 가보는 너야. 뭔가 싶었더니, 입 속에 마시맬로우를 최대한 많이 넣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단순한 게임이었어. 흥미를 잃은 너는 아이들에게 다른 곳에 가자고 하려던 찰나,
입 안에 마시맬로우가 가득 든 채 해맑게 브이를 내보이는 지효와 눈이 마주쳐. 아무래도 게임에서 이긴듯해.
너는 넋 나간 듯 지효를 쳐다봐. 아무래도, 반한 것 같아.
(2) 레드벨벳 아이린
너는 2년동안 아이린을 짝사랑해왔어. 하지만 지금까지 말해본 거라곤 안녕, 잘 지냈어? 같은 시시콜콜한 안부 얘기 뿐이었어. 그 날은 기분이 좋지 않았어. 하나 뿐인 친구가 아이린을 좋아한다고, 자기 좀 도와달라했거든. 축 처진 기분으로 거리를 걷는데, 앞을 못 봐서인지 누군가하고 부딪히고 말아.
그리고 바닥에 토끼가 그려진 지갑이 떨어져.
"....저기, 지갑 떨어뜨리셨는데"
하며 톡톡, 두드리자 걸어가던 사람이 뒤를 돌아봐.
......아무래도 친구는 도와주지 못할 것 같아. 너는 붉어진 귀를 숨기며 빠르게 지갑을 건네주고 자리를 떠.
(3) 수지
서로 불X 친구라 할 정도로 친한 너와 수지. 하지만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더니. 너는 4년 전부터 수지를 짝사랑해왔어. 수지는 아무래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모양이야. 이렇게 술을 마셔대는 걸 보면. 그 모습을 보는 너는 씁쓸하기만 해.
"내가 그렇게 별론가."
속으론 너 별로 아니야, 이제 그만하고 나 봐줘. 라고 이미 만 번은 말하고 있어. 오랜시간 밖에 있다보니 수지는 추운 건지 조금 떨고 있었어. 너는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수지의 등에 걸쳐준 뒤, "이제 그만 가자." 라고 말해. 그때 수지의 휴대폰에 캍옥! 하는 소리와 함께 전화가 걸려와.
...'ㅇㅇ이♥'
아무래도, 지독한 짝사랑은 끝나지 않을 것 같아.
(4) 아이유
1년 전 너에게 좋아한다 말했던 아이유. 하지만 그때의 너는 좋아하던 애가 있었고, 아이유를 여자로 보지 않았기에 거절을 하고 말아. 그 날은 비 내리던 날이었고, 아이유는 아무 말 없이 너를 보더니 자리를 떠.
".............."
1년이 흘러. 1년이 흐른 지금, 상황은 반대야. 지금은 네가 아이유를 짝사랑하고 있어. 1년 전까지만 해도 전혀 여자로 보이지 않았던 아이유를. 너 딴에는 다시 아이유의 마음을 돌려놓으려 애써. 물론, 전혀 소용이 없지만 말이야.
"오늘 화이트데이잖아. 이거 너 먹어."
"...내가 사탕을 안 좋아해서."
라며 너를 지나치는 아이유야. 너는 그 말이 거짓말인 걸 알아. 자신을 지나치자마자 사탕을 까 입에 넣었거든. 마치 보란 듯이.
너는 어젯 밤 정성스럽게 포장했던 사탕을 바라보더니, 이내 고개를 떨궈. 조금 만 더 빨리 알아챌 걸. 라는 생각을 하며.
어 음...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모르겠다 다들 잘 자 ♡〜٩(^▿^)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