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채널에 결혼하신분들이 많아서 여쭤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가정형태가 정상적이진 않았습니다 엄마는 미혼모였습니다 당시 아빠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저를 낳으셨고 그리고 그냥 헤어지셨습니다 저는 외가쪽에 맡겨졌고 저를 키워주신분은 감사하게도 결혼을 하지 않으시고 순전히 저만 보고 키워주셨습니다 제가 22살때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가정환경때문이었는지 사람에게 기대게 되었고 성숙하지 않은 판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없고 2년 살다가 이혼하게되었습니다 잘잘못을 따지자면 서로의 잘못이죠 배려가 없고 엊나가고 서로 맞지 않아서요 이혼하고 5년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제자신이 정비되고 성숙해질때 문득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이제 우연히라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나의 부모 나의 상황 이것을 다 감싸줄 사람이 있을까 ...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거에요 이혼하였는데 또 결혼생각이 있냐고요 근데 사람은 혼자사는거 보단 더불어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고 딱히 비혼주의자도 아닌데 그렇게 죄스럽지만 죄스럽게 살아야 하는건지도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받아드리기 힘들까요...? 저는 여자입니다
가정환경에 대한 질문 입니다
저는 태어날때부터 가정형태가 정상적이진 않았습니다
엄마는 미혼모였습니다 당시 아빠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저를 낳으셨고 그리고 그냥 헤어지셨습니다
저는 외가쪽에 맡겨졌고 저를 키워주신분은 감사하게도
결혼을 하지 않으시고 순전히 저만 보고 키워주셨습니다
제가 22살때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가정환경때문이었는지 사람에게 기대게 되었고
성숙하지 않은 판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이없고 2년 살다가 이혼하게되었습니다
잘잘못을 따지자면 서로의 잘못이죠 배려가 없고
엊나가고 서로 맞지 않아서요
이혼하고 5년여의 시간이 흘렀는데 제자신이 정비되고
성숙해질때
문득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이제 우연히라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나의 부모 나의 상황 이것을 다 감싸줄 사람이 있을까 ...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거에요
이혼하였는데 또 결혼생각이 있냐고요
근데 사람은 혼자사는거 보단 더불어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고 딱히 비혼주의자도 아닌데
그렇게 죄스럽지만 죄스럽게 살아야 하는건지도요..
근데 저같은 경우는 받아드리기 힘들까요...?
저는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