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해서.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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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인생이란게 별거 아니고
어디에 있어도 어느 위치로 평가를 받든지
내 위치와 시선에도 사람은 신경이 쓰이는게
맞겠지. 그러는데. 어느 장소에 있어도
인생은 한사람 한사람들로 인해서 무수히
밟고 밟아 그 뻥튀기한 노력에 조금씩 속고 속이면서
돈을 벌고 밥벌이를 하고 살아가는거지.
감옥이 아니라면, 살인만 하지 않는다면
내가 거짓말을 하고 가십을 사랑하고 그런다한들
사실 다 같은 사람이였느니라.

세상은 티비는 시선은 자꾸 거짓말이라는
동선을 따라가. 과정보단 결과를 압도적으로 따져.
나도 늘 주도권이 뺏기고, 진짜 많이 불쌍해져도 봤고.
늘 끌려다녔어. 늘. 믿도 끝도 없이. 그렇지만 늙으니
알게 될 꺼야. 이 인생, 저 인생. 드라마 연극 위치도
사람도 다 바꿔도 노력, 눈물 없이 못얻어. 시간들 속에
지겨움, 권태도 치열하게 싸워야 할꺼야.
그 모든것들을 참으면 답 나와. 그리고 행복은
내 마음이 먼저 중요해. 어디에 있든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