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범죄를 저질렀어도 나만 믿어주는 사람내가 아프면 자기 장기라도 줄것같은사람사고가 나서 팔다리가 없어도 끝까지 옆에 있어줄것같은사람나를 위해서라면 대신이라도 죽어줄수 있을것같은사람언제 어디서나 내가 보고싶다면 바로 달려와줄수 있을것같은 사람말안해도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오늘은 뭐가 먹고싶은지 아는사람표정 목소리만 봐도 어떤지 아는사람내가 우선순위인사람내가 과제 모르는게 있으면 대신 공부해서 내 수준에 맞춰서 알려주는사람내 일이라면 뭐가됬든 도와줄려는사람나 맛있는거 사주고 예쁜거 입히고 좋은곳 데려가는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자기꺼는 안사도 항상 쇼핑가면 내껏만 보는사람힘들어도 나 보고나면 에너지 충전된다고 해주는 사람자나깨나 내 생각에 내걱정해주는 사람슬픈일 있으면 더 슬퍼해주고 좋은일 있으면 나보다 더 좋아해주는사람내가 진심으로 잘됬으면 하는사람내 일을 항상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내가 싫다해도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아빠같고 오빠같고 친구같은 사람줘도줘도 더 주고싶어하는 사람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해주는사람항상 노력해주는사람몇년이지나고 갈수록 잘해주는 사람나 또한 멀리있다해도 걱정 안시키고 믿음 가는 사람무슨일 생기면 걱정없이 가도 언제든 받아줄 사람항상 감사할줄 알고 나 그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맨날 매순간 표현할줄 아는 사람요리해주는 사람날 애지중지 하는사람헌신적인사람가정적인사람술담배안하는사람어딜가나 내자랑 하는사람외롭게안하는사람나를 항상 기다려주는 사람내말을 잘 들어주는사람같이있음 편한사람결혼하고싶게 만드는 사람이사람이면 평생 사랑받고 살수 있을것같은 사람4년 내내 데릴러오고 데려다주는 사람전화절대먼저 안끊는 사람 집에 들어까지 보고 가는사람
.....더 많은데 이런 사람을 제가 질려서 찻습니다곧 결혼한다네요. 제가 아는 그사람은 분명 다 잊고 또 새로운 인연에게 헌신하겠죠저한테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라 오히려 아마 후회 미련같은건 없겠죠?반면,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도아니고 돈많은 사람도아니고 자기가 싫다해도 잘해주고 옆에있어준 사람이 가장 오래 기억 남는다는데... 그땐 몰랐는데 좀 무섭네요. 그때의 그사람과의 연애가.. 그 사람한테 독이 아니라 나한테 독이였다는게.. 이젠 누굴만나도 비교되고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ㅎㅎ... 제 선택이고 제 잘못이겠죠.. 저런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요..
누가 봐줄진 모르겠지만 추가글 쓸게요-----------
대부분이 욕인거보니 정말 내가 감사 할 줄 모르고 굴러들어온 복을 찬것같네요.그치만 저도 좀 억울한게.... 위에 쓴것 다 사실이지만...너무 저한테만 집중하고 쇼셜라이프도 없고 자기 관리를 안했어요..물론 제가 받은 사랑에 비하면 그런게 별게 아닐 수 도있지만...... 충분히 얘기하면 문제될게 아닐수도있는데 오빠도 헤어지고 나서 왜 이제 깨달았을까 하고 그다음서부턴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책도읽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이미 마음은 떠나고..
만나면서 항상 항상 맨날 감사했어요. 맞아요 저 표현도 부족하고 감사같은거 잘 할줄 몰라요.그치만 받은게 너무 많고 매번 그걸 느끼게해줘서 항상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더 미안했던것 같아요..
뭐 중요한건 받은만큼 제가 못해줬다는거니까 ㅎㅎ..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할려구요.....어떤 댓글 말대로 .. 당분간 연애를 못하진 않겠지만 해도 ... 행복하진 않을것같아요. 지금 그러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