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이런사람 또 만날수있을까요

여자2019.04.21
조회15,228
내가 범죄를 저질렀어도 나만 믿어주는 사람내가 아프면 자기 장기라도 줄것같은사람사고가 나서 팔다리가 없어도 끝까지 옆에 있어줄것같은사람나를 위해서라면 대신이라도 죽어줄수 있을것같은사람언제 어디서나 내가 보고싶다면 바로 달려와줄수 있을것같은 사람말안해도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오늘은 뭐가 먹고싶은지 아는사람표정 목소리만 봐도 어떤지 아는사람내가 우선순위인사람내가 과제 모르는게 있으면 대신 공부해서 내 수준에 맞춰서 알려주는사람내 일이라면 뭐가됬든 도와줄려는사람나 맛있는거 사주고 예쁜거 입히고 좋은곳 데려가는거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자기꺼는 안사도 항상 쇼핑가면 내껏만 보는사람힘들어도 나 보고나면 에너지 충전된다고 해주는 사람자나깨나 내 생각에 내걱정해주는 사람슬픈일 있으면 더 슬퍼해주고 좋은일 있으면 나보다 더 좋아해주는사람내가 진심으로 잘됬으면 하는사람내 일을 항상 자기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내가 싫다해도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아빠같고 오빠같고 친구같은 사람줘도줘도 더 주고싶어하는 사람내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해주는사람항상 노력해주는사람몇년이지나고 갈수록 잘해주는 사람나 또한 멀리있다해도 걱정 안시키고 믿음 가는 사람무슨일 생기면 걱정없이 가도 언제든 받아줄 사람항상 감사할줄 알고 나 그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맨날 매순간 표현할줄 아는 사람요리해주는 사람날 애지중지 하는사람헌신적인사람가정적인사람술담배안하는사람어딜가나 내자랑 하는사람외롭게안하는사람나를 항상 기다려주는 사람내말을 잘 들어주는사람같이있음 편한사람결혼하고싶게 만드는 사람이사람이면 평생 사랑받고 살수 있을것같은 사람4년 내내 데릴러오고 데려다주는 사람전화절대먼저 안끊는 사람 집에 들어까지 보고 가는사람



.....더 많은데 이런 사람을 제가 질려서 찻습니다곧 결혼한다네요. 제가 아는 그사람은 분명 다 잊고 또 새로운 인연에게 헌신하겠죠저한테 최선을 다했던 사람이라 오히려 아마 후회 미련같은건 없겠죠?반면,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도아니고 돈많은 사람도아니고 자기가 싫다해도 잘해주고 옆에있어준 사람이 가장 오래 기억 남는다는데... 그땐 몰랐는데 좀 무섭네요. 그때의 그사람과의 연애가.. 그 사람한테 독이 아니라 나한테 독이였다는게.. 이젠 누굴만나도 비교되고 생각나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ㅎㅎ... 제 선택이고 제 잘못이겠죠.. 저런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요..
누가 봐줄진 모르겠지만 추가글 쓸게요-----------
대부분이 욕인거보니 정말 내가 감사 할 줄 모르고 굴러들어온 복을 찬것같네요.그치만 저도 좀 억울한게.... 위에 쓴것 다 사실이지만...너무 저한테만 집중하고 쇼셜라이프도 없고 자기 관리를 안했어요..물론 제가 받은 사랑에 비하면 그런게 별게 아닐 수 도있지만...... 충분히 얘기하면 문제될게 아닐수도있는데 오빠도 헤어지고 나서 왜 이제 깨달았을까 하고 그다음서부턴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책도읽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이미 마음은 떠나고.. 
만나면서 항상 항상 맨날 감사했어요. 맞아요 저 표현도 부족하고 감사같은거 잘 할줄 몰라요.그치만 받은게 너무 많고 매번 그걸 느끼게해줘서 항상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더 미안했던것 같아요.. 
뭐 중요한건 받은만큼 제가 못해줬다는거니까 ㅎㅎ.. 인연이 아니였다고 생각할려구요.....어떤 댓글 말대로 .. 당분간 연애를 못하진 않겠지만 해도 ... 행복하진 않을것같아요. 지금 그러거든요 ㅎㅎ......

댓글 19

ㅇㅇ오래 전

Best별 미친ㄴ 다 보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복을 차버렸고 그 남자는 자기 진가를 알아본 여자만나 애 낳고 알콩달콩 잘살껄? 아마 너는 향후 몇년간 그 남자땜에 연애도 못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오래 전

Best무슨 노예찾나ㅋㅋㅋ 뭔 자랑이라고 이런거 올리는지 ㅉㅉ

밤이슬오래 전

Best띄어쓰기 맞춤법공부좀해라 무식해보인다

ㅇㅇ오래 전

제가 님이 차버린 비슷한 친구를 만나 사귄적이 있어요..저도 그때 어린맘에 그 친구의 간섭과 관심, 헌신 마저도 질리고 귀찮았었는데...수 많은 시간이 지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결혼해보니...그 친구가 진짜 진국이고 좋은사람이었구나싶고 유일하게 지금까지 생각납니다.

12오래 전

아니 그렇게 사랑받았으면 고마워해야지 질려해? ㅉㅉ.. 평생 좋은 남자 만나긴 글렀네. 이런 여자들이 아주 다이나막하게 못되고 나쁜 남자 만나서 맞으면서 산다. 그래도 안 질려해. 하루하루가 아주 지옥같고 다이나믹해서 끌려다니거든. ㅋㅋ

ㅠㅠ오래 전

늬가 찼으면서 뭐하러 글은 올리냐 정말 재수없네

ㅇㅇ오래 전

질려서 찼댄다 ㅋㅋ 너는 그냥 너한테 그만큼 잘해주는 남자가 없어서 아쉬워서 그남자가 그리운거지 그 남자 좋아해서 그리운게아니야 ㅋㅋㅋㅋ 진짜 좋아했으면 내가 더 좋아해도 질리지않고 내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이 주는 사랑에 고마워하고 나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지 질려하지않아 넌 좋은남자만나기 글렀어 꿈깨 ㅋㅋ

오래 전

저런걸 헤어져야 알게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ㅇㅇ오래 전

그런사람 또 만나도 님이정신못차리고 질려서찰듯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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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오래 전

애초에 그정도로 헌신한 사람이 아닌데 포장하지 마세요 본인 그정도로 사랑받을 정도 수준의 여자 아니에요! 그리고 연애경험도 별로 없으신거 같은데 뜯길거 다뜯기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어서 주름 흘러넘쳐봐야 나중엔 옥동자라도 좋으니 제발 만나달라고 애걸복걸 할 것 같네요. 그남자는 잘 놓아주셨어요 님이 갖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이에요. 그리고 남자는 한번 마음떠나면 끝이에요. 신뢰를 져버렸으니 다시 만날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 만나세요

우와오래 전

저런 부처같은 사람 놓아주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ㅇㅇ오래 전

저런 사람 앞으로 만나기 힘들 듯? 자기 분수를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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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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