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하고 싶어요.

ㅜㅜ2019.04.21
조회3,439
안녕하세요. 작년에 봄에 교제 했다가
한번 헤어지고 작년 가을에 다시 만나서
올 가을에 결혼을 앞둔 노총각입니다.
예식장도 잡았고, 준비과정도 무탈하게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결혼 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그냥 절 사랑하는지... 그냥 망설여집니다.
연락을 절대 먼저 안해요.
여친이 외출하거나 회식등을 하면 들어왔다고 안부도 안해염. 제가 “들어왔어?”물어봐야 답을 해요.
쭉 기다리고 있고, 제가 연락을 안하면 여친이 은근 삐집니다. 답을 일부러 늦게 해주거나 이런식으로 반응을 해요.
매사가 다 이런식이라... 절 사랑하는지, 제가 연락을 안하면 걱정은 되는지 의심은 아니지만 마음에 걸려요.

그러는 일적으로 다른 분을 우연히 만났는데..
너무 밝고 절 챙겨주고 절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껴요.
그래서 더 비교가 되니.. 이결혼을 해야하는데 의심이
앞섭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댓글 5

에효오래 전

무엇이 문제긴요...여자쪽이 문제인데요 이혼보다는 파혼이 나아요 기혼자로서 얘기해줄께요 아니다 싶으면 이것저것 취소로인해 돈날리는거 아까워하지말고 파혼하고 헤어져요 결혼하면 더 문제생기고 후회만 들어요 아직 살아갈날이 더 많다는걸 염두에 둬요

차카개살자오래 전

이참에 갈아타세요 님에게 행운이 찾아온겁니다

ㅇㅇ오래 전

사랑은 주고 받는겁니다. 한사람의 일방적인 연락이나 수동적인 태도, 은근한 삐짐 등은 사람 피를 말리는거죠. 주고 받는 사랑을 하세요.

실리페오래 전

이미 생각하는 순간 답은 정해짐

ㅇㅇ오래 전

글제목에 결론이 있는것 같네요 이미 님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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