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이 만든 음식
남편: 여보~ 내가 만든 디저트 있는데 먹을래~?
나: ㄴㄴ 나 그거 싫어해. 안먹을래.(저의 생각: 맛없어 보여서 안먹고싶음)
남편: 조금만 먹어봐~..
나: 내가 안 먹고싶은데 왜 먹어야해?
남편:(접시 그대로 땅에 던져버려서 접시 깨지고 유리파편 와장창 튐)
-->남편입장: 그거 하나를 안먹어주냐
-->제 입장: 내가 부탁한게 아니었으니 먹는건 자유인줄 알았다. 그걸로 싸움이 날 줄 몰랐고 남편이 상처받을 줄 몰랐고 지금 생각하면 먹어줄걸 그랬다. 하지만 접시 던져서 깨트리는 폭력적 행위는 이해하지 못한다.
2. 물(새벽 1시30분)
남편: 물좀사
나: 왜이렇게 명령조로 얘기해?
냠편: 아니 내가 몇번 얘기했잖아(이번이 2번째임)
나: 여보가 편의점에서 사요
남편: 아니 어플리케이션 있는데 그걸로 하면 되잖아
나: 2만원 이하면 배송비 붙거든? 내가 또 다른거 다 골라야되잖아
남편: 그냥 물만 사라구!!
나: 배송비 붙는다고!! 배송비 붙으면 편의점에서 사는게 더 싸거든??
남편: 으아악!!! 나 내일 중요한 시험있다구!!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다구!!!
나: 내 눈앞에서 공부한 모습을 하나도 안보여줬으면서ㅡㅡ 난 그게 중요한 줄 몰랐네
남편: 으아악!!! (와장창 베란다 문 발로 차서 깨트림)
-->남편입장: 물.. 물이 없어서 물사달라고 부탁한게 단데.. 나 내일 시험있는데..
-->제입장: 지는 내가 공부할때 배려 1도 안해줬으면서. 그리고 자기가 공부도 별로 안 했으면서.. 그냥 내일 시험끝나고 자기가 사오지 그냥. 왜 나한테 명령조로 말해? 절대 받아주기 싫어! 그리고 또 폭력적 행동 했네.
일화는 더 있지만 보통 이런 류의 사소한 싸움이 자주 있고 싸움보다 알콩달콩 지낼 때가 더 많습니다.
남편이 사랑을 해준다는걸 매일 매일 느끼고 있구요..
문제는 폭력적 성향인데요. 남편이 자주 물건을 부숩니다.
저를 때린 적은 없지만 언젠가 제가 될까봐 겁이나네요.
남편한테 여러번 말했지만 쉽게 안고쳐집니다.
남편도 노력해보겠다 했죠. 그런데 제 행동이 너무 얄미워서 그렇게 하게 된답니다.
근데 저도 얄미운 행동이 심하긴 해요. 화가 나면 상처줄 말만 골라서 하거든요..
네 부모님이 이렇게 가르쳤냐 부터 시작해서 내 아이는 절대 너네 부모처럼 안키울거다.. 등등의 패드립..
남편이 하는 말마다 조목조목 아닌데?? 아닌데?? 내가 맞는데?? 니가 틀렸는데?? 얄밉게 굴고..(너무 지기 싫어하는 성격..)
물론 화해할 때마다 저는 나쁜말 하지 않기, 남편은 폭력적인 행동 하지 않기..로 끝이 납니다.
진짜 사소한걸로 시작해서 이렇게 큰 싸움으로 변질되는게 문제입니다..
이번에 물 때문에 싸운것도.. 남편은 자기 발이 걱정도 안되냐고.. 왜 안물어보냐 하고 저는 지가 자초한 일인데 뭐?? 가 지금의 대치상태 입니다..
남편과 부부싸움, 저만 바뀌면 해결될까요?
아이는 없고 둘 다 일하고 있고 제가 좀 더 법니다.
솔직히 저도 제가 만만치 않게 이기적인 부분이 있어서 최대한 객관적이게 쓰겠습니다.
1. 남편이 만든 음식
남편: 여보~ 내가 만든 디저트 있는데 먹을래~?
나: ㄴㄴ 나 그거 싫어해. 안먹을래.(저의 생각: 맛없어 보여서 안먹고싶음)
남편: 조금만 먹어봐~..
나: 내가 안 먹고싶은데 왜 먹어야해?
남편:(접시 그대로 땅에 던져버려서 접시 깨지고 유리파편 와장창 튐)
-->남편입장: 그거 하나를 안먹어주냐
-->제 입장: 내가 부탁한게 아니었으니 먹는건 자유인줄 알았다. 그걸로 싸움이 날 줄 몰랐고 남편이 상처받을 줄 몰랐고 지금 생각하면 먹어줄걸 그랬다. 하지만 접시 던져서 깨트리는 폭력적 행위는 이해하지 못한다.
2. 물(새벽 1시30분)
남편: 물좀사
나: 왜이렇게 명령조로 얘기해?
냠편: 아니 내가 몇번 얘기했잖아(이번이 2번째임)
나: 여보가 편의점에서 사요
남편: 아니 어플리케이션 있는데 그걸로 하면 되잖아
나: 2만원 이하면 배송비 붙거든? 내가 또 다른거 다 골라야되잖아
남편: 그냥 물만 사라구!!
나: 배송비 붙는다고!! 배송비 붙으면 편의점에서 사는게 더 싸거든??
남편: 으아악!!! 나 내일 중요한 시험있다구!!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다구!!!
나: 내 눈앞에서 공부한 모습을 하나도 안보여줬으면서ㅡㅡ 난 그게 중요한 줄 몰랐네
남편: 으아악!!! (와장창 베란다 문 발로 차서 깨트림)
-->남편입장: 물.. 물이 없어서 물사달라고 부탁한게 단데.. 나 내일 시험있는데..
-->제입장: 지는 내가 공부할때 배려 1도 안해줬으면서. 그리고 자기가 공부도 별로 안 했으면서.. 그냥 내일 시험끝나고 자기가 사오지 그냥. 왜 나한테 명령조로 말해? 절대 받아주기 싫어! 그리고 또 폭력적 행동 했네.
일화는 더 있지만 보통 이런 류의 사소한 싸움이 자주 있고 싸움보다 알콩달콩 지낼 때가 더 많습니다.
남편이 사랑을 해준다는걸 매일 매일 느끼고 있구요..
문제는 폭력적 성향인데요. 남편이 자주 물건을 부숩니다.
저를 때린 적은 없지만 언젠가 제가 될까봐 겁이나네요.
남편한테 여러번 말했지만 쉽게 안고쳐집니다.
남편도 노력해보겠다 했죠. 그런데 제 행동이 너무 얄미워서 그렇게 하게 된답니다.
근데 저도 얄미운 행동이 심하긴 해요. 화가 나면 상처줄 말만 골라서 하거든요..
네 부모님이 이렇게 가르쳤냐 부터 시작해서 내 아이는 절대 너네 부모처럼 안키울거다.. 등등의 패드립..
남편이 하는 말마다 조목조목 아닌데?? 아닌데?? 내가 맞는데?? 니가 틀렸는데?? 얄밉게 굴고..(너무 지기 싫어하는 성격..)
물론 화해할 때마다 저는 나쁜말 하지 않기, 남편은 폭력적인 행동 하지 않기..로 끝이 납니다.
진짜 사소한걸로 시작해서 이렇게 큰 싸움으로 변질되는게 문제입니다..
이번에 물 때문에 싸운것도.. 남편은 자기 발이 걱정도 안되냐고.. 왜 안물어보냐 하고 저는 지가 자초한 일인데 뭐?? 가 지금의 대치상태 입니다..
얄미운 제가 문제 vs. 폭력적인 행동이 문제
ㅠㅠ 물론 저부터 고쳐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