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서로의 핸드폰을 모두 보여줄 그런 연애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던 어제 제가 남자친구의 핸드폰을 봤는데
이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위의 카톡을 보자마자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 대더라구요
지금껏 날 이런식으로 생각했나 하면서요..
강하게 나가기로 마음먹고
물어봤어요
이게 머냐고 날 이런식으로 생각했냐고
그러면서 핸드폰을 남친한테 던졌어요
기억안나면 직접 보라고
그랬더니 보고나서 하는말이
핸드폰을 다시 저한테 던지면서
그럼 나는 친구랑 아무말도 못하겠네?
이러는거에요
그순간 화가나고 그래 니가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보자 라는 생각으로
뺨을 때렸어요
그랬더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다시 제 뺨을 때리더라고요...
처음엔 장난으로 한거다 난 그럼 친구랑 아무말도 못하겠네 하더니
제가 그만하자 끝내자 헤어지자
하니 그제서야 잘못했다 미안하다
말하는 이사람 괜찮은걸까요..?
저는 아직 사랑하는데
이대로 괜찮을지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