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 부부 생활비+ 저축 저희 잘하고있나요?

ㅇㅇ2019.04.21
조회19,215


안녕하세요
아이없는 결혼 3년차 여자입니다.

결혼전에 돈 모으는거 1도 모르고 살았는데;;;
결혼 후 3년쯔음 되니 이제 좀 모으기 시작한 신혼부부에요
2년까지 진짜 통장에 모이는거 없었구 ㅠㅠ 이제야 나가는 지출비용이 정리되기 시작했는데요.
어디서 더 줄여야 하는지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부부자산 말씀드리면
자동차1대 + 대출 1억 4천 껴있는 자가(아파트) 있습니다.

자동차 주유비는 남편 회사에서 별도로 나오고,
차는 남편이 결혼전에 다 갚은거라 차 비용으로는
1년에 한번 보험비 밖에 없어요.



- 월 부부 수입
남편 세후 600
나 세후 210
-> 800이라고 가정해서 봐주세요.

-월 고정지출 (이건 이대로 유지는 하고있는데 2달에 한번꼴로 옷 사거나 명절때는 +50만원 지출 더 되는듯해요!)
집 대출이자 -> 25만
남편+ 내보험 -> 25 + 15 = 40만
남편 사무실 월세(이건 남편이 내야되는거에요ㅠ) -> 30만
아파트관리비+가스비 -> 20만
남편 용돈 제용돈 -> 각각 50만 (용돈안에 휴대폰비,교통비 포함)
생활비( 식대+외식비+생필품) 70만

-저축
주택청약 10만
어머니보험 25만 (이건 몇년뒤 고스란히 나와요. )
연금저축 35만
아파트 원금 32만
적금 100만원짜리 2개
나머지는 예금통장하나 만들어논걸로 다 입금해요.


이상입니다.
저희가 저축을 잘하고있는건지,
소비패턴에서 줄여야할건 없을지 ㅠ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8

오래 전

Best무플인이유는 남편이 세후 600이라 걱정안해드려도 될꺼같아서입니다

뭐래오래 전

Best둘이 합쳐 연봉이 세전 1억 2000~3000은 될거 같은데 그 동안 얼만나 헤프게 살았길래 잔고가 바닥인가요.. 그리고 대출이 껴 있으면 원금상환이 우선이지 적금은 뭐하러 넣나요?? 대출이자가 적금이자보다 높을텐데.. 잠깐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그걸 모르고 판에 올려서 '저 잘 살죠??이것 좀 봐주세요!!'라는 꼴이라니.. 남편분이 열심히 살아서 월급도 많이 받고 일하시고 사신거 같은데 여자보는 눈은 일하시느라 갖추지 못했나보네요. 현명한 아내는 못 만나신거 같네요. 머리 안 굴러가면 자산관리 상담이라도 받으세요

ㅇㅇㅇ오래 전

남편 세후 600에서 글 내림... 상위 1%아니신가?

오래 전

남편 잘잡앗네 ㅋㅋㅋㅋㅋ

솔직히오래 전

210만원 받으면서 용돈 50만원은 너무 했다.

워킹맘오래 전

저희집도 월소득 800만원이고 아이 둘 키우고 200백정도 저축하고 있어요.(각각 400만원) 남편용돈 25만원(핸드폰,유류대,식대 별도)이고 저는 용돈 따로 안받고 생활비카드로 사용하고 있어요. 님 용돈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각각 50만원에서 남편분 30만원, 님 20만원으로 바꾸고 핸드폰비는 따로 내세요.

오래 전

너무 뭉뜽그려노니 줄여야 할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말해주기 힘들죠. 전체적 소비는 많지 않은듯하고 수입도 괜찮으시네요

asdfg오래 전

1억4천에 이자가 25만원일리가 없는데...

오래 전

대출이자가 저축이자보다 쎌텐데, 어차피 자가이고 집대출이면 그냥 적금이나 예금으로 모으는거보다 대출 먼저 상환하는게 이득. 비상금정도만 모아두고 대출상환에 박차를 ! 대출이자가 더 적다면 저축을 하는게 맞고 ㅎ

오래 전

용돈이 직장 점심식대비 포함이라거나 교통비 포함이면 ㅇㅋ 아니라면 폰요금 크게 10잡아도 50이 좀 과한듯... 좀 과하게 4500원짜리 커피 2잔 매일 마셔도 27만원인데 .. 우리 부부는 교통비 식대 제외 용돈 20씩으로 지냄. 아 혹시 술자리가 많은가.. ㄷㄷ

트니트니오래 전

저도 무슨 일인데 600 이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ㅇㅇ오래 전

남편 600 번다는 자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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