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둘 다 20대 중반이고 그냥 친구 관계로 같이 술 먹고 차츰차츰 친해졌음 처음에 여자애가 날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행동했고 내가 철벽은 아닌데 아직 잘 모르니깐 부담스럽기도 하고 스킨쉽 하거나 뭐 연락도 엄청 쌀쌀맞게는 아닌데 호감표현하면 딱딱 끊었거든 근데 요새 자주 보고 친해지고 보니깐 조금씩 호감이 가는데 술을 먹다가 여자애가 좀 나한테 장난을 심하게쳤거든 어이없어 가지고 내가 테이블에 있는 작은 쓰레기통 있잔아 뼈통같이 생긴거 그거들고 "야 여기 당장 들어가"이랬거든 근데 여기서 한술 더 떠서 여사친이 웃어버린거임 거기다 분위기 업되서 머리 작으니깐 딱 들어가겠는데? 이랬는데 엄청 째려보는거야 그 눈빛 아직도 살벌하다 그러고 집 갔는데 여사친이 여자애가 내가 한 행동 때문에 서운하다는거야 맘 접어야 되는거냐고 연락이 왔데 여기서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이 뭘까? 난 이제 조금 호감이 생기는데 천천히 까진 아니더라도 좀 더 보고싶은데 맘 접어버릴꺼같아 그냥 일단 둘이서 만나서 이야기 해볼까?11
조금씩 호감가는 여자
둘 다 20대 중반이고 그냥 친구 관계로 같이 술 먹고
차츰차츰 친해졌음
처음에 여자애가 날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행동했고
내가 철벽은 아닌데
아직 잘 모르니깐 부담스럽기도 하고
스킨쉽 하거나 뭐 연락도 엄청 쌀쌀맞게는 아닌데 호감표현하면 딱딱 끊었거든
근데 요새 자주 보고 친해지고 보니깐 조금씩 호감이 가는데
술을 먹다가 여자애가 좀 나한테 장난을 심하게쳤거든
어이없어 가지고
내가 테이블에 있는 작은 쓰레기통 있잔아 뼈통같이 생긴거 그거들고 "야 여기 당장 들어가"이랬거든
근데 여기서 한술 더 떠서 여사친이 웃어버린거임
거기다 분위기 업되서 머리 작으니깐 딱 들어가겠는데?
이랬는데 엄청 째려보는거야 그 눈빛 아직도 살벌하다
그러고 집 갔는데 여사친이 여자애가 내가 한 행동 때문에 서운하다는거야 맘 접어야 되는거냐고 연락이 왔데
여기서 내가 취해야 할 행동이 뭘까?
난 이제 조금 호감이 생기는데 천천히 까진 아니더라도
좀 더 보고싶은데
맘 접어버릴꺼같아 그냥 일단 둘이서 만나서 이야기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