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역 S**치과 실장이라는 여자한테 당한일

엘리자베스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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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11월에 떼운곳이 계속 아파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어요보통 예약하고 가는데 요새 일이 바빠 갑작스러운 야근이 많아 예약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당일날 일찍 끝난날 전화를 했죠. 지금 가도 괜찮냐고. 오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도착해서 데스크에 접수하고 얼마나 기다려야 되냐고 물어보니 환자마다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대략 알수 있냐고 물어보니 옆에 실장이라는 여자한테 물어보더라고요"여기 환자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실장 왈 "지금 왔잖아? 지금 왔으면 기다리는게 당연하지." 하고 툭툭되는 말투로 말하고 가더군요.저는 말투가 왜저런가 속으로 생각하고 기다리다 차례가되서 들어갔죠.그 실장이라는 여자가 봐주더라고요. 엑스레이 찍고 진료보는 자리에 앉아서 제 엑스레이 사진을 올려다 보고 있었죠. 실장이라는 여자가 이것저것 체크해주더니 아프냐고 물어봐서 아프다고 했죠. 처음에 떼울때 안내 받았을 때 1~2주 길게는 한달까지 아플 수 있다고 안내받았는데 한달이 지나도 계속 아파서 왔다고 말했죠.실장이 원래 병원 원장이 둘인데 저 봐줬던 떼운거 해준 원장이 저번주 그만 뒀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사실 상태파악이 잘 안된다고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자기원장님은 보통 5~6개월까지 본다고 하면서 떼운게 아프면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 하더라고요.저 :제가 떼운지 얼마나됬어요?실장: 작년 11월에 떼우셨네요.저: (속으로 몇달 지났는지 세보고) 어? 저 6개월 됐는데요?"실장: 아 그럼 신경치료 하세요! 사실 이게 우리 원장님이 봐준것도 아니고 그만둔 원장님이 봐준거라 어떤상탠지도 정확히 모르겠어요.하고 큰소리내서 저한테 말하는데 제가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더라고요.저도 이런태도에 화가 나서 "아니. 제가 다른곳에서 떼운거 여기와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떼운곳이 아파서 다시 왔는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면 안되죠."실장: 그래서 도와드린다고 하는거 아니예요!저: 그러면서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서죠?이때부터 실장이라는 여자가 눈이 돌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방에 가서 얘기하자는거예요저는 따라 갔죠. 그때부터 저한테 별소리 지랄지랄이 시작되더군요자기가 끼고 있던 장갑을 벗어서 집어던지던데 저한테 뭘 원하냐는 거예요?치과에 치료받으러 왔지 뭘 원하겠어요...그러면서 저한테 환자의자에 앉아있을때 태도가 왜그러냐는둥당일날 전화해서 왔다는둥.. 정말 어처구니없는것들로 고투리를 잡아서 막 뭐라고 하는데 병원에 가서 이런 일은 처음 겪어봐서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그러면서 하는말이 환불해 주겠다는거예요.저도 그럼 환불해서 끝내자고 하니까원장한테 가서 말하고 오겠대요,]. 그러면서 종이를 주더니 읽고 있으라는 거예요.종이에는 원장 둘이 동업했는데 둘의 불화로 인해 한 원장이 그만뒀다. 그만둔 원장이 봐왓던 환자들의 기록은 갑작스럽게 그만둔 관계로 정확한 환자들의 상태를 알수 없다라는 등 이 써져있더라고요.그리고 나서 한참뒤에 돌아오더니 환불을 못해주겠다는거예요?저: 제가 먼저 환불해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언니가 먼저 환불해 주겠다고 해놓고 왜 갑자기 환불이 안된다는거죠?실장: 저 언니 아니거든요!! 차라리 그쪽이라고 부르세요!(참고로 저는 30대초중반입니다. 와.. 정말 얘 문제 있다.. 라는 생각이 더 심히 들더군요)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원장이 다른곳에서 진료받은 기록을 보내면 그때 환불해 주겠다고 하는거예요.이런 말 안통하는 여자라 얘기하느니 원장이랑 얘기해봐야겠다 생각들어서원장님이란 얘기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는 절대 안된다고 도끼뿜은 눈으로 얼굴 들이내밀면서 말하는데 무슨 깡팬가 싶더라고요.제가 그러면 탁자를 툭툭치면서 저기요 하고 말을 다시 하려니까탁자를 정말 주먹으로 쾅쾅!!! 치면서 누구는 성질 못내서 안내는지 알아?? 내가 그러면 안되니까 참는거야. 우리 지킬건 지킵시다! 이러는데 정말 놀라 자빠지는지 알았습니다.( 진짜 또라이구나... 처음부터 성질부리고 말 안통하게 행동하면서 깡패처럼 얼굴 드리내밀면서 말 끝마다 턱끝 올려서 말한게 누군데.. 와 ) 결국엔 원장이라는 사람이 다른데에서 진료받은 서류 보내면 그때 환불처리 해준다는 종이 던지고 가더군요.제가 치과가서 치료도 못받고 그 정신나간 실장이라는 여자랑 두시간동안 말싸움만 하다 오면서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해서 그날 밤 잠도 못잤습니다.제가 그동안 어느 개인병원을 가봐도 큰병원을 가봐도 이렇게 환자한테 대하는 직원은 정말 처음 겪어 봅니다. 아마 이런 일 안 겪어 보신 분들이 훨씬 많을거예요.저같은 피해자가 또 안생겼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 봅니다. 정말 저런곳은 안가는게 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참 많으니까요...저도 이번에 깊게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