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댁에가서 기분만상하고왔네요. 아버님이 의사세요 의사집안이아닌
신랑집안 통틀어 아버님만 의사세요
근데 아버님은 환자에게 희망을 줘야할의사잖아요?
근데 보호자분들이 "우리 수술하면 괜찮겠죠?" 하고물어보면
괜찮을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라고 말해야 맞는거아닌가요?
근데 항상 최선을다하겠다라고만 말씀하신답니다.
전 그게 이해가가질않아요.
이것때문에 신랑이랑 말다툼을좀했는데 신랑입장은 의사로써 최선을다하겠지만
장담못하겠다라는뜻이라는데
전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환자가족들도 희망을가지고 버틸수있잖아요
누구 생각이맞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