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컴플렉스로 인한 고민이 생겨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성분들은 어떨지 얘기를 좀 듣고 싶어서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얼마 전 절 맘에 든다고 하신분이 생겨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입장이였는데 오늘 운동을 하려고 집을 나서다
집 바로 앞에서 그 분을 마주쳤거든요
사실 어릴때 아버지 빚 때문에 어머니와 겨우 빚을 다 갚고
이제 작은 집 하나 사서 시작하고 있는 입장인데
집이 워낙 외관이 허름하다보니 솔직히 말하면 썸 타는 입장에선
보여주고 싶지 않았거든요..나이도 20대 후반이다보니
게다가 알고보니 그 분은 바로 앞에 계신 아파트에 사시더라구요
그때 그냥 말로 여기 사시나요?가까운데 살았네요!하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제가 괜히 신경쓰이고 그러는데 혹시 썸 타는 남자가
허름한 집에 사는 걸 알게된다면 좀 마음이 식을 수 있을까요?
물론 개인차라 다 다르겠지만..친구 말로는 아직 결혼도 아니고
썸 타는 입장인데 그런 걸 신경쓰겠냐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옛날 여자친구가 저희 집을 보고 실망한 적이 있어서 계속 맘에 걸리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