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생각보다 많은 댓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몇 분은 오해 하시는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저는 제가 튼튼해지고 싶어서(?) 아기 낳을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단지 저런 설들이 실제로 존재 하는가에 대한
순수한 궁금증이었어요!
남겨주신 댓글들 보니 어느 정도 맞는 말도 있긴 하네요
하지만 다들 잃은 것이 더 많으시군요ㅠㅠ
역시 엄마가 된다는 건 대단한 일이에요
진심 존경해요...전 진짜 엄두가...
그러고보면 남자들은 참 좋네요ㅠㅠ
손가락 하나 터지는데 없이 아가 생기고...
여튼 다들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행복하세용
-본문-
저는 웬만하면 아기를 안낳으려고 해요
평소에도 골골대고 잘 아프거든요
아기 낳고 아플 내 몸도 두렵고
내가 원해서 낳아놓고도
몸이 아프면 널 낳다가 이리 됐다며 아기한테 책임 전가하는 못난 엄마 될 거 같아서요
근데 자꾸 주변에서
출산이 잘 맞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은 아기 낳고 더 건강해진다
생리통 없어지는 사람도 엄청 많다(제가 생리통이 극심함)
아기 낳으면 정신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몸도 강해진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해요
저런 말에 흔들리는건 아니지만 실제로 너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정말 출산전보다 튼튼해지는 경우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