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와 멋지다 잘생겼다 반응을 해줬어
진짜 멋지기도 했고...
근데 나는 덕질을 안한단 말야 사는게 넘 힘들고 나이도 있고 하니 시간도 없고, 예전에 조금 덕질하던 것도 다 때려치고... 암튼 그렇게 사는데
하루 걸러 하루 짤 보내고 유투브 링크 보낸다 ㅠㅠ
넘 지친다 아무 반응 안 하면 눈치껏 안 보낼까 싶어서 읽씹하는데 것도 소용없어 ㅠㅠ 방금도 새벽인데 짤을 다섯개나 연달아 보냈어
이제 얘네 얼굴만 봐도 소름끼칠 지경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
자제해달라고도 말해봤는데 금방 원점이야
참고로 나랑 내 친구 무려 서른이 넘었어 ㅠㅠ
추가로 다들 오해하는것 같은데...
당연히 죄없는 애들 싫어하진 않지 요새 행보로 봐서는 오히려 자랑스럽고 대단하게 보여 그런데 과도한 주입식 영업으로 파블로프의 개처럼 사진만 보면 안좋은 느낌이 들게 된거야 ㅠㅠ
제목과 본문의 그룹명을 지웠어 새벽에 짤을 받고 울컥하는 마음에 팬들 기분 생각없이 쓴것 같아 그건 내가 미안해
여러방법으로 말해봤는데 소용없어서 푸념하듯 써봤어
어디가서 이런 얘기 할수도 없고...
서른이나 돼서 연예인때문에 오랜 친구를 손절할순 없어
좀 더 강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볼게 충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