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2주가 되었어요
곰신 군화 커플이였죠 제대가 5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에요
일단 왜 헤어졌냐면 저가 권태기가 왔었어요
물론 남자친구도 예전같이 불타는 사랑은 아니였죠
사람이 당연히 2년을 만나면 편한 감정이 커지니까 너무 당연한 일인데 저희는 그게 불안한 감정이였어요
그래서 얘기를 통해서 좋게 헤어지기로 결정했죠
서로가 변한 모습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건데 저희는 그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좋은 감정이 많이 남아있을때 헤어지기로 한거죠
남자친구가 힘들면 언제든지 연락해라고 자기는 전역전까지 다른 여자 만날 생각도 없고 여자 만날 생각 없다고 하면서요
그 날은 힘들었는데 뭔가 모를 가벼운 느낌이였어요
항상 군인이라는 신분이 정해진 시간에만 연락할수있는데 그 시간을 기다리면서 시간에 쫓기는 마음을 안느껴도되고 편했어요
근데 허전한 마음은 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어요
이별에 좋게 헤어진다는게 있는지요
근데 한 사람이라도 힘들면 좋게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저더군요 물론 이 일이 저때문에 일어난일이지만 너무 힘들더라구요
눈물이 갑자기 핑 나올때도 있고 보고싶고 전화하고싶고
그래서 더 늦기전에 연락을 해볼까 해요
그런데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애는 저를 생각안할까봐
사실 헤어지고 먼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린건 없지않아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없고 너무 불안해지더라구요
이대로 진짜 2년의 행복한 시간이 몽땅 날라갈까봐요
오늘 휴가 나오는데 연락을 해봐도 될까요
저를 반가워하지않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너무 커요
남자들은 초반에 헤어지고 힘든게 아니라 시간지난 후에 힘들다면서요..
지금이라도 연락하면 저를 반가워할까요..?
뒤늦게 힘든 하루들
곰신 군화 커플이였죠 제대가 5개월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에요
일단 왜 헤어졌냐면 저가 권태기가 왔었어요
물론 남자친구도 예전같이 불타는 사랑은 아니였죠
사람이 당연히 2년을 만나면 편한 감정이 커지니까 너무 당연한 일인데 저희는 그게 불안한 감정이였어요
그래서 얘기를 통해서 좋게 헤어지기로 결정했죠
서로가 변한 모습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건데 저희는 그 모습을 보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좋은 감정이 많이 남아있을때 헤어지기로 한거죠
남자친구가 힘들면 언제든지 연락해라고 자기는 전역전까지 다른 여자 만날 생각도 없고 여자 만날 생각 없다고 하면서요
그 날은 힘들었는데 뭔가 모를 가벼운 느낌이였어요
항상 군인이라는 신분이 정해진 시간에만 연락할수있는데 그 시간을 기다리면서 시간에 쫓기는 마음을 안느껴도되고 편했어요
근데 허전한 마음은 들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해봤어요
이별에 좋게 헤어진다는게 있는지요
근데 한 사람이라도 힘들면 좋게 헤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저더군요 물론 이 일이 저때문에 일어난일이지만 너무 힘들더라구요
눈물이 갑자기 핑 나올때도 있고 보고싶고 전화하고싶고
그래서 더 늦기전에 연락을 해볼까 해요
그런데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애는 저를 생각안할까봐
사실 헤어지고 먼저 연락이 오기를 기다린건 없지않아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없고 너무 불안해지더라구요
이대로 진짜 2년의 행복한 시간이 몽땅 날라갈까봐요
오늘 휴가 나오는데 연락을 해봐도 될까요
저를 반가워하지않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너무 커요
남자들은 초반에 헤어지고 힘든게 아니라 시간지난 후에 힘들다면서요..
지금이라도 연락하면 저를 반가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