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으로 살아진다는 둥 어쩌구 글보니 남들 사는데 뭔 그렇게 배놔라 감놔라 하나 싶어글을 써봄. 미혼때 직장다니면서부터가계부 꼬박꼬박 작성하고절약생활을 했었음. 나름 여유 있게 할껀 다 하는데옷욕심, 가방욕심 없고남들과 비교를 안함..남들이 좋은거 가진거 부럽지도 않음.화장품은 저렴한 수분크림 듬뿍 바르자 주의라비싼거 안씀.개인적으로 나이에 비해 피부가 좋음.(크림은 저려미를 쓰든 비싼거를 쓰든 듬뿍 바르는게 좋음) 핸드폰도 사용 5년째 남편이 바꿔보라는데용량 딸리는 거 말고는 아쉬운점 없어서 그냥 쓰는중.최근 초기화 하고 사진 정리하니 용량문제 해결알뜰요금제 사용하니2~3만원이면 충분함.집에 티비없고 일반전화기 없어서 통신 요금은 딱 인터넷선만 사용남편과 내 요금 합치니 8만 정도 남옴. 관리비와 가스비에 전기세 포함되어 있고관리비는 집 평수가 넓은 편이라 많이 나옴.가스비는 여름엔 별로 안나오고 겨울엔 많이 나오니 대충 1년 평균으로 잡고 적어본것전기세는 둘이 살 땐 7천원도 나와봤음 (그땐 맞벌이라 집에 사람이 없을 때가 많으니)지금은 평균 1.8만원 여름철에 에어컨 돌려서 3.5만 나옴.(집이 바람이 잘 통해서 여름철 창문만 열어도 시원하고 에어컨 온도 평균이 27도 정도임. 선풍기 같이 틀고 추위에 약함.)텔레비전 없고 컴터는 노트북, 냉장고 1대(전기세 포함된 텔레비전 수신료 안냄) 다달이 돈들어가는 렌탈 없음.diy정수기 남편이 직접 설치하고 때마다 필터만 교체해줌
보험은 나6 , 남편 10, 아이둘9 기부금은 세이브더 칠드런, 월드비전 두군데 하고 있음 주유+도로비 본인 경차 운전(동네가 시경계라 대중교통인 영~꽝이라 끌고다님)남편차는 회사에서 주유비(월20), 관리비(월 10)를 내줘서 따로 돈이 들지 않음휴일에는 주로 내차로 다니는 편인데도 10만원이면 넉넉하게 사용.일반적으로 차 1대인 가족 경차 끌고 다닌다면 비용이 그렇게 크지 않을 거임 학원 아이 둘피아노 둘다 / 1인 축구 / 1인 방과후 수업 1개 아이 둘이라 피아노 수업 할인받고 방과후는 월 1.5만 꼴매달 박물관 수업 1회 참여도서관 애용~~!! (집에 책이 포화임. 구매 + 사촌들이 물려준 책 + 아파트 재활용때 주운 금쪽들...애들이 책 겁나 잘봐서 있는데로 구매 했다가 집을 바꿔야 할듯) 수학, 영어는 내가 능력이 되서 직접 가르침.아이들이 학원 다니는 친구 보면서 자기들은 학원 싫다고 함.다년간 교사 생활후 학원을 별로 신뢰하지 않음.(영어는 잠수네 방법으로 하고 있음.)
식비마트에서 거의 안삼.동네 채소가게에서 이틀에 2~3천원 양파나 뭔가 떨어졌을때 5천원 구매정도계란은 한판사면 2~3주 정도 먹고(비싸지도 않은데 식구 1명이 계란안먹으니 빈도가 떨어짐)고기, 단백질류는 매 끼니 식탁에 올라옴. (오리고기 같은건 홈쇼핑에서 200g 10팩씩 구매후 사용)생선은 동네 친한 엄마가 떨어지기 무섭게 가져다 줌.(떨어지기도 전에 줄때많음 - 이건뭐 특수상황인듯)부식비 주에 5만정도쌀값 달에 10정도 기타 과일 우유 간식, 주1회 외식비 해서 50 넉넉하게 잡음. 기타 마트에서 옷을 사거나 함개인용동은 남편 20, 나 10 화장품이나 옷, 친구 만나서 커피값 등등 상황에 따라 오버 뙬때 있고 덜 쓸때 있음애들 옷은 주위에서 많이 물려주셔서 적게 사는편. (브랜드 아울렛 쎄일할때 사는편)
놀러가는건 아이들 크고나니 박물관 많이 가는데무료 아니면 시도에서 운영해서 저렴함.근처 공원가서 놀고아니면 도서관 가서 휴식매 주말 나가는것도 힘듬. 나도 애들 학교가면 도서관에서 하는 교양 수업도 듣고독서토론 모임도 함.개인적으로 독서를 어릴때부터 좋아함.
여기서 빠진게 매년 자동차세랑 자동차 보험?크게 여행갈 때? (해외1년에 한번정도 감. 올해는 제주도 한달살기도 준비했음.)자잘한 여행은 멀리 못감..차 오래 타는거 싫어해서 1시간 이내 위주로만 다님)
가성비를 따지기도 하지만남과 비교만 안하고 내 페이스대로 살면됨.뭐가 있으면 편하니깐구매하는거 본인들 맘임.하지만 그거 없다고 못사는 것도 아니고돈 없어서 안사는 것도 아님. 예를들어 그 흔한 건조기 딱히 우리집에 필요성이 없어서 안삼.최근 배란다 없는 아파트가 많으니 그런집들은 필요할꺼라고 생각되고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있던 없던 그건 그사람 맘임.하지만 그런게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편이니그런거 없음 전기세가 많이 안나가게 됨.그러면 삶에 들어가는 돈이 적어질수 밖에 없음.
그런거 생각하면 더 아끼고 살자면 빚 없을때 200가지고 살아짐.일부러 200을 맞춰서 살려고 아둥바둥 하는거 아님.....살다보니 200정도면 충분하게 살아져서 그렇게 사는거임(양가에 돈이 안들어서 그러면도 있긴함. 우리보다 더 잘들사셔서...)
3인 가족이면 더 살아짐.식비는 정말 쓰기 나름인 경우 많음.사람마다 소비가 다른데 내가 소비 많이 하고 산다고 다른 가정도 그러는거 아님.남의 가정에 소비를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보면 웃김..
200만원 가지고 살아진다는데 다들 왜 그런는지?
초등 아이 2인 집.
핸드폰+통신 80000 관리+가스 200000 보험 250000 기부 150000 주유+도로비 100000 학원 350000 식비 500000 기타마트 100000 개인용돈 300000 기타비용 150000 2180000
200만원으로 살아진다는 둥 어쩌구 글보니 남들 사는데 뭔 그렇게 배놔라 감놔라 하나 싶어글을 써봄.
미혼때 직장다니면서부터가계부 꼬박꼬박 작성하고절약생활을 했었음.
나름 여유 있게 할껀 다 하는데옷욕심, 가방욕심 없고남들과 비교를 안함..남들이 좋은거 가진거 부럽지도 않음.화장품은 저렴한 수분크림 듬뿍 바르자 주의라비싼거 안씀.개인적으로 나이에 비해 피부가 좋음.(크림은 저려미를 쓰든 비싼거를 쓰든 듬뿍 바르는게 좋음)
핸드폰도 사용 5년째 남편이 바꿔보라는데용량 딸리는 거 말고는 아쉬운점 없어서 그냥 쓰는중.최근 초기화 하고 사진 정리하니 용량문제 해결알뜰요금제 사용하니2~3만원이면 충분함.집에 티비없고 일반전화기 없어서 통신 요금은 딱 인터넷선만 사용남편과 내 요금 합치니 8만 정도 남옴.
관리비와 가스비에 전기세 포함되어 있고관리비는 집 평수가 넓은 편이라 많이 나옴.가스비는 여름엔 별로 안나오고 겨울엔 많이 나오니 대충 1년 평균으로 잡고 적어본것전기세는 둘이 살 땐 7천원도 나와봤음 (그땐 맞벌이라 집에 사람이 없을 때가 많으니)지금은 평균 1.8만원 여름철에 에어컨 돌려서 3.5만 나옴.(집이 바람이 잘 통해서 여름철 창문만 열어도 시원하고 에어컨 온도 평균이 27도 정도임. 선풍기 같이 틀고 추위에 약함.)텔레비전 없고 컴터는 노트북, 냉장고 1대(전기세 포함된 텔레비전 수신료 안냄)
다달이 돈들어가는 렌탈 없음.diy정수기 남편이 직접 설치하고 때마다 필터만 교체해줌
보험은 나6 , 남편 10, 아이둘9
기부금은 세이브더 칠드런, 월드비전 두군데 하고 있음
주유+도로비 본인 경차 운전(동네가 시경계라 대중교통인 영~꽝이라 끌고다님)남편차는 회사에서 주유비(월20), 관리비(월 10)를 내줘서 따로 돈이 들지 않음휴일에는 주로 내차로 다니는 편인데도 10만원이면 넉넉하게 사용.일반적으로 차 1대인 가족 경차 끌고 다닌다면 비용이 그렇게 크지 않을 거임
학원 아이 둘피아노 둘다 / 1인 축구 / 1인 방과후 수업 1개 아이 둘이라 피아노 수업 할인받고 방과후는 월 1.5만 꼴매달 박물관 수업 1회 참여도서관 애용~~!! (집에 책이 포화임. 구매 + 사촌들이 물려준 책 + 아파트 재활용때 주운 금쪽들...애들이 책 겁나 잘봐서 있는데로 구매 했다가 집을 바꿔야 할듯)
수학, 영어는 내가 능력이 되서 직접 가르침.아이들이 학원 다니는 친구 보면서 자기들은 학원 싫다고 함.다년간 교사 생활후 학원을 별로 신뢰하지 않음.(영어는 잠수네 방법으로 하고 있음.)
식비마트에서 거의 안삼.동네 채소가게에서 이틀에 2~3천원 양파나 뭔가 떨어졌을때 5천원 구매정도계란은 한판사면 2~3주 정도 먹고(비싸지도 않은데 식구 1명이 계란안먹으니 빈도가 떨어짐)고기, 단백질류는 매 끼니 식탁에 올라옴. (오리고기 같은건 홈쇼핑에서 200g 10팩씩 구매후 사용)생선은 동네 친한 엄마가 떨어지기 무섭게 가져다 줌.(떨어지기도 전에 줄때많음 - 이건뭐 특수상황인듯)부식비 주에 5만정도쌀값 달에 10정도 기타 과일 우유 간식, 주1회 외식비 해서 50 넉넉하게 잡음.
기타 마트에서 옷을 사거나 함개인용동은 남편 20, 나 10 화장품이나 옷, 친구 만나서 커피값 등등 상황에 따라 오버 뙬때 있고 덜 쓸때 있음애들 옷은 주위에서 많이 물려주셔서 적게 사는편. (브랜드 아울렛 쎄일할때 사는편)
놀러가는건 아이들 크고나니 박물관 많이 가는데무료 아니면 시도에서 운영해서 저렴함.근처 공원가서 놀고아니면 도서관 가서 휴식매 주말 나가는것도 힘듬.
나도 애들 학교가면 도서관에서 하는 교양 수업도 듣고독서토론 모임도 함.개인적으로 독서를 어릴때부터 좋아함.
여기서 빠진게 매년 자동차세랑 자동차 보험?크게 여행갈 때? (해외1년에 한번정도 감. 올해는 제주도 한달살기도 준비했음.)자잘한 여행은 멀리 못감..차 오래 타는거 싫어해서 1시간 이내 위주로만 다님)
가성비를 따지기도 하지만남과 비교만 안하고 내 페이스대로 살면됨.뭐가 있으면 편하니깐구매하는거 본인들 맘임.하지만 그거 없다고 못사는 것도 아니고돈 없어서 안사는 것도 아님.
예를들어 그 흔한 건조기 딱히 우리집에 필요성이 없어서 안삼.최근 배란다 없는 아파트가 많으니 그런집들은 필요할꺼라고 생각되고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있던 없던 그건 그사람 맘임.하지만 그런게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편이니그런거 없음 전기세가 많이 안나가게 됨.그러면 삶에 들어가는 돈이 적어질수 밖에 없음.
그런거 생각하면 더 아끼고 살자면 빚 없을때 200가지고 살아짐.일부러 200을 맞춰서 살려고 아둥바둥 하는거 아님.....살다보니 200정도면 충분하게 살아져서 그렇게 사는거임(양가에 돈이 안들어서 그러면도 있긴함. 우리보다 더 잘들사셔서...)
3인 가족이면 더 살아짐.식비는 정말 쓰기 나름인 경우 많음.사람마다 소비가 다른데 내가 소비 많이 하고 산다고 다른 가정도 그러는거 아님.남의 가정에 소비를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보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