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상황 자체를 상상해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주변에 다른분들도 좀 있는 상황이어서 일단 이 상황을 벗어나자는 생각에 따라줬는데 무슨 술따르는것처럼 받는모습에 더 수치심.... 앞에 미리 따라놓은 시음주스들이 4개도 넘게 있는데 하 진짜 환멸났네요
적으면 우리아빠뻘 좀 더 많으면 큰아빠뻘정도로 보이던데 아니 자기 딸뻘인 여자가 따라주는게 그렇게 처먹고싶었는지 지금 그사람을 보면 묻고싶네요 정말 너무 화나요ㅠㅠㅠ
Best뭐가 불쾌한지 알거 같아요. 학교다닐때 주류코너에서 알바했었는데 전 시음행사 한번도 안했는데 시음행사 자주 하는 언니가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매일 마트와서 진상부리는 알콜중독 할배들이 꽤 있는데 꼭 와서는 자, 술따라봐라! 하더라고요. 너무 오래전이고 다른 종류의 코너였어서 언니가 어떻게 대처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주스 갖고 자 너는 나에게 술따르듯 주스를 따라봐라 하는 뉘앙스의 진상이라면 당연히 불쾌하실거라 생각되요. 밑에 어느 님 말씀대로 컵 뺏어서 따라주고 테이블에 내려놓으세요. 그게 제일 나은 대처방법일거 같아요. 여자가 마트에서 행사판매하는 거 갖고도 술팔았다고 말하는 미친 노인네(아저씨 포함)들 많았어서 남일같지 않네요ㅜㅜ
Best남자들은 진짜 이해를 못하는거냐..? 저 따라봐의 의미를 진짜 모르는건가? 앞에 따라놓은 잔들도 있는데 굳이 새컵꺼내서 내밀며 따라보라하는 의도가 뭔지? 그리고 꼭 이러는 사람의 성별과 나잇대가 항상 똑같다는거 답나오잖아 과학이야 ㅅㅂ
Best젊은여자한테 접대받는 기분 느끼고싶으면 돈내고 그런 술집을 쳐가든가 늙어빠진 것들이 꼭 마트같은데 와서 저러지 그뿐이냐 식당이나 편의점가서 괜히 여자점원한테 갑질하고.. 그게 다 지 집구석이랑 사회에서 못받는 대접 이런 값싼대와서 받아볼라고 발악하는거
착한 한남은 죽은 한남 착남죽남
정말 기분 나빴을것 같아요. 꼰대들 하는 행동거지 일일이 맘에 담아두지 마시고 얼굴에 가면하나 더 썼다는 심정으로 웃고 넘기세요
저도 주류나 음료시음 알바 여러번 했었는데 그럴때는 그냥 잔 저 주세요~ 하면서 가져오면 순순히 줘요 보통. 그래도 안주면 제가 따르다 손에 흘릴수도 있어서 그런다고 대충 아무 이유나 갖다 붙이세요. 그담에 잔 받아서 본인 손에 들고 따라서 주세요. 기분 나쁜 그 상황 저도 알지만 여튼 손님이랑 갈등 일으켜봤자 알바하는 본인만 피곤하니까 적당히 슬쩍 돌아서 가세요.
시내버스에서 창가쪽 20대여자 통로쪽 60쯤할저씨 앉아있다가 젊은여자가 내리려고 나가려니까 알아서 나갈수있는데 마치 나가게끔 도와주려는듯이 할저씨가 여자 허리를 손으로 밀어주는거임 그거보면서 웩 나는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생각했음
그들에게 제일 만만하고 싸게 갖고놀기 쉬운게 여자 종업원
그 특유의 무시하는듯하면서도 희롱하는듯한 말투랑 눈빛이 있다고 ㅜㅜ 뻔히 물통 앞에서 아가씨가 물 따라달라는건 뭐임 ? (카페 알바중) 절대 여성 중년들은 안그런다 거의 아저씨나 할배임
아 그 할저씨 표정이랑 말투 상상된다.. 수고하셨어요
와 상상초월 한남...
젊은여자한테 접대받는 기분 느끼고싶으면 돈내고 그런 술집을 쳐가든가 늙어빠진 것들이 꼭 마트같은데 와서 저러지 그뿐이냐 식당이나 편의점가서 괜히 여자점원한테 갑질하고.. 그게 다 지 집구석이랑 사회에서 못받는 대접 이런 값싼대와서 받아볼라고 발악하는거
남자들은 진짜 이해를 못하는거냐..? 저 따라봐의 의미를 진짜 모르는건가? 앞에 따라놓은 잔들도 있는데 굳이 새컵꺼내서 내밀며 따라보라하는 의도가 뭔지? 그리고 꼭 이러는 사람의 성별과 나잇대가 항상 똑같다는거 답나오잖아 과학이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