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보다가 남편이 욕하는걸 들었어요

ㅇㅇ2019.04.22
조회38,675

 

댓글 19

오래 전

Best소름돋아

ㅋㅅㅋ오래 전

Best저도 저런식으로 걸려서 줘 터졌는데..완전 쿨하게 전화 끈고 나서 그렇게 드시니까 살이 안빠지지요~~ 뭐 이딴식으로 흥얼거린거 들어서..

ㅇㅇ오래 전

Best저런 혼잣말이 진심이 담긴 말일텐데 상처 많이 받았겠네

ㅇㅇ오래 전

Best면전에 대고 쌍욕할순 없잖아? 거기다 전반적인 상황도 모르겠고...늘 부려먹고 시켜먹는건지 임신이라도 한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먹고싶은것도 많다는데서 누적된게 터진거 아닌가 싶다.참고로 나랏님 없는데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 우리나라 속담도 있다는걸 알길.

oo오래 전

Bestㅋㅋㅋㅋ 정말 많이 쳐 먹나 보지...

ㅇㅇ오래 전

추·반허구한날 시댁욕 남편욕 하러 오는 결시친에 이런걸...

다만두오래 전

와 소름끼쳐... 저건 이혼하고 나서도 평생 생각날듯....

ㅇㅡㅇ오래 전

와이프가 늙으면 예뻐해줄 자신이 없다

ㅇㅇ오래 전

정상인이라면 저걸로 욕 하진 않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댓글 보니 맨날 시키는 거 맞네... 맨날 시키니 저런 말 하는 거지 뭐...

ㅇㅇ오래 전

저거 본몬 본적 있는데 쓰니가 대댓으로 쓴거 종합적으로 보면 우선 임신이라던가 몸 아프고 불편한거 없음 일 하고있지않음 집밥도 안해서 맨날 밖에서 사오라고하거나 배달음식만 시킴 키랑 몸무게도 있었는데 2달전이라 기억이 가물함 딱봐도 정상 체중이 아니였고 전부 시켜먹는데도 하루 6끼인가 먹었음

ㅇㅇ오래 전

맨날 시켜먹는건가본데? 여잔데 나도 오빠가 저 ㅈㄹ해서 알겠다하고 끊고 쌍욕할때 많음

ㅇㅡ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매퇘지들 먹고싶은건 드릅게 많아가지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일반적으로 지인이나 친구, 회사동료가 앞에서는 아무 티안내고 방긋방긋 웃다가 내 뒤에서 험담하는걸 들었다고 빡치다 못해 비참한 일인텐데, 내가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하는 남편이라는 작자가 ㅆㅂㄴ이라고 했다고??????????? 와 소름끼치네요. 아무리 평상시에 심부름을 많이시켰대도.. 쌍욕이라니요? 이게 역지사지가 될 일입니까? 정뚝떨. 저는 인간으로서도 대하지 못할것 같아요.... 어떻게 살아요? 내뒤에서 쌍욕하는데.... 어떻게 믿고 평생을 같이 살아가나요. 100프로 신뢰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도 이혼하는 마당에. 인간 쓰레기 잘 거르셨어요.

ㅇㅇ오래 전

오래 전

나는 내남친 차 잠깐 빌려서 운전했을때 축제때매 길이 꽉막혀서 진짜 차안에서 별에별 쌍욕을 다하면서 소리지르고 빵빵거리고 발광을했는데..남친이 차긁힌것때매 블랙박스 확인하고있다고 했을때 등에 식은땀이나더라..

ㅎㅅㅎ오래 전

전남친이랑 싸우다가 내가 전화끊은줄알았는데 안끊겼었음. 전남친은 끊은줄알고 내쌍욕을 하더라 ㅋㅋ 끊고 전남친에게 다시전화걸어서 같은쌍욕 똑같이해주니 완전당황하던데~ 근데 하도 평소에 욕을많이하던놈이라 별 데미지없었음~ 그것보다 운전하면서도 욕뿐아니라 가벼운 비속어조차 절대로 안하는 예비신랑이 친구한테 ㅈㄴ힘든데운동하러간다~어쩌구~하며 카톡보낸게 실수로 나에게 왔을때가 좀 놀랍고 귀여웠음. 전화끊고 내쌍욕하던 전남친아~ 차이고 2년동안 울집앞에서 기다리며 붙잡느라 많이힘들었지? 나 이제 결혼한다 너도 정신좀차리고 살아라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