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이 생각 나. 미워서 화가 나다가 아련해서 눈물나다가 너도 나처럼 아직 힘들진 않을까 걱정하기도 해. 너와의 기억을 지워버리면 내가 지워질것만 같아서 움켜쥐다가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났었던 너라서 나 아닌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것 같을 때면 너를 잊어버리고 싶게 돼 계속 이렇게 반복되지만 다시 다가가는 일은 영원히 없겠지.. 그래야만 하니까. 오래 함께한만큼 오래 아파야겠지. 그게 맞는거 같아. 너에게 묻고 싶은게 있어. 넌 정말 그렇게 금방 다 괜찮아져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던건지 궁금해. 원망이 아니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연락해보고 싶을때가 있어. 쉽게 잊혀질만한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넌 아니었나봐. 아님 그럴 정도로 내가 미웠던거야? 우리 문제는 잠깐 이별하고 다시 만날 수 있었던 문제였는데 이젠 그럴 수 없게 만들었잖아. 그렇게 떠났으면 그냥 계속 행복하던가... 그냥 지금은 마지막에 화만 낸거 미안했다고, 만나는 동안 복잡한 나를 이해해준거 고마웠다고 말하지 못한게 마음 아프다. 그게 제일 힘들어. 내 모진 말들 네가 다 진심으로 들었을까봐.. 그게 아닌데. 어차피 전할 수도 없고 이제 우린 안되니까 넌 너답게 새로운 사람 계속 만나면서 잘지내. 나랑 유독 잘 맞았다는 네가 가끔 걱정되지만 언젠가 나보다 잘 맞는 사람 또 있을거야. 그땐 꼭 나랑보다 더 길게 행복했으면 좋겠어. 141
아직 잊지 못했어
아직도 많이 생각 나. 미워서 화가 나다가
아련해서 눈물나다가 너도 나처럼 아직 힘들진 않을까 걱정하기도 해.
너와의 기억을 지워버리면 내가 지워질것만 같아서 움켜쥐다가
헤어지고 다른사람을 만났었던 너라서
나 아닌 그 사람을 그리워하는것 같을 때면
너를 잊어버리고 싶게 돼
계속 이렇게 반복되지만 다시 다가가는 일은 영원히 없겠지.. 그래야만 하니까.
오래 함께한만큼 오래 아파야겠지. 그게 맞는거 같아.
너에게 묻고 싶은게 있어. 넌 정말 그렇게 금방 다 괜찮아져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던건지 궁금해. 원망이 아니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서 연락해보고 싶을때가 있어.
쉽게 잊혀질만한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넌 아니었나봐. 아님 그럴 정도로 내가 미웠던거야? 우리 문제는 잠깐 이별하고 다시 만날 수 있었던 문제였는데 이젠 그럴 수 없게 만들었잖아.
그렇게 떠났으면 그냥 계속 행복하던가...
그냥 지금은 마지막에 화만 낸거 미안했다고, 만나는 동안 복잡한 나를 이해해준거 고마웠다고 말하지 못한게 마음 아프다. 그게 제일 힘들어. 내 모진 말들 네가 다 진심으로 들었을까봐.. 그게 아닌데.
어차피 전할 수도 없고 이제 우린 안되니까 넌 너답게 새로운 사람 계속 만나면서 잘지내.
나랑 유독 잘 맞았다는 네가 가끔 걱정되지만 언젠가 나보다 잘 맞는 사람 또 있을거야.
그땐 꼭 나랑보다 더 길게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