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33살 직장인 여자에요 작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롭지 않게 지내려고 평소 하고싶었던 버킷리스트도 달성하고 그동안 못했던 머리와 사고 싶었던 옷도 사며 나름 즐겁게 지내려고 해왔던 것 같아요 요즘 썸타는 예능을 봤는데 갑자기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운게 이렇게 지내다 금방 30대 후반이 되는 것은 아닌지 조급해지기도 하고 외로움에 휘둘리지말자고 운동으로 마음을 다잡아도 답답해서 밤에 잠을 못자고 있어요 혼자해도 즐거운 일이 있지만 이제는 누군가와 같이 느끼고 싶고 챙겨주고 서로 사랑을 주고받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아니면 사실 그냥 남자사람과 카톡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ㅎ 여기 네이트를 봐도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위안이 되는데 감명깊게 본 댓글들이 그러다보면 짝은 나타납니다 라던지 마음을 내려놓을때 인연은 오더라구요. 인데요 정말 제 마음이 남자를 원하고 있어서 못만나는 걸까요? 이렇게 맘놓고 운동하고 취미활동하고 즐겁게 지내다보면 좋은 사람이 생기는 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보아요 1019
33살 여자 마음이 공허해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3살 직장인 여자에요
작년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외롭지 않게 지내려고
평소 하고싶었던 버킷리스트도 달성하고
그동안 못했던 머리와
사고 싶었던 옷도 사며
나름 즐겁게 지내려고 해왔던 것 같아요
요즘 썸타는 예능을 봤는데
갑자기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운게
이렇게 지내다 금방 30대 후반이 되는 것은 아닌지
조급해지기도 하고
외로움에 휘둘리지말자고 운동으로 마음을 다잡아도 답답해서 밤에 잠을 못자고 있어요
혼자해도 즐거운 일이 있지만
이제는 누군가와 같이 느끼고 싶고
챙겨주고 서로 사랑을 주고받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아니면 사실 그냥 남자사람과 카톡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ㅎ
여기 네이트를 봐도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위안이 되는데
감명깊게 본 댓글들이
그러다보면 짝은 나타납니다 라던지
마음을 내려놓을때
인연은 오더라구요. 인데요
정말 제 마음이 남자를 원하고 있어서 못만나는 걸까요?
이렇게 맘놓고 운동하고 취미활동하고
즐겁게 지내다보면
좋은 사람이 생기는 걸까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