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걸 알면서도 억지로 맞춰보려고 했어요.
내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지도 않고 오히려 피하기 바쁜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초반의 설레임과 좋았던 감정들, 기억들 모두 잊을 수가 없어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내가 호구인거 알면서도 다 해주려고 했고 다 해주고 싶었고
항상 함께이고 싶었고.
바쁘다는 말을 하면서도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며 저와는 만나지 않고 이해해주다 결국 너무 서운해서 대화하려고 했는데 역시 피하네요 이번에도.
아무리 이해해주고 노력해도 그 사람은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정리 하려구요. 수건에 눈 박고 엉엉 우는것도 이제 그만하고싶고 저도 행복하고 싶어서요.
한두번 헤어져보는 것도 아닌데 헤어질때마다 왜이렇게 힘들고 가슴 아플까요. 제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해요.
그리고 너무 사랑해서 못하겠어요.
권태기가 와서 헤어지는거라면 차라리 낫겠는데
너무 사랑하지만 그만큼 너무 아파서 헤어지는게 힘이 들어요..
마음정리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댓글 21
Best유튜브에 김미경tv보시면 뒤끝없이 헤이지는법 이라고있어요. 꼭한번 보셨면 좋겠어요. 헤어질때 중요한건 해석이라고 해요. 어떻게 해석하느냐 자신을 두번차지말라. 꼭 필요한만들 많아요 꼭 보세요.
Best저도 늘 그런시작으로 이별했어요 근데 사람마음은 내가어떻게할수가없는거더라구요 아직인연이면 내가놓으려하더라도 놓아지지않기도하구요 그냥 떠날사람이다 인정하고 서서히 준비하는게나을거에요 준비도없이 보내면 미련이크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그래 영원한만남은없어 언젠간우리는 헤어지지 내가이사람한테 하는행동들도 깊게보면 내행복을위한거야 난최선을다했고 더이상 할수있는게없어 보내자 그래야내마음이 편해 이런식으로 계속 마음 컨트롤했었어요 그리고하고싶은말 장문으로 보냈고 연락3개월독하게 안했더니 지금은 이름도가물하네요..그땐 죽을만큼힘들었는데.. 망각이 절 살게하더라구요 님도할수있어요 힘내요
ㅠㅠ
시간이 약이예요 바쁘게 사세요 헤어졌다고 아무것도 하기싫다고 집에만 있으면 전남자친구와의 추억들만 생각나고 더 우울해져요 밖에 나가서 기분전환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다거나 쇼핑도 하고 노래방도 가보세요 남자친구 만나느라 그동안 못했던것도 해보고 혼자 여행도 가보세요 저는 혼자 여행갔던게 제일 큰 도움이 됬어요 일상속에서 놓친 부분들을 많이 얻기도 했고 바쁘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레 잊혀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요
나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전 한달 전 이별통보했어요. 더이상 대화가 안되기에.. 근데 이유도 못말한게 지금 한이 되서 홧병났어요. 부디 이별하더라도 내안에있는 얘기 다 하세요. 안들어도 반응없어도 하세요! 안그럼 그사람 본인 잘못모르고 다 제잘못인 헤어짐으로 생각하거든요. 그거 억울하잖아요....나같은 실수 안하길 부디ㅜㅜ
애써부정하지말것! 물흐르듯이 시간에 맡겨요
완전 제 얘긴줄알았네요 저도 그런감정들 때문에 아닌거 알면서도 놓지 못하고 몇달을 상처받으며 끌고끌다 겨우 손 놓았네요 시원섭섭하기도하고 벌써 그립고 아쉽기도하지만 후회하지않아요 쓰니님도 저도 남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같이 힘내요 우리ㅎ 행복해야죠
애써 슬픔을 피하려고 하지 마세요 피하면 잊혀지는게 아니고 기다렸다가 다시 오더라구요 어차피 올꺼 피하지 마시고 열심히 슬퍼하시고 좀 시간이 지나시면 바쁘게 사실려고 노력해보세요.. 결국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가슴이 아픈건 그만큼 님이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는 솔직한 감정이니까 당연한거고요.. 아플땐 아파하시면되요.. 좀 지나면 점점 무뎌질거고 나중에 님을 온마음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님을 아프게 한사람에게 그때 내마음 안받아줘서 고맙다 할 날이 꼭 올겁니다. 내사랑이 필요없다는사람 점차 정리해가시면되요. 화이팅
님 저랑 지금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힘내세요.^^ 너도 사랑하지만 아파서 헤어질려고 하네요.
많이 힘들어하시고 많이 우세요. 힘든걸 억지로 참지말고 나오려는 눈물 감출필요가없어요. 속안의 감정을 참으려 하지마세요. 속안의 감정 다 꺼내놓다보면 어느순간 뒤돌아봐도 아무렇지 않을 여유가 생기네요..저또한 그랬으니..
시간이 약이긴 하나..그 시간이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시간보다는 다른좋은 사람을 빨리 찾는게 방법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