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너무 무섭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집도 나가보고 친정에도 알려보고 아파트 샷시가 깨졌을때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이혼 결심하기도 했었구요..
그렇지만 이혼이라는게 쉽지 않더군요
저도 남편을 사랑하고 그런 행동 말고는 그래도 저 많이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사람이니까 계속 참게 됐어요
본인도 그런 폭력적인 행동들을 인정하고 뉘우치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한번씩 그런일이 있어버리니까 임신을 결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일년정도 되니까 그런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평화로웠어요 그러서 요즘은 임신 계획도 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심해지네요.. 남편이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정말 사소한 일 가지고 또 폭력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방금전에 남편이 또 다 깨부쉬고 나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친구한테도.. 더이상 저희 부모님한테도 말할 수가 없어요 너무너무 걱정하시니까..
방금전에 싸우게된 이유는 남편이 회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이 10시 넘어서 끝나고 하는 회식이니까 늦게 끝나겠거니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세시가 넘어도 안들어와서 전화를 했죠 안들어오냐고. 근데 회식은 이미 끝났고 집근처에서 다른 분이랑 맥주를 마시는데 같이 먹자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늦은 시간이니까 안나간다고 하면서 저도 말이 곱게 안나가더라구요.. 그렇타고 절대 막말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런데 곱지 않은 제 말투가 거슬렸는지 또...
이렇게 별거 아닌 일로 상황이 커지네요.. 이런상황이 될 때마다 너무 무섭고 더 극한 상황으로 갈까봐 저는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가만히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기다려요..
평소에는 저한테 잘하고 저에 대한 마음은 의심하지 않아요 그런데 남편이 분노조절장애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런 행동들을 하니..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쁜사람이 아닌데.. 어렸을때의 상처나 애정결핍이 이렇게 나타나는건 아닌지.. 제가 어떻게 하면 남편을 잘 보듬어 줄 수 있을지..( 최대한 맞춰주는 편인데 무조건 적으로 맞춰주고 져주는건 아닌거 같고...) 아, 저한테 직접적으로 손지검을 하지는 않아요..
정말 이대로 고칠 수 없는 문제인지.. 너무 고민되네요.. 정말,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의 습관적인 폭력
연애기간은 짧은 편이었구요
평소에는 저한테 엄청 잘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결혼초에 사소한걸로 싸우게 됐는데 결혼사진 액자 조금한걸 집어 던지더라구요..
제 기준에서는 그런 행동을 할만큼 심각한 문제는 아니였어요..
그런데 그런 행동들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더라구요
심하게는 아파트 샷시까지 다 깨부시는 정도로..
식기류는 기본이고 선풍기며 핸드폰이며 원목식탁이며...
초반에는 너무 무섭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서 집도 나가보고 친정에도 알려보고 아파트 샷시가 깨졌을때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이혼 결심하기도 했었구요..
그렇지만 이혼이라는게 쉽지 않더군요
저도 남편을 사랑하고 그런 행동 말고는 그래도 저 많이 사랑해주고 잘해주는 사람이니까 계속 참게 됐어요
본인도 그런 폭력적인 행동들을 인정하고 뉘우치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한번씩 그런일이 있어버리니까 임신을 결심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일년정도 되니까 그런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평화로웠어요
그러서 요즘은 임신 계획도 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최근에 다시 심해지네요.. 남편이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정말 사소한 일 가지고 또 폭력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방금전에 남편이 또 다 깨부쉬고 나갔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친구한테도.. 더이상 저희 부모님한테도 말할 수가 없어요 너무너무 걱정하시니까..
방금전에 싸우게된 이유는 남편이 회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이 10시 넘어서 끝나고 하는 회식이니까 늦게 끝나겠거니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세시가 넘어도 안들어와서 전화를 했죠 안들어오냐고. 근데 회식은 이미 끝났고 집근처에서 다른 분이랑 맥주를 마시는데 같이 먹자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늦은 시간이니까 안나간다고 하면서 저도 말이 곱게 안나가더라구요.. 그렇타고 절대 막말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런데 곱지 않은 제 말투가 거슬렸는지 또...
이렇게 별거 아닌 일로 상황이 커지네요..
이런상황이 될 때마다 너무 무섭고 더 극한 상황으로 갈까봐 저는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가만히 이 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기다려요..
평소에는 저한테 잘하고 저에 대한 마음은 의심하지 않아요
그런데 남편이 분노조절장애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이런 행동들을 하니..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나쁜사람이 아닌데.. 어렸을때의 상처나 애정결핍이 이렇게 나타나는건 아닌지.. 제가 어떻게 하면 남편을 잘 보듬어 줄 수 있을지..( 최대한 맞춰주는 편인데 무조건 적으로 맞춰주고 져주는건 아닌거 같고...) 아, 저한테 직접적으로 손지검을 하지는 않아요..
정말 이대로 고칠 수 없는 문제인지..
너무 고민되네요..
정말, 정말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