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이런 반응이 나올 줄 몰랐어요!! 재미없어 하실 줄 알고... 반응을 보다가 괜츈으면 또 쓰자 라고 생각했어요.간...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그리고 월요일이라 그런가 쓰다가 너무 피곤해서 맥주한캔 하시고 뻗었네욬ㅋ 얘기 다시 시작합니다.
어떻게 좀 도와달라고 말했더니 자기 선에서는 아직은 할 수 없으니 스승님한테 물어보겠다고 해서 다음날 제자의 손을 잡고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그 무속인분이 저를 보자마자 하신 말씀이 저도 저인데 그남자가 불쌍하다고 하면서 막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더이상의 비극은 안된다고.
그러고 나무??같은걸로 제 다리를 스치는데 너무 아픈거에요. 그리고 정신을 잃었었나 기억이 잘 안나요 이상하게 그 때의 기억이 싹둑 잘린것 처럼.
제자가 말해주기를 앞뒤로 5~7세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랑 아저씨 영혼이 제 몸을 가운데로 앞 뒤로 달라 붙어 있데요. 앞 쪽이 여아. 뒤쪽이 아저씨 (사진 첨부할게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부적하나랑 솟대라고 하는걸 받았어요. 당분간 부적은 몸에 항상 지니고 솟대는 방에다가 놓으라고 하셨어요. 큰 불은 막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남자도 같이 솔루션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되었는고 하니까(여기서부터는 스승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반영된 부분인지이라 설명을 잘 못해도 이해해주세욥ㅠ)
일단 제가 사주상 비교적으로 양기보다는 음기가 좀더 강한사주래요. 그리고 무슨 문같은게 열리는 날이 있는데 그 날마다 귀신을 만나는게 아니라 뇌파에 자극이 될 정도로의 특별한 경험을 했다던가,
사람마다 각자 맞는 향이 있데요. 어떤 방향을보고 세수를 하면 딸, 어떤 방향은 아들이 나오고 하듯 일련의 사람에게 부여된 방향의 규칙같은 것이 있는데 저는 귀신을 만나게 되는 쪽으로 방향을 두고 세수를 해서 그렇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옛날에 궁합일 받아놓고 어느 방향으로 이부자리를 깔지도 중요했다네요. 게다가 귀신붙은 남자를 만났으니 너무나도 쉽게 저에게 붙어버린거죠.
그래서 궁합이랑 침대 방향의 위치가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데요.(즉 아무때나, 아무장소에서 세수 하지 말라 이거에요. 이쯤 되면 제목을 세수는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로 바꾸고 싶네요.) 이 후로 저는 세수를 안하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ㅠㅠ
정말 하기 싫었지만ㅠㅠ 혼남에게 연락을 했어요.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받데요. 미안하기도 했지만 나의 인생의 걸림돌이 될 뻔한 사람이 조금은 짜증났어요.
혼자는 무서워서 친한언니랑 함께 그 남자를 만났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자기가 어렸을 때 부터 헛걸 자주 보았고 지금은 그게 헛건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된데요.
최근에 더욱 자주 일어나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자진퇴사를 권했다더라구요. 직원들 사기가 떨어진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퇴직금을 2배로 줄테니까 받아달라고 하셨데요. 어쩔수 없는 걸 알고 혼남도 자기 상황을 받아들여서 승낙했다는군요. 지쳐보이는 혼남을 보니 이제는 애처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이차 저차 상황을 설명하고 무속인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아보자 하는데 처음에 자기는 그런걸 믿지 않느다고 하더라구요.
"믿건 말건은 혼남씨 생각이지만 앞으로는 잘 살아가셔야 될 거 아니에요."(속마음은 '나도 살아야 되거든? 이시끼야? 다른방법이 있냐?') 라고 짜증 섞이게 얘기해 버렸어요. 그렇게 실랑이 버리가다 제가 솔루션 받았던 일을 자세히 얘기 해 주니까 놀라면서
"한 번 해 볼게요..."
이 후에 저는 약속을 잡고 제자와 함께 그 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일단 스승님 일정이 꽉 차서 2주후에 최대한 성심것 도와주겠다고 미안하다면서 일단 제자를 보낸거래요. 제자가 집을 돌아보더니 가족사진앞에서 멈췄어요.
그닥 이상할게 없는 평범한 가족사진이였거든요? 엄마, 아빠, 아가 셋이서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제자가 물었어요.
"어머니는 어디계세요? " "어머니는 지금 다른 분이랑 재혼하셔서 살고계십니다." "그럼 이 분은 누구시죠?" "아, 저희 누난데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어요."
순간 제 귀를 의심했죠. 저한테 말하기를 누나가 살아있다는 듯이 저보고 예쁘다고 말했다는데. 죽었다뇨? 소름이 확 끼치는 거에요.
소개팅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으아니!! 이런 반응이 나올 줄 몰랐어요!! 재미없어 하실 줄 알고... 반응을 보다가 괜츈으면 또 쓰자 라고 생각했어요.간...봤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그리고 월요일이라 그런가 쓰다가 너무 피곤해서 맥주한캔 하시고 뻗었네욬ㅋ
얘기 다시 시작합니다.
어떻게 좀 도와달라고 말했더니 자기 선에서는 아직은 할 수 없으니 스승님한테 물어보겠다고 해서 다음날 제자의 손을 잡고 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그 무속인분이 저를 보자마자 하신 말씀이 저도 저인데 그남자가 불쌍하다고 하면서 막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더이상의 비극은 안된다고.
그러고 나무??같은걸로 제 다리를 스치는데 너무 아픈거에요. 그리고 정신을 잃었었나 기억이 잘 안나요 이상하게 그 때의 기억이 싹둑 잘린것 처럼.
제자가 말해주기를 앞뒤로 5~7세정도 되어보이는 여자아이랑 아저씨 영혼이 제 몸을 가운데로 앞 뒤로 달라 붙어 있데요. 앞 쪽이 여아. 뒤쪽이 아저씨 (사진 첨부할게요.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부적하나랑 솟대라고 하는걸 받았어요. 당분간 부적은 몸에 항상 지니고 솟대는 방에다가 놓으라고 하셨어요. 큰 불은 막았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 남자도 같이 솔루션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되었는고 하니까(여기서부터는 스승님의 개인적인 생각이 반영된 부분인지이라 설명을 잘 못해도 이해해주세욥ㅠ)
일단 제가 사주상 비교적으로 양기보다는 음기가 좀더 강한사주래요. 그리고 무슨 문같은게 열리는 날이 있는데 그 날마다 귀신을 만나는게 아니라 뇌파에 자극이 될 정도로의 특별한 경험을 했다던가,
사람마다 각자 맞는 향이 있데요. 어떤 방향을보고 세수를 하면 딸, 어떤 방향은 아들이 나오고 하듯 일련의 사람에게 부여된 방향의 규칙같은 것이 있는데 저는 귀신을 만나게 되는 쪽으로 방향을 두고 세수를 해서 그렇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옛날에 궁합일 받아놓고 어느 방향으로 이부자리를 깔지도 중요했다네요. 게다가 귀신붙은 남자를 만났으니 너무나도 쉽게 저에게 붙어버린거죠.
그래서 궁합이랑 침대 방향의 위치가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데요.(즉 아무때나, 아무장소에서 세수 하지 말라 이거에요. 이쯤 되면 제목을 세수는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로 바꾸고 싶네요.) 이 후로 저는 세수를 안하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ㅠㅠ
정말 하기 싫었지만ㅠㅠ 혼남에게 연락을 했어요. 제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받데요. 미안하기도 했지만 나의 인생의 걸림돌이 될 뻔한 사람이 조금은 짜증났어요.
혼자는 무서워서 친한언니랑 함께 그 남자를 만났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자기가 어렸을 때 부터 헛걸 자주 보았고 지금은 그게 헛건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된데요.
최근에 더욱 자주 일어나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자진퇴사를 권했다더라구요. 직원들 사기가 떨어진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퇴직금을 2배로 줄테니까 받아달라고 하셨데요. 어쩔수 없는 걸 알고 혼남도 자기 상황을 받아들여서 승낙했다는군요. 지쳐보이는 혼남을 보니 이제는 애처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이차 저차 상황을 설명하고 무속인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아보자 하는데 처음에 자기는 그런걸 믿지 않느다고 하더라구요.
"믿건 말건은 혼남씨 생각이지만 앞으로는 잘 살아가셔야 될 거 아니에요."(속마음은 '나도 살아야 되거든? 이시끼야? 다른방법이 있냐?') 라고 짜증 섞이게 얘기해 버렸어요. 그렇게 실랑이 버리가다 제가 솔루션 받았던 일을 자세히 얘기 해 주니까 놀라면서
"한 번 해 볼게요..."
이 후에 저는 약속을 잡고 제자와 함께 그 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일단 스승님 일정이 꽉 차서 2주후에 최대한 성심것 도와주겠다고 미안하다면서 일단 제자를 보낸거래요. 제자가 집을 돌아보더니 가족사진앞에서 멈췄어요.
그닥 이상할게 없는 평범한 가족사진이였거든요? 엄마, 아빠, 아가 셋이서 찍은 사진이더라구요. 제자가 물었어요.
"어머니는 어디계세요? "
"어머니는 지금 다른 분이랑 재혼하셔서 살고계십니다."
"그럼 이 분은 누구시죠?"
"아, 저희 누난데요. 제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어요."
순간 제 귀를 의심했죠. 저한테 말하기를 누나가 살아있다는 듯이 저보고 예쁘다고 말했다는데. 죽었다뇨? 소름이 확 끼치는 거에요.
"제가 혼남씨, 뭐에요? 누나 살아계시는거 아니였나요?" 이랬더니 제자가
"수영이 니 다리에 붙었던게 누나야. 뒤에 붙었던 아저씨가 혼남씨 아버지시고" 이러는거 있죠.
오늘은 일이 있어서 연차를 썼어용~ 시간이 남아서 잠깐 썼는데 이제 나가봐야 되서요ㅠㅠㅠ 여기까지 쓰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