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눈팅만하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일단 폰으로 쓰고 있어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용 !
주저리주저리 길어도 끝까지 읽고 조언 부탁드려요
고민은 업무,회식,근로계약서 입니다 !
1.업무
저는 여자이구요 중소기업 사무보조 5개월차 신입입니다
처음 왔을때부터 인수인계는 없었고
그냥 여기저기 직원들이 시키는거 서류정리 해주고 작성하고 올려주고 뭐 이것까지 내가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짜잘한것도 다 해서 드립니다
이거는 문제가 없습니다 제 업무가 사무보조니까요
또 저는 맡은업무가 늘수록 책임감이 생겨서 좋았어요
근데 문제는요,,,
저의 모든 업무가 늦어도 오전 11시 안으로 끝이납니다
업무시작이 8시입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직원분들께
제가 도와드릴거없나요?
저 일 좀 주세요~
이렇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줄때도 있지만 없다할때가 다반사...
이렇게 물어보는것도 한두번이죠..
제가 일이 없는거 대리님들도 알지만
그냥 가만히 냅둬요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다 바쁜데 저혼자 멍...
일 하는척 척척척 하는 것도 이젠 지쳐요
어쩔땐 내가 왜 이러고 앉아있지...
이럴려고 학교를 나왔나 자괴감도 엄청 들고요..
일없이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스트레스까지 받아요
2.회식
제가 5개월째 근무를 하고 있지만 회식을 너무 자주해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주변에 친구들도 너희는 회식을 왜케 자주하냐 힘들겠다 다 그래요
거기다 우린 전체참석이 목표다.이번주 약속잡지마라.
이렇게 통보합니다 휴..
오개월동안 무려 7번했습니다
번개같이 마음맞는 사람들만 보여 하는 회식이 아니라
사장님 이사 전무 다모이는 전체회식이요...
우리회사에만 꼰대들이 우글우글 모였는지
술 강요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맥주 한잔을 마시더라도 원샷해야하구요
반잔 먹으면 다 먹을때까니 레이저 쏘면서 기다립니다
또 제가 회식을 극혐하게 된 사건
첫회식때 어쩌다 제옆에 사장님이 앉아셨는데 잔 비었을때 술따라 드리는거야 이해합니다
근데 처음 보는 여자직원분이(저보다 나이많음)
자꾸 사장님 술드시면 쌈싸서 안주 먹여드려
이렇게 지시하는 겁니다
아 진짜 너무 열받아서 청양고추마늘쌈 싸려다가
그냥 무시했는데 그때 니가 싸주라고 면전에 욕 못 박은게 아직도 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ㅠㅠ
또 다른 회식날은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술한잔씩 돌리고 제가 있는 테이블에서도 한잔씩 한 후
안주안먹여주나 !!!!!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구요...
뭐 장난이셨겠죠.. 계속 기다리길래 그냥 고기 한점 입에 넣어 드렸습니다 ...하...
집에가서 부모님께 말하니 노발대발 하면서 당장때려치우라고.. 친구들도 진짜 그런문화 처음 본다며 쇼크받고..
아직도 이런회사가 이런문화가 많나요?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르는건가요?
3.근로계약서
제일 궁금한건데 처음에 면접볼때
업무는 8시부터 시작하고 5시반쯤 정리를 한다 라고 안내해줬어요
첫출근에 할일 아무것도 안주고 모니터만 바라보다 5:40분쯤 컴퓨터를 종료하니
ㅇㅇ씨 , 다들 일하고 있는데 컴퓨터끄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이러길래 다시 켜고 6시에 퇴근했어요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8시업무시작 6시 퇴근 이었어요
면접때랑 완전 말이달랐어요.. 이때 알아차리고 나왔어야 하는데..
회사에 점심시간 포함 10시간.. 이상해서
근로계약서작성 후 찍어둔 사진으로 확인하니
8:30-5:30 으로 되있더라구요 ㅠㅠ
완전 사기꾼 아닙니까..? 왜이렇냐 한시간 무급으로 일한거 돈 달라.. 하고싶지만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ㅠㅠ무서워용
중소기업 5개월차 신입 이게 맞는건가요?
가끔씩 눈팅만하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일단 폰으로 쓰고 있어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용 !
주저리주저리 길어도 끝까지 읽고 조언 부탁드려요
고민은 업무,회식,근로계약서 입니다 !
1.업무
저는 여자이구요 중소기업 사무보조 5개월차 신입입니다
처음 왔을때부터 인수인계는 없었고
그냥 여기저기 직원들이 시키는거 서류정리 해주고 작성하고 올려주고 뭐 이것까지 내가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짜잘한것도 다 해서 드립니다
이거는 문제가 없습니다 제 업무가 사무보조니까요
또 저는 맡은업무가 늘수록 책임감이 생겨서 좋았어요
근데 문제는요,,,
저의 모든 업무가 늦어도 오전 11시 안으로 끝이납니다
업무시작이 8시입니다 ㅋㅋㅋㅋ..
처음에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직원분들께
제가 도와드릴거없나요?
저 일 좀 주세요~
이렇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줄때도 있지만 없다할때가 다반사...
이렇게 물어보는것도 한두번이죠..
제가 일이 없는거 대리님들도 알지만
그냥 가만히 냅둬요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다른분들 다 바쁜데 저혼자 멍...
일 하는척 척척척 하는 것도 이젠 지쳐요
어쩔땐 내가 왜 이러고 앉아있지...
이럴려고 학교를 나왔나 자괴감도 엄청 들고요..
일없이 이렇게 시간을 보낸다는게...
너무 고통스럽고 스트레스까지 받아요
2.회식
제가 5개월째 근무를 하고 있지만 회식을 너무 자주해서 미치겠어요 ㅋㅋㅋㅋ 주변에 친구들도 너희는 회식을 왜케 자주하냐 힘들겠다 다 그래요
거기다 우린 전체참석이 목표다.이번주 약속잡지마라.
이렇게 통보합니다 휴..
오개월동안 무려 7번했습니다
번개같이 마음맞는 사람들만 보여 하는 회식이 아니라
사장님 이사 전무 다모이는 전체회식이요...
우리회사에만 꼰대들이 우글우글 모였는지
술 강요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맥주 한잔을 마시더라도 원샷해야하구요
반잔 먹으면 다 먹을때까니 레이저 쏘면서 기다립니다
또 제가 회식을 극혐하게 된 사건
첫회식때 어쩌다 제옆에 사장님이 앉아셨는데 잔 비었을때 술따라 드리는거야 이해합니다
근데 처음 보는 여자직원분이(저보다 나이많음)
자꾸 사장님 술드시면 쌈싸서 안주 먹여드려
이렇게 지시하는 겁니다
아 진짜 너무 열받아서 청양고추마늘쌈 싸려다가
그냥 무시했는데 그때 니가 싸주라고 면전에 욕 못 박은게 아직도 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ㅠㅠ
또 다른 회식날은 사장님이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술한잔씩 돌리고 제가 있는 테이블에서도 한잔씩 한 후
안주안먹여주나 !!!!! 이렇게 말을 하시더라구요...
뭐 장난이셨겠죠.. 계속 기다리길래 그냥 고기 한점 입에 넣어 드렸습니다 ...하...
집에가서 부모님께 말하니 노발대발 하면서 당장때려치우라고.. 친구들도 진짜 그런문화 처음 본다며 쇼크받고..
아직도 이런회사가 이런문화가 많나요?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르는건가요?
3.근로계약서
제일 궁금한건데 처음에 면접볼때
업무는 8시부터 시작하고 5시반쯤 정리를 한다 라고 안내해줬어요
첫출근에 할일 아무것도 안주고 모니터만 바라보다 5:40분쯤 컴퓨터를 종료하니
ㅇㅇ씨 , 다들 일하고 있는데 컴퓨터끄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이러길래 다시 켜고 6시에 퇴근했어요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8시업무시작 6시 퇴근 이었어요
면접때랑 완전 말이달랐어요.. 이때 알아차리고 나왔어야 하는데..
회사에 점심시간 포함 10시간.. 이상해서
근로계약서작성 후 찍어둔 사진으로 확인하니
8:30-5:30 으로 되있더라구요 ㅠㅠ
완전 사기꾼 아닙니까..? 왜이렇냐 한시간 무급으로 일한거 돈 달라.. 하고싶지만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ㅠㅠ무서워용
할 일도 없는데 한시간이나 더 무급으로 앉아있으니
더 시간낭비라 생각드네요,,,
제가 다니는 이 회사 정상인가요?
여러분들고 이렇게 일하고 계신가요?
인생 선배님들 ㅠㅠ 긴 글이지만 다 읽어보시구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