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소개받아서 썸을 타기 시작했는데 저는 고3이고 그분은 이제 20살이라 학교 다녀야해서 멀리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래도 좋다고 서로 엄청 연락하고 매일 전화하고 한달에 두번정도는 봤어요 2시간반 가야하는 거리였거든요 .. 하는 행동이랑 말투 연락 모두 서로 상황이 안 돼서 못 사귀고 있는 거 뿐 우리가 사귈수 있는 상황이 되면 자기가 고백하겠다고 할 정도로 서로 이미 사랑하고 있던 사이 였어요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전화 해주고 일상을 공유 하고 만날땐 보고 뽀뽀에 키스까지 하며 놀러다녔는데 어제 거의 하루종일 카톡을 안 읽더니 갑자기 미안하다며 자기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그러대요 ㅋㅋ ... 진짜 심장이 철렁여서 밥 먹다가 놓고 방들어가서 전화 잠깐 하재서 부여잡고 엄청 울었어요 여자가 먼저 고백했대요 같은 학교 사람이고 엊그제만 해도 사랑한다고 했던 애가 .. 자기는 이게 썸인지 몰랐대요 떨어져 있으니까 외로워서 그랬나보대요 ㅋㅋ 진짜 눈물밖에 안 나서 되돌릴수 없냐니까 그럴수록 우리만 힘들어진다고 .. 하 진짜 어제부터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방금도 울다가 어디다가 신세한탄할곳 없어서 써봐요 ... 지금 서로 시험기간이라 시험끝나고 다음주에 얼굴 보면서 얘기하자고 했어요 병ㅡ시ㄴ같지만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원래 5월에 만나기로 한거여서 여태 너무 보고싶기도 해서 그냥 개 앞에서도 눈물 흘릴거 각오하고 마지막으로 얼굴 보려고요 ..
여자친구가 생겼대요
1월부터 소개받아서 썸을 타기 시작했는데 저는 고3이고 그분은 이제 20살이라 학교 다녀야해서 멀리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래도 좋다고 서로 엄청 연락하고 매일 전화하고 한달에 두번정도는 봤어요 2시간반 가야하는 거리였거든요 .. 하는 행동이랑 말투 연락 모두 서로 상황이 안 돼서 못 사귀고 있는 거 뿐 우리가 사귈수 있는 상황이 되면 자기가 고백하겠다고 할 정도로 서로 이미 사랑하고 있던 사이 였어요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전화 해주고 일상을 공유 하고 만날땐 보고 뽀뽀에 키스까지 하며 놀러다녔는데 어제 거의 하루종일 카톡을 안 읽더니 갑자기 미안하다며 자기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그러대요 ㅋㅋ ... 진짜 심장이 철렁여서 밥 먹다가 놓고 방들어가서 전화 잠깐 하재서 부여잡고 엄청 울었어요 여자가 먼저 고백했대요 같은 학교 사람이고 엊그제만 해도 사랑한다고 했던 애가 .. 자기는 이게 썸인지 몰랐대요 떨어져 있으니까 외로워서 그랬나보대요 ㅋㅋ 진짜 눈물밖에 안 나서 되돌릴수 없냐니까 그럴수록 우리만 힘들어진다고 .. 하 진짜 어제부터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방금도 울다가 어디다가 신세한탄할곳 없어서 써봐요 ... 지금 서로 시험기간이라 시험끝나고 다음주에 얼굴 보면서 얘기하자고 했어요 병ㅡ시ㄴ같지만 아직도 너무 좋아하고 원래 5월에 만나기로 한거여서 여태 너무 보고싶기도 해서 그냥 개 앞에서도 눈물 흘릴거 각오하고 마지막으로 얼굴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