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뭐 말 안해도 너네가 생각하는 거랑 비슷하게 생겼을듯
살쪄서 목소리 앵앵도 아니고 행행거리고 뭐 잘하는 것도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욕이나 달고 사는 애 같은데
아 진짜 걔 너무 싫어
키 172라던데 평균키라고 자꾸 키부심 부림 ㅋ ㅋ ㅋ ㅋ ㅋ
보통은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잖아 사소한거라도 근데 한달동안 걔 하는 걸 지켜본 결과 앙기모찌 앙__ 기무띠 앙 브베띠 하루라도 안 쓰는 날이 없고 성교육 받거나 수업 중에 성평등 관련 얘기 나오잖아? 그럼 그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 딱 되자마자 아~~ 페미년들이 문제다 이 메갈련들~ 여자들은 군대 왜 안가지 ㅋㅋ? 낙태법이~ 정준영이 뭘 잘못했지? 이런소리 친구 없어서 아무도 안들어주는데 지혼자 주절주절 거린다
그리고 잘 안씻어서 머리 항상 떡져있고 가려운지 자꾸 머리를 긁는데 의도치 않게 자꾸 얘의 오지는 비듬이 내 눈에 들어옴; 또 교복 셔츠는 누렇고 바지는 같은 얼룩이 한달째 있고 냄새는 물론 난다
이까지 읽었다면 내가 얘 엄청 싫어하는 건 당연히 알겠지
근데 얘는 나 좋아한다 그래서 진짜 진짜 진짜 너무 싫음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건 그럴수 있음 나 좋아해주는 건 진짜 고마운 거임 근데 얘는 나한테 어떤 줄 앎?
내 치마가 그리 긴 편은 아니라 의자에 앉으면 자꾸 올라가거든
그래서 치마 내리다가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뒤 돌면 걔가 내 다리쪽에 시선 뒀다가 깜짝놀래서 시선 돌림
한두번 그랬으면 착각이겠거니~ 내가 예민하긴 한가보네~ 이랬을텐데 몇주째 그런다? ㅋㅋㅋㅋ
치마 올라가서 속바지 보이고 허벅지 위에 다보이는거 엄청 민망한데 그거 자꾸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기분 나빠서 담임쌤한테 걔가 수업시간에 자꾸 다리쪽 쳐다보는 것 같아서 조금 불쾌하다 자리 바꿔주거나 주의 좀 주시면 안되냐고 했는데 담임은 또 뭐라는 줄 앎? 내가 치마가 짧으니까 쳐다보는 거래 그러게 담요 안 두르고 뭐했냐 이러고 치마 짧은 내 잘못이래 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내 다리 쳐다보는거 좀 심해서 내 친구들도 좀 께름칙하다 그러고 나랑 친한 남자애도 눈치까고 가끔 걔 꼽주는데 그거 못알아듣고 아직도 그런다
그리고 이것도 있어
내가 어디가면 뒤에서 자꾸 쫓아오는 거
친구랑 화장실가다가 뒤돌아보면 걔가 멀찍이 서서 따라오고 있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 화장실 주변에서 항상 걔 어슬렁 거리고 있다
감이 안 좋아서 며칠동안 내가 친구랑 2층 화장실 3층 화장실 4층, 5층 화장실 다양하게 왔다갔다 했거든?
근데 화장실 안에 있다가 나오면 그 층에 자꾸 걔가 어슬렁 거리고있더라 무서워서 화장실 갔다온 다음 수업시간엔 집중도 잘 안됨
그리고 혹시라도 화장실 문이 열려있잖아? 그럼 화장실 거울로 걔가 나 쳐다보는 거 보임
그래서 맨날 친구들이 욕하면서 문 닫음
진짜로 나 이거때문에 정신병올거같음 집에서 화장실 거울 볼때도 의식적으로 거울로 문 열려있으면 걔 있나 확인하고 그럼 감시당하고 관음 당하는 기분이야
그리고 복도 걸을때도 자꾸 굳이 내쪽으로 와서 은근히 몸 스치고 (걔 나랑 키 비슷한데 자꾸 내 엉덩이 뒤로 지 몸 가져다댐 미친새끼가) 가고 그거때문에 애들이 걔 내 주위에 있으면 나 안쪽으로 보내거나 내 팔 툭툭쳐서 야 쟤 또,, 이러면서 걔랑 나 가까이 있으면 나 잡아당겨서 걔렁 나 사이 벌어지게 함 ㅠㅠ 친구는 진짜 잘 사귄 거 같다 진짜 항상 너무 고마움^^♡
그리고 이동수업 끝나고 교실 들어갈때 당번이 문 따면 바로 안드가고 나 교실 들어가는거 기다렸다가 나 들어가려하면 같이 문 통과하려 그럼 이것도 몸 가까이 댈라고 하는거임 ㅇㅇ
그래서 내 친구가 맨널 내 뒤에 붙어서 교실 들어가주고 남사친이 걔 이름 불러서 교실 못들어가게함
그리고 이것도 있어
반에서 누가 드립치면 단체로 웃을때 있잖아
예전에 판 톡선에 심리학책?내용 올라온거 아는 애 있으려나? 단체로 웃는 자리에선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쳐다본다고 하잖아
몰랐던 애들은 깜찍한 잡지식이 하나 늘었다고 생각하셈
그 내가 생각없이 쪼개다가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주변 살펴보면 또 걔가 나 소름끼치는 표정하고 쳐다보고 있어
내가 까먹고 위에서 말을 안 했는데 걔가 나 쳐다볼때 특유의 표정이 있거든? 진짜 소름끼쳐
나 걔가 그 표정으로 살짝 열린 문 밖에서 나 샤워하는거 거울로 훔쳐보는 악몽꿨었는데 존~~나 무서워서 오줌 찔끔 쌌다 ㅎㅎ..
이건 사실 아무한테도 안 말한 내 특급비밀인데 익명이니까 그냥 말해봄
그리고말이야 걔랑 같은 학교 나온 애가 말해줬는데 걔 원래도 여자애들 다리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거땜에 운 애들도 많았대 ㅋㅋㅋㅋㅋ...
이번 표적은 난데 진짜 싫어 너무 싫어 나 정신병 걸리면 다 얘때문임 근데 요즘 정신병까진 아니라도 걔 때문에 엄청 예민해진것 같긴해
나는 걔가 하는 짓 너무 불쾌하고 더러워서 싫은티 진쩌 많이 냈거든 근데 못 알아들어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참고 넘어가는데 시험 끝나면 끝판 낼거다 아니면 시험전에 후딱 끝내고 훌훌 털어버리고 맘편하게 시험 준비 할까
근데 그럴 시간이 없다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공부 일찍 끝내고 판와서 이렇게 글 써서 스트레스 풀고 가는데 아 몰라 탈모올거같다 아~~~~~~~짜증나
내가 원래 좀 뚱뚱하고 여드름 많고 욕 많이하고 공부 못하고 못생긴 그런애들한테 선입견이 있긴함 왜냐면 그런 애들 중에 멀쩡한 애를 본 적이 없거든 근데 얜 좀 많이 심하다
나는 아무리 외모나 성격이 내 취항이 아니거나 나랑 잘 안 맞아도 의외로 잘하는 거 사소한 거라도 엄청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 그런거 발견하면 안 좋아하던 애라도 걔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뿅하고 바뀌기도 하는데 하는짓 마다 못나서 뭐 좋은 모습을 찾아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진짜로 암것도 없다
어쩌다보니까 엄청 장문으로 썼네 수고 많았다
나 그리고 그리고 진짜 진짜 거리는거 이해점 원래 많이 씀 거슬린다면 미안 말 시작하기 전에 아랑 아니 붙이는 거랑 비슷함
우리반에 100키로 넘는 남자애
얼굴은 뭐 말 안해도 너네가 생각하는 거랑 비슷하게 생겼을듯
살쪄서 목소리 앵앵도 아니고 행행거리고 뭐 잘하는 것도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욕이나 달고 사는 애 같은데
아 진짜 걔 너무 싫어
키 172라던데 평균키라고 자꾸 키부심 부림 ㅋ ㅋ ㅋ ㅋ ㅋ
보통은 잘하는 거 하나쯤은 있잖아 사소한거라도 근데 한달동안 걔 하는 걸 지켜본 결과 앙기모찌 앙__ 기무띠 앙 브베띠 하루라도 안 쓰는 날이 없고 성교육 받거나 수업 중에 성평등 관련 얘기 나오잖아? 그럼 그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 딱 되자마자 아~~ 페미년들이 문제다 이 메갈련들~ 여자들은 군대 왜 안가지 ㅋㅋ? 낙태법이~ 정준영이 뭘 잘못했지? 이런소리 친구 없어서 아무도 안들어주는데 지혼자 주절주절 거린다
그리고 잘 안씻어서 머리 항상 떡져있고 가려운지 자꾸 머리를 긁는데 의도치 않게 자꾸 얘의 오지는 비듬이 내 눈에 들어옴; 또 교복 셔츠는 누렇고 바지는 같은 얼룩이 한달째 있고 냄새는 물론 난다
이까지 읽었다면 내가 얘 엄청 싫어하는 건 당연히 알겠지
근데 얘는 나 좋아한다 그래서 진짜 진짜 진짜 너무 싫음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 건 그럴수 있음 나 좋아해주는 건 진짜 고마운 거임 근데 얘는 나한테 어떤 줄 앎?
내 치마가 그리 긴 편은 아니라 의자에 앉으면 자꾸 올라가거든
그래서 치마 내리다가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뒤 돌면 걔가 내 다리쪽에 시선 뒀다가 깜짝놀래서 시선 돌림
한두번 그랬으면 착각이겠거니~ 내가 예민하긴 한가보네~ 이랬을텐데 몇주째 그런다? ㅋㅋㅋㅋ
치마 올라가서 속바지 보이고 허벅지 위에 다보이는거 엄청 민망한데 그거 자꾸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기분 나빠서 담임쌤한테 걔가 수업시간에 자꾸 다리쪽 쳐다보는 것 같아서 조금 불쾌하다 자리 바꿔주거나 주의 좀 주시면 안되냐고 했는데 담임은 또 뭐라는 줄 앎? 내가 치마가 짧으니까 쳐다보는 거래 그러게 담요 안 두르고 뭐했냐 이러고 치마 짧은 내 잘못이래 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내 다리 쳐다보는거 좀 심해서 내 친구들도 좀 께름칙하다 그러고 나랑 친한 남자애도 눈치까고 가끔 걔 꼽주는데 그거 못알아듣고 아직도 그런다
그리고 이것도 있어
내가 어디가면 뒤에서 자꾸 쫓아오는 거
친구랑 화장실가다가 뒤돌아보면 걔가 멀찍이 서서 따라오고 있고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 화장실 주변에서 항상 걔 어슬렁 거리고 있다
감이 안 좋아서 며칠동안 내가 친구랑 2층 화장실 3층 화장실 4층, 5층 화장실 다양하게 왔다갔다 했거든?
근데 화장실 안에 있다가 나오면 그 층에 자꾸 걔가 어슬렁 거리고있더라 무서워서 화장실 갔다온 다음 수업시간엔 집중도 잘 안됨
그리고 혹시라도 화장실 문이 열려있잖아? 그럼 화장실 거울로 걔가 나 쳐다보는 거 보임
그래서 맨날 친구들이 욕하면서 문 닫음
진짜로 나 이거때문에 정신병올거같음 집에서 화장실 거울 볼때도 의식적으로 거울로 문 열려있으면 걔 있나 확인하고 그럼 감시당하고 관음 당하는 기분이야
그리고 복도 걸을때도 자꾸 굳이 내쪽으로 와서 은근히 몸 스치고 (걔 나랑 키 비슷한데 자꾸 내 엉덩이 뒤로 지 몸 가져다댐 미친새끼가) 가고 그거때문에 애들이 걔 내 주위에 있으면 나 안쪽으로 보내거나 내 팔 툭툭쳐서 야 쟤 또,, 이러면서 걔랑 나 가까이 있으면 나 잡아당겨서 걔렁 나 사이 벌어지게 함 ㅠㅠ 친구는 진짜 잘 사귄 거 같다 진짜 항상 너무 고마움^^♡
그리고 이동수업 끝나고 교실 들어갈때 당번이 문 따면 바로 안드가고 나 교실 들어가는거 기다렸다가 나 들어가려하면 같이 문 통과하려 그럼 이것도 몸 가까이 댈라고 하는거임 ㅇㅇ
그래서 내 친구가 맨널 내 뒤에 붙어서 교실 들어가주고 남사친이 걔 이름 불러서 교실 못들어가게함
그리고 이것도 있어
반에서 누가 드립치면 단체로 웃을때 있잖아
예전에 판 톡선에 심리학책?내용 올라온거 아는 애 있으려나? 단체로 웃는 자리에선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쳐다본다고 하잖아
몰랐던 애들은 깜찍한 잡지식이 하나 늘었다고 생각하셈
그 내가 생각없이 쪼개다가 갑자기 느낌이 이상해서 주변 살펴보면 또 걔가 나 소름끼치는 표정하고 쳐다보고 있어
내가 까먹고 위에서 말을 안 했는데 걔가 나 쳐다볼때 특유의 표정이 있거든? 진짜 소름끼쳐
나 걔가 그 표정으로 살짝 열린 문 밖에서 나 샤워하는거 거울로 훔쳐보는 악몽꿨었는데 존~~나 무서워서 오줌 찔끔 쌌다 ㅎㅎ..
이건 사실 아무한테도 안 말한 내 특급비밀인데 익명이니까 그냥 말해봄
그리고말이야 걔랑 같은 학교 나온 애가 말해줬는데 걔 원래도 여자애들 다리 뚫어져라 쳐다보고 그거땜에 운 애들도 많았대 ㅋㅋㅋㅋㅋ...
이번 표적은 난데 진짜 싫어 너무 싫어 나 정신병 걸리면 다 얘때문임 근데 요즘 정신병까진 아니라도 걔 때문에 엄청 예민해진것 같긴해
나는 걔가 하는 짓 너무 불쾌하고 더러워서 싫은티 진쩌 많이 냈거든 근데 못 알아들어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참고 넘어가는데 시험 끝나면 끝판 낼거다 아니면 시험전에 후딱 끝내고 훌훌 털어버리고 맘편하게 시험 준비 할까
근데 그럴 시간이 없다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공부 일찍 끝내고 판와서 이렇게 글 써서 스트레스 풀고 가는데 아 몰라 탈모올거같다 아~~~~~~~짜증나
내가 원래 좀 뚱뚱하고 여드름 많고 욕 많이하고 공부 못하고 못생긴 그런애들한테 선입견이 있긴함 왜냐면 그런 애들 중에 멀쩡한 애를 본 적이 없거든 근데 얜 좀 많이 심하다
나는 아무리 외모나 성격이 내 취항이 아니거나 나랑 잘 안 맞아도 의외로 잘하는 거 사소한 거라도 엄청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 그런거 발견하면 안 좋아하던 애라도 걔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뿅하고 바뀌기도 하는데 하는짓 마다 못나서 뭐 좋은 모습을 찾아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진짜로 암것도 없다
어쩌다보니까 엄청 장문으로 썼네 수고 많았다
나 그리고 그리고 진짜 진짜 거리는거 이해점 원래 많이 씀 거슬린다면 미안 말 시작하기 전에 아랑 아니 붙이는 거랑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