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입원해있는 병원근처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 다친 오빠를 두고 온게 마음이 걸려서 오빠가 내게 선물한 시계만 바라보다 꼭 가서 용기내야겠다 하고 병원 근처까지 갔는데 너무 미안한 나라서 그냥 다시 돌아왔어 좀 어때 괜찮은지 물어보고싶은데 ... 그것마저 용기가 안나 오빠한테 두고왔어야 할것도 가지고 오지 말아야 할것도 그저 다 그냥 이유가 붙은채 그자리에 있어 오빠가 좋아하던 가로수길에서 해줬던말 기억해? 우리 ㅎㅇ이는 오빠 없으면 누굴 괴롭히는낙으로 살려나 이말이 난 왜이리 잊혀지질 않지ㅠ 내게 늘 옥수수 수염차 끓여주시던 오빠 어머님도 너무 생각나 ㅠ 꼭 오빠에게 한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어서라고 그렇니 우리 좋았던 시간은 절대 왜곡되지말자 오빠 ㅠ 그날의 사고도 원망하지 않아 그러니 오빠도 부디... 오늘도 오빠랑 갔던 카페 오락실 도서관만 기웃거리는 나
다친건 어떨지..
오빠가 입원해있는 병원근처까지 갔다가
그냥 돌아왔어
다친 오빠를 두고 온게 마음이 걸려서
오빠가 내게 선물한 시계만 바라보다
꼭 가서 용기내야겠다 하고 병원 근처까지 갔는데
너무 미안한 나라서 그냥 다시 돌아왔어
좀 어때 괜찮은지 물어보고싶은데 ...
그것마저 용기가 안나
오빠한테 두고왔어야 할것도
가지고 오지 말아야 할것도 그저 다 그냥 이유가 붙은채
그자리에 있어
오빠가 좋아하던 가로수길에서 해줬던말 기억해?
우리 ㅎㅇ이는 오빠 없으면 누굴 괴롭히는낙으로 살려나
이말이 난 왜이리 잊혀지질 않지ㅠ
내게 늘 옥수수 수염차 끓여주시던
오빠 어머님도 너무 생각나 ㅠ
꼭 오빠에게 한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어서라고
그렇니 우리 좋았던 시간은 절대 왜곡되지말자 오빠 ㅠ
그날의 사고도 원망하지 않아 그러니 오빠도 부디...
오늘도 오빠랑 갔던 카페 오락실 도서관만 기웃거리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