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25일 오후 3시 KBO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프로야구 인천SK와이번스 강승호에 대해 심의했다.상벌위원회는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뒤 해당 사실을 구단 또는 KBO에 신고하지 않은 강승호에게 KBO 규약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90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1000만원 봉사활동 , 1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상벌위원회는 해당 사고를 재물손괴로 인한 음주 접촉 사고로 판단했으며, 강승호가 해당 사고 발생 사실을 자진신고하지 않은 채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점 등을 들어 제재금을 1000만원으로 가중하여 부과했다. 강승호의 경기 출장 정지는 오늘(25일)부터 적용된다.90경기 출장정지는 KBO 규약이 정하고 있는 비 인사사고 음주사고의 최고 수준 징계다. 지난 2013년 서울LG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강승호는 지난해 7월 문광은(투수)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했다.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새 팀에서 성공적인 정착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한순간의 실수가 자신을 직접 트레이드 해온 염겸엽독과 팬들의 신뢰를 저버리는돌이킬수 없는 실수가 되고 말았다.
인천SK 음주사고 강승호 KBO 최고수준 징계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25일 오후 3시 KBO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프로야구 인천SK와이번스 강승호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뒤 해당 사실을 구단 또는 KBO에 신고하지 않은
강승호에게 KBO 규약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90경기 출장정지 및 제재금 1000만원
봉사활동 , 1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상벌위원회는 해당 사고를 재물손괴로 인한 음주 접촉 사고로 판단했으며, 강승호가 해당 사고
발생 사실을 자진신고하지 않은 채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점 등을 들어 제재금을
1000만원으로 가중하여 부과했다. 강승호의 경기 출장 정지는 오늘(25일)부터 적용된다.
90경기 출장정지는 KBO 규약이 정하고 있는 비 인사사고 음주사고의 최고 수준 징계다.
지난 2013년 서울LG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강승호는 지난해 7월 문광은(투수)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SK로 이적했다.
SK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새 팀에서 성공적인 정착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한순간의 실수가 자신을 직접 트레이드 해온 염겸엽독과 팬들의 신뢰를 저버리는
돌이킬수 없는 실수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