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째이 거의 채워져 가네요..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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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감정 생각 못하고 할 수 있는거 다해보고 잡았는데..

매정하게 대하며 뒤돌아 본 적 한번 없던 그녀..

저로서는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미련도 없다는 말은 거짓말 처럼 느껴지는 것 같네요..

덜 힘들어 진것은 그냥 보통 생활도 할 수 있다는 거 일뿐..

오늘 새벽 뒤척이다..

드디어 힘들게..전화번호 지웠습니다..

이미 플필까지 차단 당한 카톡도 저도 드뎌 플필 차단 힘겹게 했네요..

헤어지고..한번도 잊으려 지우려 한적 없는데..

정리하기 위한 노력은 이제 조금씩 해봐야 할 거 같아요...

헤어진지 1주일만에 다른 사람 생겼다 하던데..

밀어내기 위한 거짓말인지 알았어요..

여자들은 다른 사람 생기면 뒤를 절대 안돌아 본다죠?

 

 

카톡 풀차단 당했는데 

전화 문자는 차단하지 않았지만 

연달아 몇십통을 걸어도 장문의 문자 보냈어도 

반권의 다이어리를 채울만큼 편지로서 정성들여 보냈어도

한번도 제 연락 받지 않고 무응대로 대했던 그녀..

단 한번도  먼저 연락 줄 일 없겠죠!?

 

2개월 내내 잡았고  나머지 한달은 뜨문뜨문 연락을 한 상태지만..

그래도 질릴 만큼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해 봤는데..

더더욱 너무 싫어져서..

단 한번도 절 기억할리 없겠죠!?

 

내가 정말 싫습니다..

3개월 내내 자존감이 떨어져 사는게 저 스스로도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