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집왔는데 소름돋아

ㅇㅇ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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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나고 일찍 들어왔는데 현관문고리에 과자랑 빵이랑 음료수 걸려있음 아빠가 비 온다고 근처에 있으니까 데려다준다고 했어서 아빠가 걸어놓은둘알았는데 아니고 가족들한테 전화해보니까 가족들도 아니고 혹시 몰라서 삼촌한테도 전화해봤는데 삼촌도 아님 뭐지 진짜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과자들만 있는데 내 집 호수까지 알고있는 친구들 다 여자고 집도 멀어서 이런짓 할 사람은 전혀없음 남자애들은 몇동인지만 알고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누굴까 진짜 개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