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부러져있다 이런게 아니고 구체관절 인형처럼 손으로 비틀면 목 돌아가는 그런 콩순이 인형인데
자고 일어나보면 분명 앞만 보게 고정시켜놨는데 어쩔땐 왼쪽으로 돌아가있고 오른쪽 뒤쪽으로 돌아가있고 그래
몸통은 그대로 있는데
난 항상 잘때마다 방 문 잠그고 자서 가족이 몰래 들어올수도 없어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도 찝찝해서 자꾸 이번에도 목 돌아가있나? 하고 뒤돌아보게 돼
이럴땐 인형에 귀신이 들어간거야? 아니면 방에 귀신이 있어서 인형을 움직이는거야?
인형만 버리면 끝나?
자고 일어나보면 콩순이 목이 꺾여있어
자고 일어나보면 분명 앞만 보게 고정시켜놨는데 어쩔땐 왼쪽으로 돌아가있고 오른쪽 뒤쪽으로 돌아가있고 그래
몸통은 그대로 있는데
난 항상 잘때마다 방 문 잠그고 자서 가족이 몰래 들어올수도 없어
방에서 컴퓨터 하다가도 찝찝해서 자꾸 이번에도 목 돌아가있나? 하고 뒤돌아보게 돼
이럴땐 인형에 귀신이 들어간거야? 아니면 방에 귀신이 있어서 인형을 움직이는거야?
인형만 버리면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