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서 가장 이쁜여자였다. 내가 이런 사람을 만날수가 있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였고 내가 먼저 호감을 표현했더니 그게 통했는지 나에게 점점 마음을 열어주며 만나줬던 그녀 그렇게 잘 만나며 지내고 있었지만 나에게 닥쳐오는 커다란 불행,, 그것은 곧 경제적문제,, 수입이 일정치가 않은 직업을 가지고 있던 나는 급여가 적게 들어올때마다 항상 불안과 초조함을 마음밖으로 들어내버렸다. 이런 모습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따뜻한 격려의말과 응원으로 감싸주었다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웠다. 이런 그녀와 1~2주에 한번 성격차이로 인한 싸움이 지속되는 연애가 계속되자 나는 지쳐갔다 이제 그만 정리하고 안정을 찾고 싶다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싸움이 지속될수록 나는 그녀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버렸다. 밀쳐내고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해버렸다. 그랬더니 그녀는 울면서 나에게 그동안 참아왔던 욕설을 내뱉었다. 난 조용히 듣기만 했다. 그녀는 그렇게 떠나버리고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린 지금 나는 그녀가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다.. 내 주변에 있으면 불행할테니.. 낮에도 잦은 그녀 생각으로 고통스럽지만 퇴근하고부터가 제일 고통스럽다.. 이런 식으로 시간이 얼마나 더 지나가야 괜찮아질까 ? 나의 곁을 떠나야 그녀는 더욱 밝은 미래를 볼수있기에 나는 그녀에게 연락할 수가 없다. 이런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맙다.. 평생 너란여자는 잊지 못할거야 그리고 .. 싸우면서 했던말들은 전부 거짓이야 날 떠나게 하기 위해 그렇게 모진말들을 많이 했어 넌 좋은 여자니까 분명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거야 속상하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난 널 가슴속에 영원히 품고 사랑할것같아 평생의 벌이라 생각하고 살아갈게 잘지내..
엄청 못되게 그녀를 밀쳐냈습니다.. 세상 그 어느 나쁜사람 버금갈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