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연애

옴마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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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가까이 만난 사람과 이별후.
그사람과 처음 사랑을 시작한 2014년 08월 31 일이네요. 친구의소개로 그사람을 알게되었고 그전에 남자친구와 4년정도 만난후 저를 소개받았다고 했었네요. 사랑이 시작되고 세상을 모두 다가진것만 같았어요. 저는 그사람이 첫사랑이고 연애도 첫연애였네요. 그래서 많이 서툴렀고 그냥 잘해줄려고만 했던거같아요. 처음에는 그전 남자친구와의 이별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을 잘 열지않았던거같아요. 그래도 그사람을 정말 사랑하면서 8개월정도 만남후 그사람의 남사친구들 문제로인해 한번 이별의 경험했습니다. 이별후 한번도 찾아가지도 연락하지도 않았고 그사람도 연락한번도 없었죠. 3개월후 그러다 우연히 그사람의 카톡을 보게되었고 제가 선물해준 꽃이름이 알림말이 되어있더라구요. 용기내서 연락하고 한번 만남을 가진뒤 서로가 아직 마음이 남아있다는것을 확인하고 두번째 사랑을 시작했어요. 처음 헤어짐뒤 너무아프고 이사람에대해 미안한 감정을 겪어봤기때문에 두번째 연애때에는 이사람을 놓치기싫고 다시는 상처주지 않겠다 다짐을 하고 만났네요. 2016년 26살 늦은 나이에 대학을 복학하고 그사람은 직장을 다니고있었죠 그사람집과 대학교는 40분정도 거리였고 주말에 그사람이 올라오고 제가 내려가고 이러면서 연애를 유지해왔고 학생신분이라 제가돈이없을때면 그사람이 앞장서서 데이트 비용도 내주고 정말 고마운 사람이였습니다. 1년정도 대학다닌뒤 저도 직장을 구해게되었는데 장거리 연애가 되어버렸죠 그사람이 버스타면 3시간 거리였고 제가 차를 타면 1시간 30분 거리였습니다. 장거리임에도 그사람은 싫은 내색하나없이 주말에저를 보러 올라와주었고 저도 너무 보고싶어 한달 풀로 주야 2교대할때에도 잠시 시간내어 데이트 하러가고 이랬네요.

3년정도 만나다보니 주변에서 언제 결혼하냐 빨리 결혼해라 소리가 나왔고 서로너무 사랑하고 있었기때문에 당연히 서로 결혼생각까지 가지고있었습니다.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미래를 맞춰가자 약속하면서 그사람에대한 결혼관념을 듣게되었죠. 저같은 경우에는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싶었고 그사람은 아기를 낳지않아도 서로 행복하게 살수있다 라는 의견에서 어느정도 충돌이있었어요. 그이후에 항상 하던 미래에대한 이야기를 잘안했던거 같아요. 그사람직업상 아이들을 많이 상대해야되는 직업인데 말안듣는 아이들을 보면 짜증나고 보기싫다고 하더군요. 서로 그렇게 미래를 보고있지만 확실한 결혼마음은 잠깐 접어둔채로 1년정도를 서로 사랑하며 만났던거같아요. 헤어지기 2개월정도 저는 연애가 처음이었기때문에 권태기라는 말을 몰랐어요. 너무 그사람이 당연해져버린걸까요 연애초기부터 거이 주말에만 만났기때문에 너무 당연히 주말에는 그사람. 내옆에는 그사람. 내마음을 알수없었어요. 정말 사랑해서 이사람을 만나는건지 이때까지의 추억때문에 정 때문에 이사람을 만나는 건지 제마음을 알수없더군요. 카톡을 보면 항상 하트표와 이모티콘이가득한데 막상 만남을가지면 예전처럼 이사람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지않더군요. 그사람도 그걸 많이느꼇나봐요. 그사람이 먼저 저에게 조금 쉴시간을줄까?라고 이야가하더군요 연애에 너무 지쳐서 그사람에게 좀쉬고싶다고. 한 3일정도만 시간을 같자고했어요. 마지막 카톡을 하기전까지도 사랑한다고 하트표를 날리면서 나를 이해해주는 그사람이 정말 고마웠어요. 서로 연락을 좀쉬다보니 평소 일상에 그사람이 없어지다보니 그사람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추억사진도보고 옛날감정이 떠오르는거같고 3일뒤 그사람에게 카톡을 했더니 갑자기 반응이 냉랭해지더군요.카톡도 단답이고 이전에 같이찍은.프로필사진20장정도 지우고 1장만 남겨두고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그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 저의 잘못일까요.

저는 아직 그사람을 사랑하는데 그사람은 저의대한 마음을 정리해버린걸까요. 헤어지기 몇일전 여행을 가면서 옛날처럼 즐겁지도 않고 짜증만 낸다면서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미안하다고 내 행동에 잘못된게있으면 고치고 반성하겠다고 그사람에게말했지만 그사람은 지금까지 오래만나면서 지금 모습이 본모습일꺼 아니냐며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그이후에 카톡이랑 전화도 받지않고 아무 연락이 없네요. 그사람 목소리라도 들으며 이야기하고싶고 만나서 이야기하고싶은데 그사람은 정리를 다해버린걸까요. 헤어지고 아무연락 안한지 1달이 다되가는데 그사람 카톡프사랑 배경화면 사진이 제가찍어준 사진과 저희 여행갈때 추억 사진들이네요. 저를 그리워하고있는걸까요. 아니면 저는 그사람을 정말 놓아주어야 하는걸까요. 저는 아직 그사람이 많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