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하민이

ㅇㅇ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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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본건데

다문화가정에 관한그프로에서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이주한 필리핀국적,태생의 어느여자가
필리핀현지에 결혼전에 낳은 8살 아들이 있음.
자기는 한국에 이주하고, 본인의 엄빠가 이 아이를 돌보며 사는데

이 아이(이름이 하민이.이하 '하민이')는 늙고 병들고 지친 조부모(그나마도 할배는 알콜중독)와 한적한 바닷가에 살자니 말을 할 기회가 없어서인가 슬프게도 언어발달이 엄청 뒤쳐져있었다.

검사한 연구원말이 애가 외로워하고있고 조부모와 적적하게 집에서시간을보낸탓에 이렇게된거같다는데 그래서 하민이의엄마의 새남편 가족이(하민이새아빠의 엄마인 할머니 등등) 필리핀서 잘살줄 알았던(진짜???) 애가 알고보니 발달도늦고 그렇다니까 떼로 방문해와서 바닷가에서 다들 신나게 놀았다

그랬더니 그 잘생긴 소년의 우울한 표정은 사라지고 없었고 말도 종종 하는게 보였다. 얘가 말이 없고 말이 뒤쳐졌던건 그간 말을하고싶은 이유가 없었어서가 아닌가 싶었다

그후로 이집이 하민이를 어떻게 키우기로 했는진모른다
내생각으로는 결혼했음 하민이도 데리고와서 (애도순하고착해보이게생김) 가족으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같이살면 좋을거같았는데 말임. 애가뭔죄라고 얘만 덩그러니 필리핀에 놓고 여기서 어른들끼리 희희낙락하고사는게 말이되나. 사실이렇게하는데에 현실적인장애물은 돈보다도 이나라의 편견일거다


우습게도 인종차별주의가 가득해서 피부색이 '짙은' 애들은 아주어릴적부터 멸시당하는일이 한국에 흔하다
내 할머니가 일하시던 농장에서 잘나가던 인도인은 한국여자와결혼해 아들1명을뒀는데, 여기서키우고싶어서처음엔 여기서키웠는데 하도 피부색으로 놀림,괴롭힘당하여 결국인도로 가서 조부모와 현지학교를다니며 산다고했다. 이얘기들은게 3,4년이상 전의얘기이니 요새는어떤지 모르겠다


얘기가 중간에 딴데로 샜는디 아그래서결론은
유아교육방법 개발된거 많음뭐하냐 이거다. 어른들,사람들의 불찰과 무관심으로 여전히 그런거 모르고 아무교육도받지못한채 방치되는 영유아들이 여기저기 그득그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