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처음 써보는 글이라 조심스럽게 적어보네요...ㅎ남친이랑 저는 5살 차이이고 저는 20살에 남친 만나 현재 500일 조금 넘게 사귀고 있어요.제가 첫 연애라 평소에 제가 잘 연애하고 있는건지...원래 연애는 이런건지 매번 고민이 많아요..ㅎ일단 오늘 글을 쓰게된 이유는 서운한게 있어서 제가 괜한거에 서운한걸 느끼는 건가 싶어서 적어보네요. 첫번째로 서운한 점은 남친이랑 저랑 다른지역에 있는 상황에서 남친은 집에서 공시준비 저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어서 잘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저는 하루에 한번이라도 전화통화 하면서 목소리를 듣고싶어서 남친에게 저는 전화통화를 하루에 한번은 했으면 좋겠다고 미리 말했더니 흔쾌히 알겠다고 하더라고요...ㅎ(사실 남친은 전화통화하는걸 싫어해서 통화문제로 몇번 싸웠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물어봤었어요) 그래서 매번 밤에 전화통화를 하는데 한번을 먼저 거는 법이 없네요...매번 제가 거는것 같아서 내가 안걸면 본인이 먼저 걸어줄려나..? 해서 "우리 통화할까?"라고 말봤더니 "응 그래"라고 하고는 전화를 안걸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왜 항상 나만 전화걸어? 가끔씩은 먼저 좀 전화 걸어주면 안됄까?"라고 했더니 "나 기본요금이라 전화통화량이 적어서 그래"라고 하더라구요...아..그렇구나...어쩔수 없는 부분이니 머릿속으로는 알지만 매번 "나는 통화하는거 싫어해!"라고 말하며 싸웠던일때문에 "사실은 통화하기 싫은데 나랑 싸우면 귀찮아 지니깐 그냥 통화하는 건가..괜히 하루에 한번 통화하자고 했나?"라는 마음이 드네요ㅠ 두번째로는 제가 실습이랑 동아리, 과제, 시험공부가 한꺼번에 겹쳐서 데이트를 못한지 2주가 넘어가 너무 심적으로 우울하더라고요...남친이 너무 보고싶은데 제가 보고싶다고 말해야지만 그제서야 "나도 보고싶지"라고 하는데 매번 저만 남친을 사랑하는거 같고 저만 남친에게 매달리는 기분이에요....그리고 제가 동아리랑 조별, 실습이 있어서 딱 하루 비는데 "내가 있는 지역으로 한번 와주면 안됄까?"라고 했더니 그러면 니가 오라고 하네요ㅠ 그래서 제가 "그러면 조별과제 왠만한거 혼자서 다 한 다음에조별친구들에게 양해구해야 내가 갈 수 있을거같은데?"라고 했더니 "응~화이팅 내일까지 다하자!"이러고는 절때 본인이 오겠다고를 안하니 내심 서운해요...제가 교통비랑 데이트비용 다 댈테니 오라고해도 무조건 싫다고만 하고 데이트하고 싶으면 그냥 니가 조별 알아서 해결하고 본인있는지역으로 오라고 하니...본인은 공부한다고 하면서 매번 피씨방 가는데 한번 쯤은 와줄수는 없는건지...아니면 내가 너무 이기적인건지...복잡하네요ㅜㅜ 제가 주저리주저리 쓰느라 맞춤법이나 문맥이 안맞더라고 이해해주시고ㅠ 둥글게둥글게 말씀 부탁드려요. 남친은 절 사랑하고 나름 맞춰주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게 구는걸까요?
제 남친이 저를 사랑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주저리주저리 쓰느라 맞춤법이나 문맥이 안맞더라고 이해해주시고ㅠ 둥글게둥글게 말씀 부탁드려요. 남친은 절 사랑하고 나름 맞춰주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이게 구는걸까요?